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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정치권, 특별지자체 반드시 성공시켜야광주·전남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본격화한다.5극 3특 전략은 수도권 1극 체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지방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광주·전남의 초광역 협력은 광주·전남이 그간의 퇴보와 소외의 늪을 끊어낼 수 있는 중차대한 과업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가 아닐 수 없다.그러나 '5극 3특'이나 그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장밋빛 전망이나 선언으로 그치는 것 아니냐는 강한 우려도 여전하다.역대2025.08.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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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이념전쟁 희생양된 정율성 사업, 제자리 찾아야윤석열 정권 이념전생의 대표적 희생양 중 하나인 정율성 사업 복원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정율성 사업은 과거 보수정권 시절인 노태우 정부시절, 한중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시작돼 수십년 진행돼오다 윤 정권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 등 이념전쟁으로 국민을 갈라치기하면서 희생된 대표적 사업이라는 점에서다.문제는 과거 윤 정권 스피커였던 일부 극우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과대표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돼 지역사회의 적극적 대응이 요구된다.광주 남구가 윤 정권 때 극단주의자들이 철거한 정율성 흉상 복원을 시도하다 일부의 이의제기에 다시 재검토키2025.08.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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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수 석유화학 그랜드 청사진으로 위기, 기회 삼아야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다. 글로벌 불황 파고와 공급과잉 앞에 정부가 구조조정 칼을 빼 들었다.'선 자구 노력, 후 지원' 원칙에 따라 연말까지 업계가 최대 370만 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감축 자구안을 마련하면, 정부가 금융·세제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한국 석유화학산업의 심장부인 여수산단이 미래로 나아갈 중요한 전환점이 아닐 수 없다.정부는 구조개편 동시 추진, 자구노력 및 타당성 있는 사업재편 계획 마련, 종합지원 패키지 등의 3대 원칙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그러나 이 고통스러운 과2025.08.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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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호남발전특위, 실질적·미래지향적 역할 절실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현실에 대한 적극적 참여로 차별과 배제의 퇴행을 감당해야했던 호남에 대한, 호남 발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특별한 역할에 특별한 보상'을 위한 지역 발전 논의기구가 본격 가동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지만, 소리만 요란한 선전용 열차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상존한다.이에따라 특위가 당장 지역민의 환심을 사는 선심성 공약이나 가시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 역할이 요구된다.오랜 기간 소외와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민의2025.08.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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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RISE 사업 '지역특화 창업을 위한 창업캠프' 운영
서영대학교 RISE 사업단은 최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 서영대 RISE 사업 지역특화 창업을 위한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서영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제고와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되는 시대에 맞는 창업 개념과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팀빌딩 활동을 통해 실무 및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서영대 창업동아리(ACE) 소속 배모씨는 "창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2025.08.22@ 한경국 -
[수시특집] 조선대 "지역과 세계 잇는 미래형 혁신대학 도약"
개교 80주년을 앞둔 조선대학교가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1946년 대한민국 최초 민립대학으로 설립된 조선대는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왔다. 지난 79년 동안 조선대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혁신과 도전을 실천하며, 지역을 넘어 국가와 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바이오·정밀의료, 웰에이징 연구 선도조선대는 굵직한 연구 성과와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형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5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2025.08.22@ 한경국 -
무더위 끝? 올가을 광주·전남, 더 덥고 비까지 많다
이례적으로 빠르고 무더운 여름을 보낸 광주·전남은 올가을에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22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9~11월 광주·전남 3개월 전망'에 따르면, 9월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높은 해수면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기온이 오르고 비가 자주 내릴 가능성이 크다.9월 평균기온이 평년(21.7~22.3도)보다 높을 확률은 60%로, 비슷할 확률(30%)이나 낮을 확률(10%)보다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강수량 역시 평년(78.9~220.1㎜)을 웃돌 가능성이 50%로2025.08.22@ 강주비 -
“사고 위험 큰데” 폭우에 무너진 광주천 징검다리···한달 째 방치
지난달 광주지역을 덮친 폭우에 광주천 징검다리가 무너진 후 한 달 넘게 위험한 상태로 방치돼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징검다리 이외에는 수백m를 돌아가야 하는데다, 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몰래 파편 사이를 건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시는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만 할 뿐 자체적인 대응·복구는 전혀 하고 있지 않아 대책이 시급하다.21일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광주 서구 광암교 서쪽에 위치한 60m 폭의 어도 겸 징검다리가 폭우에 무너지면서 이웃해 있던 징검다리의 출입이2025.08.22@ 차솔빈 -
[무빙] '와! 너무 시원해, 여기가 천국'···광주 도심 속 실내 피서지 모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올해는 처서 이후에도 덥다고?!호우가 끝나고 시작된 폭염.하루하루가 너무 더워서 힘들 때!더위를 날려줄 광주 도심 속 피서지, 무빙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염주체육관 빙상장▶ 양림동 뒹굴동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염주체육관 빙상장# 광주광역시 서구 금화로 278광주 도심 속 자리 잡은 실내 빙상장에서 즐기는 스케이트!스케이트화, 헬멧 모두 대여 가능, 초보자를 위한 유료 일일 레슨도 운영 중이에요!올 여름 빙상장에서 시원하게 즐겨봐요!▶양림동 뒹굴동굴# 광주광역2025.08.22@ 신시온 -
5·18을 다기에 담다···"일상에서 희생 기억되길"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기 세트에 5·18민주화운동을 담은 건, 이날을 특별한 날에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순간에도 누군가의 희생을 떠올리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긴 도자 작품이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을 만든 주인공은 바로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에서 공예를 전공 중인 박채영(21)씨.인천이 고향인 박씨는 전남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광주의 역사와 상징물을 담은 공예 작품을 만들어 왔다. 박씨는 "광주에 온 만큼 '2025.08.22@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