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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청정원 주부봉사단의 행복한 밥상 나눔
매월 셋째 목요일 노인복지관 봉사"간식도 주고 대화 나누니 즐거워"우유팩 수집 등 환경실천도 적극청정원 주부봉사단이 지난달 17일 광주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봉사를 진행했다.봉사단은 매월 셋째 목요일마다 어르신들을 찾아 식사 제공과 간식 전달 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이번 봉사에는 총 12명중 10명이 참여했으며, 청정원에서 제공한 간식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했다.청정원 주부봉사단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어르신들은 봉사단과의2025.08.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무안 해수욕장 3곳 '썰렁한 마무리'
홀통·톱머리·낙지공원 피서객 뚝"무더운 날씨 사람 구경 힘들어"관광객 유치 좀 더 적극 나서야무안 관내 홀통해수욕장, 톱머리해수욕장, 낙지공원 해수욕장 등 3곳이 지난 15일 일제히 문을 닫았다.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지난달 15일에 개장하여 한 달간 운영했지만 해변은 썰렁하기만 했다.그 이유를 짚어보면 첫 번째는 사철 캠핑문화의 영향으로 구태여 더운 땡볕에서 해수욕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유행이 지난 듯한 느낌이다. 한때는 여름철 낭만의 대명사가 해수욕장이었으나 지금은 물놀이장과 호캉스가 더 유행인 듯하다. 세 번째는2025.08.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인문학 배움터 '보성 가내마을 천상재'
위승환 동화작가 강의 발길 붐벼5년째 작가 초청 역사·문학 등 강의지난 20일 보성 문덕면 가내마을 천상재에서 "사람은 왜 글을 써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위승환 동화작가의 강의에 보성군민 등 참가자들로 붐볐다.위 작가는 "글쓰기란 마음 속 바람을 종이 위에 그리는 일로써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적어 이웃과 나누는 것이다. 자신의 상처, 세상에 대한 질문, 품었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강의가 열리는 가내마을은 송재 서재필 외조부 가은 이기대(1792~1858)가 만여 권의 책을 모아 마을에 가은당을 맨 처음 창건하여2025.08.25@ 무등일보 -
[동네방네] 광주향교 가득 채운 논어 배움 열기
유교 아카데미 9월까지… 참여 활발광주향교(전교 기호석) '유교 아카데미 강좌'가 폭염 속에서도 수강 열기로 뜨겁다.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광주향교 문회재에서 열린 강좌에 3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무더위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교육 열기로 가득찼다.이날 강의는 광주향교 송우상 부전교의 "논어를 통한 배움과 실천의 지혜"라는 주제로 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앎과 행함의 실천 큰 호응을 얻었다.수강생 이복순 (70)씨는 "유교 교육은 자기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이번 강좌를2025.08.25@ 무등일보 -
추락사고 9건 발생했지만···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허술한 통제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폐쇄됐지만, 차단 시설이 훼손되면서 여전히 시민들의 통행이 이어지고 있다. 추락방지망 설치 공사까지 지연되며 추가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25일 오전 찾은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등산로 계단 주변에는 '잠시 구름다리(등산로)는 쉬어가는 중입니다. 안전을 위한 잠깐의 멈춤 당신의 안전이 가장 소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7월24일부터 8월31일까지 구름다리 통제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달랐다.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 설치한 안전 펜스는 옆으로 치워2025.08.25@ 강주비 -
[수시특집] 동신대 "미래 인재 키우는 글로컬 대학 비전 가동"
동신대학교는 '취업률 최강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미래 산업과 글로벌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올해 신설된 미래에너지기술학부, 파격적인 장학 혜택, 국가가 인정한 글로컬대학 모델은 동신대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동신대는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열고 있다. 취업, 학문, 글로벌 비전까지 모두 갖춘 캠퍼스에서 수험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취업에 강하고 학생이 행복한 대학동신대는 최근 몇 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취업에 강한 대학', '학생이2025.08.25@ 한경국 -
점심 한끼 1,160원, 줄을 서시요
2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한 식당에 150명 한정 11,600원 가격을 1,160원에 판매한다는 현수막이 내걸리자 점심 식사를 준비중인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5@ 양광삼 -
[부고] 김상욱(ACC 전당장)씨 장모상[부고] 김상욱(ACC 전당장)씨 장모상▲국순일씨 별세, 김상욱(ACC 전당장)씨 장모상 = 2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 발인 25일 오전 6시. 02-2227-75002025.08.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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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사기·음주운전까지' 30대, 첫재판서 대부분 '인정'
배임과 사사기, 음주운전 등으로 법정에 선 30대 남성이 본인의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 대한 첫재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실내 건축공사 회사에 입사한 뒤 같은해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회사에 허위로 보고하고 공사를 개인적으로 진행, 3천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지난해 2월16일 회사 물건을 화물차에 실어 운반하는 방법으로 5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도2025.08.25@ 김종찬 -
영광 관광의 미래, '과거의 영광'에서 해법 찾아야
한때 전국 상권의 중심이었던 역사와 국내 유일의 '4대 종교 성지'라는 독보적 자산. 이것이야말로 현재 위기에 처한 영광 관광을 되살릴 '미래 에너지'라는 핵심 주장이 제기됐다.농촌미래연구소 김혜영 박사는 오는 27일 열리는 '제1회 영광 미래 포럼' 기조발제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영광의 빛나는 과거와 고유한 산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융합하는 것만이 1천만 관광 시대를 여는 유일한 해법이라는 주장이다.김 박사가 이처럼 '과거의 영광'을 소환하는 이유는 빅데이터가 보여주는 현재의 위기 때문이다.그는 영광군의 관광활성화지수가2025.08.2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