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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향토연구가 김경수 천인독자상 공로상
광주·전남에서 향토지리연구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수 향토지리연구소장이 저술한 '광주최초'가 한국지역출판연대가 개최하는 2025 청주 한국지역도서전의 '제9회 천인독자상' 공로상을 수상했다.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 출판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출판인과 지역 서점, 작가를 지원하는 국내 대표 도서문화축제다.매년 전국 20개 지역에서 4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며 ▲천인독자상(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 ▲지역출판 포럼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특별전시회 등으로 운영, 지역에서 출판한 도서의 가치를 알리는 대규모 행사다.지난 5월2025.08.26@ 이용규 -
직장동료 무참히 살해한 50대···항소심서 감형
흉기로 직장동료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의영)는 26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A(50)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5년도 명했다.A씨는 지난해 9월9일 오전 7시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직장동료 B(50)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범행 전날 흉기를 직접 제작했고, 출근길에 나선 B씨를 살해하기 위해 1시간 전부터 B씨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계단 부근에 숨어 기다린 것으로2025.08.26@ 김종찬 -
[수시특집] 송원대, 철도특성화·높은 취업률로 미래형 인재 양성
송원대학교가 철도특성화 교육과 실용학문 중심의 학과 운영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철도특성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철도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고, 지난해 취업률은 전국 대학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송원대는 학생 친화적인 전형 간소화와 폭넓은 장학제도를 마련해 2026학년도 신입생 맞이에 나선다.◆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대학송원대는 2021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는 대학의 교육 여건, 교육과정2025.08.26@ 한경국 -
아리랑으로 노래하는 민족의 아픔과 희망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전국 팔도의 다양한 아리랑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화합으로 나아갈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합창단이 내달 5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 'Song of Arirang'을 연다. 이번 무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공연으로,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망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대규모 칸타타 음악회다.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역사적 이정표라 할 수 있는 200번째 정기연주회이자, 광주를 넘어 영·호남을 아우르는2025.08.26@ 최소원 -
[무슐랭] 한번 먹으면 잊기 힘든 광주 '수육·보쌈'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고기가 제일 든든하다.고기도 삼겹살만 먹으면 질린다.이번엔 수육·보쌈으로 가보자!▶광주보쌈▶산수쌈밥▶광주보쌈_광주에선 이미 유명하다.광주 지역의 한 보쌈 전문점인 '광주보쌈'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알려져 온 식당이다.전통적인 보쌈 요리만으로 운영되고 있다.점심과 저녁 시간대에는 붐비는 경우가 많아 대기 시간이 발생하기도 한다.메뉴 구성은 보쌈 딱 하나다. 필요하면 김치를 추가할 수도 있다.▶산수쌈밥_쌈밥 + 수육동구에 위치한 '산수쌈밥'은2025.08.26@ 박준서 -
수능 앞둔 8월의 수험생 교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79일을 앞둔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경신여고 수능을 준비하는 3학년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에어컨 온도가 차가운 듯 담요를 덮고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6@ 양광삼 -
조국혁신연구원장,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26일 조국혁신당 조국혁신연구원장이 2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헌화 및 분향을 문재학 열사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6@ 양광삼 -
"SRF 중단·소각장 신설 반대"···광주 뒤흔드는 '쓰레기 갈등'
광주가 쓰레기 처리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구 양과동은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에서 쏟아져 나오는 악취로 가동 중단 요구가 거세지고 있고, 광산구 삼도동은 건립 예정인 소각장을 둘러싼 주민들의 반발로 설명회조차 열리지 못했다.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은 '멈추라'는 요구에 직면했고, 새로 짓는 시설은 시작조차 못 하는 이중 난관에 처한 셈이다.매립지는 이미 한계에 이르러, 소각장이나 SRF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주민 수용성이 떨어진다. 절차는 불투명하고, 입지는 불공정하다는 비판이 뒤따르고 있다. 쓰레기 처리를 둘러싼2025.08.26@ 강주비 -
서영대,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담양군복지재단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영대 뷰티미용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과 등은 담양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두피마사지, 발마사지, 물리치료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김순복 담양향촌노인종합복지관장은 "서영대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서영대와 담양군이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오는 8월 말 담양군2025.08.26@ 한경국 -
창업 유망주 발굴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창업 활성화 및 창업 유망주 발굴을 위한 북구청장배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 26일 예비창업자들이 북구청 회의실에서 전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6@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