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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칼럼] 광주형 일자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
지난 7월, GGM사측은 전 사원 대상 경영 설명회에서 '노동조합의 파업 때문에 대출받은 은행들이 조기상환을 요구해 1천960억 원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출 은행 측은 보도 해명 자료를 통해 채권은행단이 GGM에 조기상환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GGM사측의 노골적인 노조 혐오가 드러난 것이다. 지난달에는 대표이사 항의 면담을 위해 피켓팅을 하던 지회장이 사측에 폭행당했고 이에 지난 1일 GGM 노조은 4시간 파업 및 대표이사 해임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2014년 첫 상생형 일자리이자 민선 6기 핵심사업으로 운2025.09.09@ 임창균 -
"최고의 과학장비로 최상의 컨디션을"
"과학적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변방지역의 놀라운 저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길 바랍니다."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국내 선수단은 물론 부상과 컨디션 저하를 겪는 누구에게든 전문 스포츠 치료를 제공하는 광주 스포츠과학연구원의 김석환 원장은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김 원장은 "과학적으로 운동해야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며 "양궁대회 조직위원회의 요청이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봉사에 나섰다. 광주 스포츠과학을 세계 각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2025.09.09@ 차솔빈 -
음주운전 추격 유튜버···"'공동 범행' 아니다" 주장
음주운전 의심자를 추격하는 유튜브 방송을 하다가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켜 '사적 제재'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가 첫 재판에서 공동 범행을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42)씨와 유튜브 구독자 등 12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 등은 지난해 9월 22일 오전 3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벌어진 30대 운전자 사망사고에 앞서 이 운전자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유튜브로 음주운전자 추적 방송을 하던 A씨는 신호 대기2025.09.09@ 김종찬 -
SNS로 음란물 판매한 20대···검찰, 벌금형 구형
여성의 신체부위가 노출된 음란물을 판매해 재산상 이득을 취한 20대에 대해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같은달 24일까지 SNS를 통해 여성의 신체부위가 노출된 음란물을 150여개를 판매, 16만원의 재산상 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우울증 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A씨의 죄가 중하다며 벌금 150만원과 추징2025.09.09@ 김종찬 -
인하 체감 못한 광주 기름값···다시 오르나
최근 한 달 새 찔끔찔끔 내리던 광주지역 기름값이 다시 상승 전환되는 모양새다.주 단위 기준으로 1~2원가량 내리면서 실질적인 가격 인하 체감도 안된 상태에서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유가에 영향에 미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0.41원 오른 1천643.05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날보다 0.01원 내린 1천518.47원이다.지난 8월 이후 4주 연속 국내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광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1천651원에서 1천643원으로2025.09.09@ 도철원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안산' 보러왔는데 궂은 비에 전광판도 작아 '아쉬움'
9일 오전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치러졌다. 안산·김제덕 등 올림픽 스타들이 출전했지만,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과 동구 5·18민주광장 특설 양궁장 곳곳은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광주국제양궁장 사로에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빗물이 고였고, 특설 양궁장의 일반 관람석은 천막조차 없어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거나 우산을 든 채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잠시 자리를 비우면 의자가 금세 젖어 수건으로 일일이 닦아내야 했다.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도깨비 날씨'는 선수뿐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피로감을2025.09.09@ 강주비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양궁대회 보러 일본에서 날아왔어요"
9일 오전 광주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종목 남녀 개인 예선과 단체·혼성 단체 본선 경기가 열리는 이곳에서는 한 외국인 가족 관람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열정적으로 응원하던 허은하(40)·토 스펜서(36) 씨 가족은 일본에서 광주까지 직접 날아왔다.이들은 대회 개막 일주일 전 미리 광주에 도착해 경기를 기다려왔다. 캐나다 선수 에릭 피터스의 팬이라는 토 스펜서씨는 "취미로 양궁을 할 만큼 큰 팬이다. 가까운 한국에서 국제대회가 열린다고 하니 오지 않을 수 없었2025.09.09@ 강주비 -
올해 광주·전남 수험생 증가... '사탐런' 현상 심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광주와 전남 지역 수험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에서는 자연계열 수험생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됐다.9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1만 7천731명으로 지난해보다 885명(5.3%) 늘었다. 전남도교육청도 1만 4천952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천11명(7.3%) 증가했다. 두 지역 모두 2007년생인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지원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광주지역의 경우 사회탐구 과목과 과학탐구 과목을2025.09.09@ 한경국 -
취임 6개월 서유미 초당대 총장, 학부제 전환 등 대학 혁신 속도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에서 취임 6개월을 맞은 서유미 총장을 만났다. 제31회 행정고시를 통해 교육부에서 30여년간 고등교육 정책을 이끌어온 베테랑 관료인 그는, 교육부 차관보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11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취임 직후부터 학부제 전환과 글로컬대학30 재도전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학생 성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철학을 강조하는 그에게 '지역과 함께하는 강소대학' 초당대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총장2025.09.09@ 한경국 -
북구, 돌봄이웃 후원금 기탁 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9일 청장실에서 (사)광주광역시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 류문현·오른쪽 세번째)로부터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