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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중이용시설 건축·전기·소방 부문 안전점검
9일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과 민간자문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건축, 전기, 소방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9@ 양광삼 -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 조국혁신당 공식 입당 선언
사순문 전 전남도의원(장흥)이 9일 조국혁신당에 공식 입당했다.사 전 의원은 이날 장흥에서 입당 선언식을 갖고 "낡은 지역정치를 타파하고, 민생을 살리는 새로운 정치의 길로 나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조국혁신당과 함께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치의 길을 열겠다"며 "기득권 독점 정치를 넘어 지역 정치를 혁신하고, 정의와 공정, 민생과 혁신을 실현하는 진정한 대안 정치세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생정치를 살리는 지름길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낡은 구조를 깨뜨리는 데 있다"며 "무능한 자치가 판을 치는 우리 지역 정치 구2025.09.09@ 최류빈 -
허가 없이 어업활동 한 3명···해경에 '덜미'
무허가 어업활동을 펼친 일당이 해경에 검거됐다.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여수시 대여자도 남방 해상에서 무허가 어업과 불법어구를 사용하던 어업인 3명이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A(50대)씨와 B(60대)씨는 각각 자신의 연안통발 및 자망어선을 이용해 허가 없이 불법어구 1틀을 설치, 새우와 청갈치 약 3kg을 불법 포획한 혐의다. C(60대)씨는 허가받지 않은 새우잡이용 사각틀 2틀을 설치해 새우 약 150kg을 불법 포획한 혐의다.수산업법에 따르면 무동력 어선이나 총톤수 10t 미만 동력어선을 이용해 근해·2025.09.09@ 김종찬 -
[르포] 6차로에 車 '텅텅', 보행자는 좁은 길서 '진땀'···광주 도로 불평등 '심각'
광주 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박미경(가명·48) 씨는 전동형 휠체어를 타고 집 밖 거리에 나섰다. 곧게 뻗은 왕복 6차선 도로가 시야를 가득 채웠다. 그러나 박 씨가 이동하는 공간은 겨우 차로 하나 남짓한 폭의 보행로였다. 그것마저 자전거와 함께 쓰는 겸용 도로다. 휠체어를 타고 집 밖에 나서는 순간부터 눈치가 따라붙었다. 좁은 보행로에서 다른 보행자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하다 보면 어느새 진이 다 빠진다. 자전거가 길 위에서 스쳐 지나갈 땐 위협감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울퉁불퉁한 노면은 작은 바퀴를 흔들어댔다."휠체어가 아무래도2025.09.09@ 이삼섭 -
강채영, 우산쓰고 과녁확인
9일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예선전에 출전한 강채영, 안산, 임시이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우산을 쓰고 과녁을 확인 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9@ 양광삼 -
해경, 선박 불법 개·증축 특별단속···3년간 87건 적발
해경이 불법 증·개조 선박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돌입한다.9일 여수·완도해경에 따르면 선박 불법 증·개조로 인한 침몰 화재 등 중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홍보와 계도 후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1개월간 특별 단속에 나선다.여수에서는 지난 3년간 불법 증개축으로 단속된 선박이 총 69건으로, 연평균 23건에 달한다. 완도에서도 같은 기간 불법 증·개축으로 단속된 어선은 총 18척으로, 연평균 6~7척에 달한다. 여전히 불법 증·개축 문제는 심각한 수준으로, 이에 따라 완도해경은 가을철 대형 해양사고 예2025.09.09@ 김종찬 -
"나 왜 짤랐어" 흉기 소지 후 병원 찾아간 60대···혐의 부인
강제 퇴사됐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자신이 근무했던 요양병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60대 남성이 혐의를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9일 살인예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68)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7월20일 오전 11시50분께 나주의 한 요양병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로 기소됐다.흉기를 든 사람이 병원에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에 나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해당 요양병원에서 2023년까지 시설관리부장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A씨는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던 직원에 대한2025.09.09@ 김종찬 -
도로 환경이 곧 도시 경쟁력···자동차 중심으론 '도시 쇠퇴'
"파리나 런던 등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도시는 보행자를 위한 공간을 넓히고 자전거 도로망을 확충하면서 자동차를 억제하는 구역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노력은 자동차에 의존해서는 도시 공간이 결코 안전하고 매력적일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오성훈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8일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보행·자전거 친화적 도로 환경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도시의 흥망을 좌우하는 실존적 과제라고 진단했다.그러나 광주를 비롯한 국내 도시 운영은 자동차 이용자를 중심으로 계획하고, 토지 이용계획을 결정하고, 가로환경을 조2025.09.09@ 이삼섭 -
[무슐랭] 가을 밥상은 갈치가 국룰이다 광주 '갈치'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광주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갈치 한 점에 밥도둑 소환!가시가 많아도 막을 수 없는 맛!가을 밥상엔 역시, 갈치가 있어야 제맛이다.▶은비네 갈치조림▶선채▶은비네 갈치조림_칼칼한 갈치조림광주 광산구 위치한 ‘은비네 갈치조림’은 갈치조림, 아구찜 맛집이다. 메뉴를 시키면 불고기가 반찬으로 제공된다.갈치조림을 시킬 땐 3명이면 2인분, 4명이면 3인분만 주문하면 된다. 1인분은 덤으로 제공한다. 셀프 부침개 코너도 있고 테이블당 1장 무료 제공이다.▶선채_담백한 갈치와 솥2025.09.09@ 신시온 -
빗물 고여 있는 광주국제양궁장 사로
9일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국제양궁장 사로에 선수들이 전날 내린 비로 물이 고여 있는 사대에서 활을 당기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