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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무등CEO아카데미 친선골프대회 개최
무등CEO아카데미 제14기 원우회는 10일 나주시 다도면 해피니스CC에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김동기 원우회장과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김영선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라운딩에 앞서 김동기 원우회장은 "오늘은 날씨까지 우리를 도와줬다"며 "승부보다는 친목과 화합으로 서로의 정을 쌓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석 무등일보 사장도 "교류가 우선이다. 이미 가까운 원우들은 물론 이번 기회에 더 많은 분들과 어울리며 친해져 보자"고 당2025.09.10@ 차솔빈 -
김우진, 안산 은메달 획득
10일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 결승전에 참가한 김우진, 안산이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0@ 양광삼 -
서영대, 북구소방서와 외국인유학생 대상 소방훈련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부소방서와 협력해 교내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내 기숙사에 거주하는 국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소방대원의 소방안전교육, 기숙사 대피훈련, 방연마스크 착용 실습, 소화기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중국 유학생 장즈모 학생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소방훈련에 참여했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흥미로웠다"며 "소화기 사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방연마스크도 혼자2025.09.10@ 한경국 -
[종합2보] 광주경찰, '부실 학사관리' 전남도립대 압수수색
광주경찰이 전남도립대학교를 대상으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10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전남도립대학교에 대해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전남도립대 A학과 내부 구성원 중 일부에게 사기 등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 강제수사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A학과는 대리 강사 운영과 특정 교수 수업 참여 제한, 부실한 학사 관리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또 가짜 학생을 유치해 등록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압수수색2025.09.10@ 김종찬 -
"밝은 미소로 선수 영광 빛내고 싶어요"
"시상대 위에서 느낀 책임감, 승무원의 꿈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시상대에는 묵묵히 선수들의 영광을 빛내는 이들이 있다. 시상요원으로 선발된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시상요원들은 시상식에서 메달과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하고, VIP를 맞이하는 등 국제대회의 품격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광주여대 항공서비스학과 4학년 이지선(23)씨는 "지원자가 60여명이었는데 면접을 거쳐 시상요원으로 선정됐다. 학과 대표로 뽑힌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무거운2025.09.10@ 강주비 -
임택 동구청장, '3선 반대 문자' 경찰에 고발장 접수
임택 동구청장이 자신의 3선 도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불법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10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임 구청장은 자신의 3선 반대 내용의 불법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건과 관련, 이날 오전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발장의 내용은 공직선거법 59조 2항 문자메시지 발송 관련사항이며, 추가로 낙선을 목적으로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행위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철저하고 빠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합당한 처벌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2025.09.10@ 김종찬 -
운항 중인 여객선서 60대 남성 추락···상태 위중
목포대교 인근 해상을 운항 중인 여객선에서 해상에 추락한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운항 중인 여객선에서 사람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의식을 잃은 채 해상에 표류하던 60대 남성 A씨를 신고접수 8분 만에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경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육지로 긴급 이송했으며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자발순환회복은 돌아왔으나 위중한 상태인2025.09.10@ 김종찬 -
추석 앞두고 나주배 선별작업
추석을 앞두고 10일 나주배 출하 작업이 시작됐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 나주시 농산물 유통센터 선과장에서 배 선별사들이 나주 황금배 출하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0@ 양광삼 -
"나랑 사귀자" 미성년자 추행·유인한 20대···일부 사실관계 부인
미성년자를 유인하고 추행한 20대가 법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미성년자 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4월26일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B(13)양을 타 지역으로 유인, 신체 일부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43분부터 오후 6시34분까지 본인의 차량에 B양을 태운 채 교제를 강요하거나 경남 진주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이날 법정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부인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공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2025.09.10@ 김종찬 -
광주·전남 학폭 가해자 급증···4년간 4천880명 입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광주의 학교폭력 가해자 검거 수는 2천129명이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421명, 2022년 405명, 2023년 599명, 2024년 704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411명이 검거돼 지난해 같은 기간(306명) 대비 105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전남의 경우에도 같은 기간 학교 폭력 가해자가 2천751명이 검거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621명, 2022년 554명으로 줄어들다가 2023년 649명, 2024년 922025.09.1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