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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금메달 가자
11일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 출전한 김제덕이 5·18민주광장 사대에서 4강 도전 활 시위를 당기자 태극기를 든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1@ 양광삼 -
김제덕, 남자 양궁 대표 유일한 4강 진출
11일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 출전한 김제덕이 5·18민주광장 사대에서 4강에 진출하는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1@ 양광삼 -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는 빛고을의료재단의 위·수탁 즉각 취소하라" 촉구
보건의료노조가 빛고을의료재단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며 광주시의 위·수탁 계약이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지부는 11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빛고을의료재단은 광주시와 위수탁을 체결한 2년여 동안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병원이지만 빛고을의료재단은 비급여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물론 기저귀와 같은 환자 필수품에 대한 가격도 인상했으며 일방적2025.09.11@ 김종찬 -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될 공중전화 부스
(주)kt 서비스 남부 직원들이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 인도변에 설치된 공중전화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 공중전화는 2000년대 들어 휴대전화 등장으로 사용 인기가 시들어지면서 이용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는 상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1@ 양광삼 -
쾌적한 환경 개선, 생활퍠기물 수거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저장강박증 세대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 종합사회복지관, 어울림사랑 나눔봉사회원들이 11일 주민들의 쓰레기 민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랜기간 모아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이어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비롯해 대청소, 곰팡이 제거, 방역 방충, 전기점검등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1@ 양광삼 -
목수 외길 36년···가구로 '느림의 미학'을 전하다
그의 부르튼 손바닥은 나이테와 같다. 수만 번 나무에 쓸리고, 날카로운 면에 베여 거칠어진 손바닥은 오롯이 한 길만 걸어온 세월을 말해준다. 오른손 엄지는 한 마디가 짧아져 있지만, 그것은 결핍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삶을 증명하는 훈장처럼 보인다. '나무의 근원'이라는 뜻을 담은 그의 호 '목원(木原)' 역시 이런 삶의 궤적과 닮아있다. 호처럼 그는 나무를 단순한 재료가 아닌, 함께 숨 쉬고 시간을 쌓아가는 벗으로 여긴다.쉘 실버스타인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는 소년에게 열매를 주고, 가지를 내어주고, 줄기마저 내어주2025.09.11@ 최소원 -
광주서 전 여자친구 납치한 30대 구속
광주에서 전 여자친구를 납치한 3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납치감금치상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8일 새벽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 20대 여성 B씨의 원룸에서 B씨를 차량으로 납치한 혐의를 받는다.도와달라는 B씨의 부탁을 받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가 납치 소2025.09.11@ 박승환 -
순천서 화장실 문에 손가락 끼인 40대 병원 이송
순천의 한 건물 화장실 문에 손가락이 끼인 4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11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3분께 순천시 연향동의 한 건물에서 40대 A씨의 손가락이 끼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오른손 중지손가락이 절단된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화장실을 이용하다 문에 손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11@ 차솔빈 -
[무등일보 긴급진단]썩은 갯골, 사라진 수확···모래화 갯벌에 선 어민들
전남 서남해안 갯벌에서 진흙에서 모래로 변하는 사질화(沙質化)가 확산하면서, 해안 습지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지역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갯벌 생태계가 급변하면서다. 대규모 공사 때 해류와 갯벌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으면 피해가 누적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지난 8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도를 찾았다. 모래로 변해가는 갯벌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장흥군 노력항에서 남동쪽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섬으로 향했다. 장흥∼고흥 사이에 위치한 금당도는 피문어·톳과 같은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이름 높았다.2025.09.11@ 최류빈 -
"사질화 막기 위해 오탁방지망과 둠벙 철저히 갖춰야"
"당장 어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예방 조치가 적절히 실시되고 있는지 검증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지난 9일 아침 무안군 갯벌생태환경센터에서 만난 이창일 해양환경생물연구소장(갯벌생태환경센터 대표)은 전남에서 잇따라 관측되는 '갯벌 사질화' 현상이 복합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이창일 소장은 "인간에게 10여 년은 하세월이지만 자연의 시간으로 보면 단기간에 불과할 수 있다"며 갯벌은 10~20년간 모래, 자갈이 쌓인다 하더라도 언젠가 자정작용을 거쳐 회복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2025.09.11@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