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슐랭] 목포 바다 앞, 줄 서는 맛집들… 현지인이 먼저 찾는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전남 목포 맛집 가보자광주 근교 놀러가면 많이 가보는곳, 목포맛집 탐방 가보자▶유달쌈밥▶목포바다조개전골▶유달쌈밥_한식 쌈밥은 여기다.전남 목포시 유달산 인근에는 '유달 쌈밥'이 있다.된장찌개, 두루치기, 강된장, 모둠쌈, 데침쌈, 기본반찬, 공기밥을 세트로 하는 기본 정식이 대표 메뉴다.유달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식사와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은 위치에 있어 여행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르기 알맞다.▶목포바다조개전골_현지인 추천 맛집전남 목2025.09.10@ 박준서 -
'죽이겠다' 전처 협박한 50대, 법원 선처에 '눈물'
수차례에 걸쳐 이혼한 전 부인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발송하고 전 부인 집까지 찾아간 50대 남성이 선처를 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0일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 등도 명했다.A씨는 전 부인인 B씨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수차례 전송하고 집까지 찾아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A씨는 지난 6월24일 B씨에게 "돈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나도 힘들다. 내가 끝까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등 7월2일까2025.09.10@ 김종찬 -
"양궁 선수들 불편함 없게"···경찰 '조용한 땀방울' 빛났다
전세게 최정상급 양궁 선수들이 광주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경찰의 든든한 지원에 선수단과 시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경찰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인 교통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며 힘쓰고 있다.1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1일부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단 수송버스로 인해 발생하는 숙소와 경기장 일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관리를 시행하고 있다.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500여 명이 머무는 숙소는 서구 치평동에 총 5곳 마련2025.09.10@ 박승환 -
한우정액을 받기 위해 길게 줄 선 축산농가
나주 축협이 10일 영산포가축시장에서 액화질소 충진(보충)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들이 한우정액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액화질소는 동물정액을 동결시키는 액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0@ 양광삼 -
광주·전남 행정복지센터, 안전요원 배치 '요원'
광주와 전남지역 행정복지센터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3분의 1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광주시·전남도의 전체 380곳(광주96·전남284)의 행정복지센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중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은 107곳(광주40·전남67)에 불과했다.특히 광주 동구와 목포·여수·곡성·보성·장흥·해남·무안·함평·영암·완도·진도·신안군 등 전남 12개 지자체는 단 한 곳도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다. 광주 광산구도 단 한 곳만 안전요원을 배치했다.또 광주시와 동구, 북구는 악성민원 전담부서 없이 다른 업무와 병행하고 있으며, 전남도와2025.09.10@ 김종찬 -
'고(故) 박형철 시인 문학과 인생 이야기' 특집
광주·전남 지역 종합 문예지 '문학춘추'가 지난 5월26일 갑작스럽게 소천한 고(故) 박형철 시인(1937~2025)의 대담을 특집으로 한 가을호(통권 제132호)를 발간했다.'문학과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집은 평생을 문학에 헌신한 박 시인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문학춘추' 편집진이 생전인 4월5일에 진행했던 마지막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시인은 1937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해방 후 아버지의 고향인 전남 무안과 광주에서 유년과 학창 시절을 보내며 광주 토박이로 살았다. 1959년 광주사범대학 미술학과를 졸2025.09.10@ 최소원 -
'G-유니콘 육성 3년' 광주 기업, 왜 정부 유니콘 반열 못 올랐나
"지원 받으면서 회사가 성장하고 실적을 내더라도 1년이면 후속 없이 끝나버리니 '공모전'에서 상 받고 끝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광주시의 'G-유니콘 육성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불만이다. 광주시가 유니콘기업을 만들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1년 단위로 종료되는 데다, 정부의 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역과 한국을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2025.09.10@ 강승희 -
해남 도로서 차량 전복···40대 숨져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전복돼 4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숨졌다.10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의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뒤집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차량에 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인근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10@ 차솔빈 -
"복개가 문제 시발점"···서방천 복원하면 '100년 빈도' 버틴다
"결국 하천의 복개가 문제 시발점이다."고준일 전남대 공업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의 탄식이다. 9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서방천·용봉천 복개하천 복원 및 도시생태·수질 회복 정책토론회'에서다.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 처리나 도로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물길(자연하천)을 덮어 아래는 하수관망으로, 위는 도로로 사용한 '하천의 복개화'가 결국 기후재난을 불러일으켰다는 거다.고 연구원에 따르면, 하천을 하수관로로 대체하면서 통수단면(물이 흐르는 면적)이 축소됐다. 시간 당 소화할 수 있는 배수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 이유다2025.09.09@ 이삼섭 -
광주시의원 10명 징계 10일 최종 확정···내년 지방선거 분수령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 과정에서 '해당 행위'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 여부가 10일 확정된다. 윤리심판원의 이번 판단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 민주당 공천 구도 등 지역 선거 판세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9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시당 윤리심판원은 10일 오후 회의를 열고 당론 위반 등 혐의로 회부된 시의원 10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경징계는 출석 위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되며, 중징계의 경우2025.09.09@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