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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2차 소비쿠폰정부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소비쿠폰을 내놓았다. 외식·숙박·문화·체육 등 생활 전반에서 쓸 수 있도록 한 이 쿠폰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다시금 지갑을 열게 하려는 시도다.앞서 시행된 1차 소비쿠폰이 일정 부분 효과를 입증한 만큼 기대가 크다. 그러나 동시에 단기적 부양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여전하다.실제 1차 소비쿠폰의 성과를 보면, 단기간의 활력은 분명했다.전체 지급 대상자 5천61만 명 중 5천5만여 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98.9%에 달했고, 약 9조 원 규모가 시중에 풀렸다.지급 직후 소상공인2025.09.14@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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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몰락 상권 오명' 충장로 공실률 직접 재조사···왜?
한때 광주의 대표 상권으로 불렸던 동구 충장로가 경기 침체와 자영업 불황 여파로 빈 점포가 속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구가 한국부동산원의 공실률 조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직접 조사에 나서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4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충장로 1~5가 일대를 대상으로 오피스를 제외한 상가 공실 현황을 자체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실률을 산출해 분기별로 관리하며, 향후 상권 회복 대책 마련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그러나 충장로 공실률은2025.09.14@ 강주비 -
[아침시평] '유튜브 정치'에 흔들리는 대한민국
지난 8월 22일에 치러진 국민의 힘 제6차 전당대회는 사실상 몇몇 극우 유튜버 들에 의해 결판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극우 성향 유튜버들은 '계엄 옹호, 탄핵 반대', '윤 어게인' 같은 쟁점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국민의 힘 전당대회 논의의 중심이 됐다.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유튜버들의 방송에 나가서 토론하거나 의견을 듣는 과정이 면접 혹은 검증의 자리처럼 여겨지기도 했다.실제로 여러 후보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지지층 공략을 전략적으로 활용했다. 유튜버들이 지지 후보를 공개하거나 후보자에게 기대하는 노선을 표명하는 것이2025.09.14@ 이관우 -
바로잡습니다.무등일보 9월 12일 자 19면 사설 '민주주의 기억을 지키는 일, 내란극복 정부의 책무'에서 '12.12쿠데타 주역인 전 노무현 대통령'은 '전 노태우 대통령'의 오기임으로 바로 잡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2025.09.1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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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학술대회 성료
2025무안학 학술대회가 지난 12일 무안복합센터 3층에서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의장, 오해균 무안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의19세기 문집저자들의 인물과사상'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무안군과 전남도가 주최하고 무안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용식 무안문화원 사무국장의 정책 제언과 노기욱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 특별연구원의 '장춘오헌에서 노일상의 문집간행'주제발표와 나상필 한국학호남진흥원 연구위원 민재 박임상의 삶과 한시 고찰, 박해현 초당대교수와 박관서 무안학연구소장의 각각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나영훈 목2025.09.14@ 박민선 -
[인사] 광주지방국세청[인사]광주지방국세청◇사무관 승진▲감사관실 손충식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과 임철진▲징세송무국 송무과 최영주▲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철호▲″조사2과 김기정▲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만성▲″조사2과 이수진▲북광주세무서 징세과 박미선 ▲광산세무서 조사과 조종필▲나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최권호▲여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 김진재2025.09.14@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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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에 설박 작가
올해로 26회를 맞은 광주신세계미술제의 대상은 설박 작가, 신진작가상은 임다인 작가에게 돌아갔다.1996년 출범한 광주신세계미술제는 젊은 작가들의 창작 의지를 북돋고, 미술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해 발전을 거듭해 왔다. 공정한 심사와 차별화된 지원 방식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미술제를 거쳐 간 많은 작가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주목받으며 활동의 지평을 넓혀왔다.올해 미술제에는 광주·전남 출신이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작가 95명이 응모했다. 김선두(작가,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박남희(백2025.09.14@ 김혜진 -
[기고] 글로벌 재무관리 통합 플랫폼 '우뚝'···안정적 성장 기대
인튜이트(INTU)는 중소기업, 소비자, 회계 전문가를 위한 재무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미국 기업으로, 1993년 나스닥에 상장되었다.최근 AI 에이전트와 소비자 플랫폼 통합을 통해 미국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핀테크 산업은 세무·결제·자산관리·대출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내재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미국은 전자 세금 신고가 보편화되어 있고 중소기업의 회계·결제·급여 자동화가 표준으로 자리잡아 데이터와 AI가 결합된 핀테크 플랫폼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2025.09.14@ 도철원 -
[문화칼럼] AI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리더십-(58)
KBS 다큐 '의대에 미친 한국', '공대에 미친 중국'은 제목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중국 교육부는 2018년부터 '대학 AI 혁신 행동 계획'을 추진해 7년 만에 AI 전공 대학을 35개에서 535개로 확대하고, 학생 수를 1,200명대에서 4만 명 이상으로 늘렸다. 그 결과 딥시크(DeepSeek)의 량원펑, '로봇개'와 '휴머노이드 H1'을 개발한 왕싱싱, '바이촨 AI'의 왕샤오촨 등 세계적인 AI 인재들을 배출하였다.우리 역사에서 '과학기술 인재의 황금기'를 물으면 1400년대의 세종대왕 시대가 떠오른다. 세계적인 훈2025.09.14@ 최소원 -
동명책방서 노벨문학상 특강으로 풍성한 가을을
독립책방 동명책방아 독서의 계절 9월을 맞아 문학과 영화, 사유가 어우러진 노벨문학상 특 강좌를 마련했다.바쁜 일상 속에 책 한 권으로 삶의 풍요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들이다.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한 '이화경 소설가와 함께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명작순례'가 지난 3일 시작해 다음달 29일까지 전개된다.격주 수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한강부터 아르노, 세계 문학의 정수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다.지난 3일 한강의 '소년이 온다'와 '빛과 실' 두 작품에 대해 호흡한데 이어 17일에는 욘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2025.09.14@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