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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촉하는 비
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5일 광주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분주한 발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5일 광주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분주한 발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5@ 양광삼 -
성비위 후폭풍···조국혁신당 2.6%, 호남 2.8% 추락
성 비위 파문으로 창당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조국혁신당이 반등의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조국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돼 수습에 나섰지만 반전은 보이지 않았고, 정치적 기반인 호남 지지율도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미디어토마토 174차 정기 여론조사(9월 2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9.3%, 국민의힘 30.9%,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2.5%, 진보당 1.3%였다.원내 12석인 혁신당이 3석의 개혁신당과 비슷한 지지율을 보인 점은 지지 확장 정체 신호로 읽힌다.직전 조사(173차·8월 42025.09.15@ 이관우 -
북구,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개소식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5일 태봉생활체육관 내 위치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서 신수정 시의장과 골목형상점가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5@ 양광삼 -
광주청, 사이버사기 검거율 5년새 82%→39% '급락'
사이버사기 범죄가 해마다 수천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광주경찰의 검거율이 급락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연도별 시도청별 사이버사기 발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청은 2021년 82.0%의 검거율로 전국 최고 검거율을 보였으나 매년 검거율이 떨어지며 지난해 55.3%에 그쳤다. 무려 26.7%p나 급락한 것이다. 올해도 6월 기준 39.3% 수준에 머물렀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82.0%(3천649건 발생·2천994건 검거), 2022년 79.9%(4천528건 발생·3천616건 검거), 2023년 62.4%(4천5122025.09.15@ 김종찬 -
[무슐랭] 쭈꾸미에 진심이라면, 여긴 꼭 가야지! 광주 '쭈꾸미'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매콤한 쭈꾸미 한 입!!매콤한 쭈꾸미와 함께라면밥 두 공기는 순식산에 사라진다. 오늘 저녁 메뉴 고민 끝!▶신 쭈꾸미▶청양 일초 수완 쭈꾸미▶신 쭈꾸미_맛있게 매운 쭈꾸미!광주 서구 위치한 ‘신 쭈꾸미’는 매콤한 쭈꾸미 삼겹살과 함께 참치마요 주먹밥 왕새우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맛집이다.쭈꾸미 삼겹살뿐 아니라 쭈꾸미 대하 조합도 인기 있는 곳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점심 특선으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쭈꾸미를 즐길 수 있다.▶청양일2025.09.15@ 신시온 -
'고온다습' 전남···재배 품종 다각화로 기후변화 극복
아열대화 등 기후 변화의 최전선에 놓인 전라남도가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찰기가 없는 장립형 쌀 재배 등 '품종 다각화'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농업의 생존 전략을 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디카 쌀을 포함해 인디언시금치·오크라·구아바·바나나·애플망고·올리브 등의 아열대 작물이 대표적이다.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폭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일상화되면서 벼·배추·감자 같은 기존 작물 재배에 한계를 드러내면서다.14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는 4천14농가, 1천979㏊에 달한다. 이는 전국 재2025.09.15@ 이정민 -
북적북적, 찾아가는건강애(愛) 날 운영
찾아가는건강애(愛) 날 운영이 열린 15일 광주 남구보건소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 직원들이 진월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15@ 양광삼 -
광주·전남서 벌 쏘임 사고 잇따라···2명 이송
광주와 전남에서 벌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15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6분께 화순군 춘양면 우봉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예초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벌에 쏘여 쓰러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곧바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예초 작업 중 인근 벌집을 자극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47분께 광주 동구 용산동 녹동역 인2025.09.15@ 차솔빈 -
추석 전 예초기 사고 급증···사고 조심하세요
추석을 준비하며 벌초와 풀베기 등이 한창인 9월에 예초기 사용이 늘면서 사고도 함께 늘어나 주의가 요구된다.14일 광주·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 해까지 최근 3년간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예초기 사고는 총 411건(광주 23건, 전남 388건)이다.예초기 사고는 8월(25.2%)과 9월(35.3%), 추석 전 벌초와 풀베기 등을 위해 예초 작업을 시작하면서 사고 사례도 늘어난 것이다.농촌진흥청의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초기 안전사고 중 46.7%는 예초기 날에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열상2025.09.15@ 차솔빈 -
고흥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5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3분께 고흥군 고흥읍 호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28명을 투입해 2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5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주택 내부 전선이 노후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1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