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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희, 한국 컴파운드 자존심 지켰다
2025 광주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이하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최용희(현대제철)가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최용희는 8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커티스 브로드낙스(미국)를 146-145, 1점 차로 누르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경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다. 최용희는 2엔드까지 1점 차로 뒤처졌으나, 마지막 5엔드에서 침착하게 10점을 쏘아 올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동메달은 컴파운드 대표팀에서 유일하게2025.09.08@ 한경국 -
'안방 무대' 광주서 금빛 조준...한국 양궁, '퍼펙트 골드' 정조준한다
세계 양궁의 이목이 집중된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금빛 명중을 위한 활시위를 당긴다. 대망의 메달 레이스가 9일부터 리커브 종목으로 시작된다. 이에 따라 팬들의 기대감 또한 최고조에 달했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이다.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안산은 고향인 광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광주체고와 광주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은행 소속으로 활약하며 '광주의2025.09.08@ 한경국 -
광주 최초 '순찰차 거점 주차구역', 서구 쌍촌동에 조성
광주 서구에 광주 최초의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이 마련된다. 경찰은 신속한 112 신고 출동 체계를 구축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부경찰서와 광주 서구는 쌍촌동 쌍학어린이공원 앞 상무2동 노상주차장에 순찰차 전용 거점 주차구역을 조성하기로 했다.접수되는 112 신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이는 순찰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다.또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이 불법주정차를 했다는 오해를 받거나 "왜 쉬고 있느냐"는 항의를 받는 일을 줄여2025.09.08@ 박승환 -
'값진 동메달' 최용희, "개인 첫 메달, 광주서 따내 기뻐"
"우리나라에서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 '맏형' 최용희가 2025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살렸다.최용희는 8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3,4위 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브로드낙스를 146-14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앞서 최용희는 1회전에서 쉬진(마카오), 2회전 로드리고 곤잘레스(멕시코)를 각각 150-141, 146-146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이어 32강에서 이스라엘(샤마이2025.09.08@ 이재혁 -
지역성·소수자 탐구...한국문학 지평 확장 ‘성과’
광주에서 발간되는 종합문예지 계간 '문학들'(발행인 송광룡)이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가을, 지역 문학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한국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로 첫선을 보인 '문학들'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문학들'은 창간 초기 고재종, 나종영, 임동확 시인, 이화경, 채희윤 소설가, 김형중 평론가 등 당시 문단에서 주목받던 작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초석을 다졌다. 이후에는 박구용(철학), 윤수종(사회학) 등 인문학 연구자들이 합류하며 문학과 사유의 폭을2025.09.08@ 최소원 -
정윤천 시인, 제1회 아름다운 시집 창작지원금 수혜
무등일보 신춘문예 출신인 정윤천(65) 시인이 제1회 '아름다운 시집' 창작지원금 수혜자로 선정됐다.한국매일뉴스 (최용대 발행인)는 우리나라 예술 작가들의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문학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름다운 시집' 선정 및 창작지원금 제도를 올해 처음 도입, 제1회 수혜자로 정윤천 시인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아름다운 시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정윤천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점등인의 별에서'이다.시집 '점등인의 별에서'는 삶과 존재의 빛을 탐색하는 시적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한국매일뉴스 측은 "정윤천2025.09.08@ 최민석 -
'재기소' 정준호,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가 공소 기각 판결을 받은 정준호 (광주 북구갑)이 또 다시 법정에 섰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본인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8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다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재판 기일을 열었다.같은 재판부가 지난 2월 검찰의 수사·기소 검사 미분리에 따른 절차 하자로 공소가 한 차례 기각한 뒤 검찰이 재기소한 이후 첫 재판이다.정 의원 등 3명은 민주당 내 경선 직전인 지2025.09.08@ 김종찬 -
리커브 공식훈련, 과녁 정조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공식훈련이 시작된 8일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임시현, 강채영, 안산 등 출전 선수들이 광주국제양궁장 사대에서 활 시위를 당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공식훈련이 시작된 8일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이 광주국제양궁장 사대에서 활 시위를 당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공식훈련이 시작된 8일 이우석이 광주국제양궁장 사대에서 활 시위를 당기는 훈련을 하고 있다.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공식훈련이 시작된 8일 김제덕이 광주국제양궁장 사대에서 활 시위를 당기는 훈련을 하고2025.09.08@ 양광삼 -
(약수터) 광주의 정신을 쏘아 올리다폭우와 폭염이 오가는 최악의 날씨 속에서도 광주는 지금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이곳에서 83개국 1천121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모여 활을 당기고 있다.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마련된 것이다.특히 이번 대회의 상징적 무대는 5·18민주광장이다. 화살은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하늘마당을 향해 날아가고, 그 궤적은 단순한 경기 장면을 넘어 역사의 현장을 관통한다. 대회 슬로건 'The Echo of Peace(평화의 울림)'처럼, 과녁을 맞히는 순간2025.09.08@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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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시간 안 떠?'···운행정보 시스템 먹통된 광주
출근 시간 대 광주 시내버스 운행정보시스템(BIS)가 먹통되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시내버스 운행정보 시스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시내버스 정류장의 출발과 도착 정보를 안내하는 단말기는 물론, 스마트폰 어플까지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한 시민은 "월요일 출근길 부터 버스 운행 정보가 먹통이 되니 상당히 불편하다"며 "평소에 유지·보수를 통해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도 "어플과 단말기 고장으로 평소 버스 도착 정도에 정류장에 왔는데 알고2025.09.0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