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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서 보낸 2박 3일···찬란한 영호남 문화 결속
"호남은 백제 문화권, 영남은 찬란한 신라 문화권이죠. 나제연합과 삼국통일을 거치며 오랜 교류가 있었지만 물리적 거리 때문에 두 지역의 문화유산을 모두 감상할 기회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가 남도 문화에 관심 있는 다양한 이에게 좋은 기회가 됐을 것 같습니다."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2025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에서 만난 권수연(22·여) 씨는 "광주 시민으로서 경주를 찾아 거대한 문화유산 앞에 서니 압도당하는 느낌이다"고 웃어 보였다.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권 씨는 평소 문화유산에도 관2025.09.07@ 최류빈 -
[기고] GGM 상생의 힘으로 캐스퍼생산 20만 대 달성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캐스퍼 누적 생산 20만 대라는 위대한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대한민국 최초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수많은 우려를 딛고 이뤄낸 값진 성공의 증표이다. 이 역사적인 성과를 위해 헌신해 주신 근로자 여러분과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진,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광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20만 대 생산이라는 이정표는 GGM의 미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산업 구조 재편의 파고 속에서 많은 제조업2025.09.07@ 이삼섭 -
(약수터) 푸른하늘의 날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제정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로 그 의미가 크다.앞서 지난 2019년 8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으로 유엔 기념일 지정을 위한 결의안을 추진했다. 우리나라는 9월 말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정식으로 지정을 제안했으며, 12월 제74차 유엔총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했다.이후 2020년 8월 국무회의에서도 국가 기념일로도 지정됐다. 그렇게 푸른 하늘의 날이2025.09.07@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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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무역,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1억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KSA무역이 지난 5일 팔도식품에서 생산된 까르보나라 봉지라면과 컵라면 총 7천박스(1억4천만원 상당)를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18t 차량 6대 분량인 이번 후원 물품에 대해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광주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골고루 배분했다.김성중 KSA무역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영기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2025.09.07@ 강승희 -
[무잇슈] "치안 보완" vs "예산 낭비" 광산구 반려견 순찰대 논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7397▶ 광산구가 광주 최초로 '반려견 순찰대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수도권서 실적도 있고 펫티켓·치안 공백 보완에 효과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고 해요.▶ 반면 기존 자율방범대 활동과 예산 중복 우려 목소리도 적지 않다고 하네요.▶ 조례는 현재 의회 상임위에서 보류 중이며 10월2025.09.07@ 박준서 -
[기고] 2025년 광주 세계양궁대회와 성숙한 시민의식
2025년 세계양궁대회와 장애인 양궁대회가 90여 개국 1,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9월 5일부터 28일까지 빛고을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2019년 세계수영대회 이후 6년 만에 세계적인 체육행사 개최장소인 광주로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경찰에서도 행사의 안전과 질서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특히, 광주경찰은 지난 8월 20일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경찰·국정원 주관 31사단, 영산강유역 환경청, 119특수단 등 16개 기관 260여 명이 참가, 관중석 인질 테러와 선수단 버스탈취, 폭발물·드론을 활용한 화생방 공격2025.09.07@ 이용규 -
"건강한 골프 생태계 만들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나"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골프장과 식당·숙박시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거고, 그래야 어려운 지역 경제도 조금씩 살아나지 않을까요?"㈜케이제이스포츠 손청원(51·광양) 대표의 말이다. 우문현답.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골프시장이 어려운데도, 굳이 수 백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고객 초청 대회를 여는 이유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013년 순천에서 첫 대회를 연 이후 2년에 한 번 꼴로 개최해 왔다. 녹록치 않았다. 경기침체와 함께 수시로 위기가 닥치면서다.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게 골프 용품 몇 개2025.09.07@ 최류빈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비소식에도 북적"···다양 체험 부스에 시민 호응
"마치 박람회를 온 것처럼 이렇게 체험 부스가 있으니 아이들과 오기 좋네요."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소개 부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결승전이 열리는 7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은 다양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한 가족은 민주광장 한편에 마련된 '에피(E-Pea)' 마스코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또, 민주광장 일대에 기념품점,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있2025.09.07@ 차솔빈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비록 표는 매진이라도"···곳곳서 화살구경 삼매경
"비록 매진이라 표는 못 샀지만, 멀리서 함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한창인 광주 동구 민주광장 인근에서는 미처 표를 얻지 못한 관객들이 멀리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7일 오후 방문한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옥상 전일마루에서는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경기 소식을 모르고 인근을 방문한 가족들부터, 근무 중 잠시 시간을 내 옥상에 올라온 전일빌딩 직원들까지 다함께 일렬로 모여 경기장을 구경했다.박일(51)씨2025.09.07@ 차솔빈 -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세계 각국 내빈들 시선 집중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 7일 각국의 내빈들이 5·18민주광장 경기장 사대에서 정조준 하고 있는 참가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특별취재반=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