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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세계교육기행 결과발표회···글로벌 마인드 함양 성과
호남대학교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전공 역량을 확장하는 교육 기행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호남대 대학혁신본부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오후 IT스퀘어 1층 강당에서 '2025 제3기 세계교육기행: 월드뷰 프로그램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현장 학습을 통해 리더십과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특히 종전 아시아권(일본·싱가포르)에 국한됐던 활동 무대를 영국·캐나다·독일 등 유럽까지 넓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발표회에서는 총 8개팀의 학생들이2025.09.05@ 한경국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세계 선수 활쏘기 눈앞에서···시민들 "본 경기 더 기대돼"
"집 앞에서 양궁대회 볼 수 있어 기뻐요."'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1시30분께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는 컴파운드 공식 연습을 앞두고 시민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는 무더위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활시위를 직접 확인하려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이날은 공식 경기가 아닌 연습일이었지만, 현장은 경기 못지않은 열기로 채워졌다. '집 앞'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소식을 듣고 나온 주민들은 광활한 경기장 전경과 선수들의 활쏘기 장면을 지켜보며 다가올 본 경기에 대한 기대를 키2025.09.05@ 강주비 -
모두가 행복한 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5일 광주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북구'라는 주제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시민참여단 등이 양성이 평등한 북구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5@ 양광삼 -
광주아파트 가격 하락 여전···정부활성화 대책 효과 나타날까
비수도권 아파트 추가 매입 시 취득세 50% 감면 등을 골자로 지방세법 개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여전히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투자수요를 살리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지방 아파트시장 침체의 주요인이기도 한 투자수요가 제한적이나마 형성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온다.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유지했다.서울은 0.08%로 상승폭이 그대로 유지됐으며 수도권(0.03%→0.02%)은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2025.09.05@ 도철원 -
"어린 날처럼 강에 낚싯대 드리운 그런 날은 올까?"
갯가에서 어둑어둑 날 저문 줄 모르고 맛조개 캐고 기(게)잡고 오 리 길, 십 리 길 갯바구리(바구니) 그득 머리에 이고 지고 집으로 가는 길 걸음이 급하기만 하다. 엄마 기다리던 아이들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마중 나가게 되는데 저 멀리 들리는 것은 들 건너 보리밭 사이 갯것들의 소리였다. 주파수 있는 신호음 같은 것이었다. 쓰쓰 사사….방학 때가 되면 아이들은 강으로 갔다. 영산강, 대 막가지 낚싯대 하나씩 꺾어들고 갯바닥으로 달려간 것이다. 물도랑이 있는 수문은 아이들의 낚시 포인트, 물이 드나드는 곳에 망둑어 아니 운절이2025.09.05@ 최소원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추가 구매 안 되나요?"···'에피' 기념우표 인기몰이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서구 화정동 서광주우체국은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평소 우편 업무를 보려는 시민들뿐 아니라 대회 기념우표를 수령하려는 '우취가(우표 수집가)'들까지 몰리면서 직원들은 우표 정리와 포장에 분주했다.우체국 문을 가장 먼저 열고 들어온 한 시민은 우표를 받아 들고 활짝 웃으며 "추가 구매는 안 되나요?"라고 묻기도 했다.서광주우체국은 이번 기념우표 제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준비를 진행해 왔다. 디자인 선정부터 예약 접수, 발송·배부2025.09.05@ 강주비 -
5년간 광주·전남 캠핑장 사고 4건···9명 사상자 발생
지난 5년간 광주와 전남지역 캠핑장에서 4건의 사고가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캠핑장 사고는 4건이었다.시기별로 보면 2020년 12월13일 고흥의 한 캠핑장에서 무시동 히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2021년 1월2일에는 난로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해남의 한 캠핑장에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022년 10월19일 광주와 같은해 10월21일 영광에서는 가스질식으로 각각 1명과 2명의 캠핑장2025.09.05@ 김종찬 -
반려견 산책시키며 동네 순찰 "시대 맞춘 대안" vs "방범대 있는데 굳이···"
광주 광산구의회가 발의한 '반려견 순찰대 운영 조례'의 효용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치안 공백을 효율적으로 메울 수 있다는 기대와, 이미 자율방범대 등 민간 봉사가 활발한 상황에서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4일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2월 '광산구 반려견 순찰대 운영 조례안'을 발의·입법예고했다. 광주에서 반려견 순찰대 조례가 추진된 것은 광산구가 처음이다.조례안은 동별로 순찰대를 구성해 일상 속 위험이나 재난2025.09.05@ 강주비 -
광주·전남 새마을 금고, 금융 건전성 '적신호'
광주와 전님지역의 새마을금고가 금융당국의 부실 기준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광역별 주요 경영지표 현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98개 금고의 고정이하 여신 비율이 9.04%였다.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전체 대출에서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금융당국은 비율이 8%가 넘으면 금융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고 있다.2025년 상반기 지역 금고별 부실비율·연체율 현황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98개 금고 중 위험 금고가 24개로, 전체의 24.49%2025.09.05@ 김종찬 -
비행기 8만 석 총 1천억 경제 피해···'무안국제공항 조기 개항하라'
광주·전남 관광업계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에 따른 지역 관광산업 붕괴를 우려하며, 공항 재개항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광주·전남관광협회 등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공항이 장기간 문을 닫으면서 광주·전남 관광업계가 침체에 빠졌다"며 조기 개항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무안공항은 지난해 일본·중국·베트남 등 국제노선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이 3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말, 참사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발표마저2025.09.05@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