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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물씬···오순도순 '문화 마실' 가볼까
광주문화재단이 무더운 여름에 지친 기운을 북돋고 가을의 감성을 깨울 다양한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 접할 수 있던 우수 공연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만나 볼 수 있고, 맞은 편 광장에서는 청춘들의 열기가 음악으로, 멋진 의상과 춤으로 표출된다. 무등산 자락 전통문화관에서는 무형문화재 전수자에게 듣는 전통악기 연주와 조선시대 생활상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름이 지나고 맞이한 올가을 첫 주말, 광주문화재단이 마련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랩과 창극 어우러진 시대 풍자극6일 오2025.09.04@ 임창균 -
광주 금남로서 세계양궁대회 서막···열기 후끈
"이제 정말 세계대회가 시작되는구나 싶어요. 광주 한복판에서 축제를 즐기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세계 양궁의 이목이 쏠린 '활의 도시' 광주가 축제 열기로 달아올랐다.3일 오후 6시3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오프닝 쇼 '활의 나라'는 본 대회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함성 속에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 행사는 도심 한복판을 거대한 무대로 바꾸며 대회의 서막을 알렸다.행사 시작 전부터 금남로는 수백 명의 시민들로 북적였다. 도로 양옆에는 전통 공예2025.09.04@ 강주비 -
[무빙] MZ 감성 저격하는 말차 코어 광주 '말차' 핫플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MZ 감성 저격 광주 말차 카페'말차'와 ‘핵심, 중심’을 뜻하는 단어가 만나 탄생한 신조어, 말차코어!최근 이 말차코어 트렌드로 말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는데요.그렇다면 말차란 무엇일까요? 또, 말차 맛집은 어디일까요? 지금 무빙에서 함께 파헤쳐 봐요!▶말차가 뭔가요?▶티소하▶로맨틱 뮤지엄▶말차가 뭔가요?말차는 얼핏 보면 녹차와 헷갈리기 쉬워요. 말차와 녹차는 모두 차나무 잎을 원료로 하지만 섭취 방법, 맛, 카페인 함량 등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말2025.09.04@ 신시온 -
시장 상인들, 혈관, 혈당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을 맞아 4일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상인들이 상인회실에서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팀 직원들에게 금연클리닉과 혈관, 혈당 등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 관리를 받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4@ 양광삼 -
지구촌 최대 양궁 축제에 개최도시 광주가 들썩
2002년 월드컵과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2019년 세계수영대회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광주에서 지구촌 최대의 양궁 축제가 막을 올리면서 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옛 전남도청이 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금남로 등이 이번 양궁대회의 전면에 부각되면서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이란 평이 나온다.3일 광주시와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5∼12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22∼28일 각각 열린다. 이번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2025.09.04@ 한경국 -
[인터뷰] 모자가 모빌로, 치즈가 컵으로···손끝에서 피어난 '흙'의 세계
"낯선 세상 속에서 '나'와 조화를 이루는 조각을 전하고 싶어요."손으로 직접 빚은 도자기로 '가장 나다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김수빈(25) 도예가는 핸드메이드 도자기 브랜드 '소우피스(SOU PIECE)'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선대에서 도예를 전공한 그는 지난 5월 ACC에서 진행된 2025 공예주간에 참여하는 등 광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오는 10월에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작가는 어릴 적부터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미술의 길을 택했다. 처음부터 도예가를 꿈꾼 것은 아니었지2025.09.04@ 최소원 -
투명 플라스틱 물 속 다슬기 잡아요
4일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주암댐 밑에서 원동마을 한 주민이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다슬기를 잡기 위해 투명 플라스틱으로 물 속을 살피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4@ 양광삼 -
유해조수 쫓으려다 사람잡네···불법 전기울타리 관리 사각 '심각'
해남에서 전기 울타리에 의한 감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임의설치 전기울타리'에 대해 지자체의 전수조사와 관리가 적극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임의설치 전기울타리의 경우 지자체의 관리도 받지 못하고 안전장치가 부족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을 뿐더러, 단속도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3일 해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1분께 해남군 화산면 부길리의 한 고구마밭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는 "고구마밭을 둘러보고 오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 접수가 된 상태였다.2025.09.04@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폭염 속 이틀간 소나기
광주·전남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틀간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당분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를 오르내리겠으며, 낮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5일 역시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30~32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도 전날과 비슷한 양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2025.09.04@ 강주비 -
'멀어지는 가을' KIA, 4연패 허우적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가을야구 진출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KIA는 3일 SSG랜더스에게 패하면서 4연패의 늪에 빠졌다.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63패(57승 4무)째를 당한 KIA는 승률이 0.475로 하락했다.8위에 머무르고 있는 KIA는 가을야구에 진출해 디팬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연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오히려 연패에 빠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점차 가을과 멀어지고 있다.KIA는 윤도현(3루수)-박2025.09.03@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