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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전남 국립의대···2027년 개교 무산되나
전남 도민의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나, 당초 목표였던 2027년 개교가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교육부가 최근 전남 국립의대 설립 시점을 2030년으로 제시하면서, 시계가 늦춰졌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은 이재명 정권 말기로, 자칫 차기 정권의 과제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8∼2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국정 과제 등 지역 현안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당시 교육부 차관은 '의대 없는 지역에 국립 의대 및 부속병원2025.09.03@ 이정민 -
[무잇슈] 빈집 수 2천 채 넘어 '도내 최대'···목포의 눈물 현실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7262▶ 전남 목포, 빈집 수가 2천 채 넘고 밀집도는 도내 최대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유달동, 목원동, 용당1동 가보니 문 열린 집에 우편물 쌓이고 공실 상가까지 눈에 띄었다고 해요.▶ 문화재생 사업도 겉모습만 바꿨을 뿐 주거 인프라 부족에 주민들은 떠나고 있다고 해요.▶ 특히 불량2025.09.03@ 박현 -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의 딸' 안산 출격···김우진 등 태극 궁사 총출동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광주의 딸' 안산(광주은행)을 비롯한 김우진(청주시청), 임시현(한국체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예 궁사들이 대거 출격을 예고 하고 있어 세계 양궁계의 이목이 빛고을 광주로 집중되고 있다. 2009년 울산 대회 이후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 규모와 종목 면에서 역대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들은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총 10개(리커브 5개·컴파운드 5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안산은 고향인 광주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만큼2025.09.03@ 한경국 -
KIA 성영탁, "히트상품? 아직 부끄럽습니다"
"아직 더 해야죠."데뷔 2년차 우완투수 성영탁은 올 시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난세에 만난 영웅과 같다.2004년생 성영탁은 지난 해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드래프트에서 프로행 막차를 탔다. 작년 퓨처스에서 23경기에 출전했고 올해도 시즌 초반엔 함평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그러나 1군에서 불펜 우완투수의 존재가 필요했고 이범호 KIA감독은 성영탁을 1군으로 콜업했다. 시즌 초반 불펜진의 부상과 부진에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했던 이범호 감독의 결단이었다.성영탁은 데뷔와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5월에 4경기에서 5이닝2025.09.03@ 이재혁 -
[기고] 인구라는 꽃,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
일본의 인구 전문가이자'지방소멸'이라는 책의 저자인 마스다 히로야는 2014년 마스다 리포트를 발표하며 "2040년까지 일본 지방자치단체 절반 이상이 소멸 위기에 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불과 10년이 지난 지금 그 경고는 우리나라에서도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특히 저출생 고령화의 급물살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가 당면한 문제다. 안타깝게도 일본의 사례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더 이상 추상적 담론이 아니다. 이미 우리 생활권 곳곳에 나타나고 있으며, 가장 취약한 지역에서부터 공동체 전역을 뒤흔들고 있다.우리2025.09.03@ 선정태 -
금호타이어 협력 노동자 아닌 '거주지' 지원···비난받자 방침 수정한 광주시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노동자 지원 사업과 관련해 불거진 '거주지 제한' 논란(무등일보 2025년 8월29일자 1면)에 대해 '원칙적으로 외지 거주자는 지원 불가능하다'던 입장을 선회했다. 시는 정원 미달 시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외지 거주 노동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후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임금 감소와 고용 불안이 현실화되자,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2억여원을 투입해 '금호타이어 협력파트너 긴급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5.09.03@ 강주비 -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 경기장 설치 분주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일 공사관계자들이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 경기장 설치에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
흑산도 인근 어선서 바다에 빠진 60대 잠수사 사망
흑산도 인근 어선에서 60대 잠수사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께 신안군 흑산면 국흘도 북방 약 180m 떨어진 해상에서 잠수기 어업을 하던 A호(4.99t·5명)로부터 잠수사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추락한 잠수사는 현장에서 곧바로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신고 33분 뒤 환자를 인수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 등 응급조치를 취하며 육상으로 옮겨 병원으로 이송했다.잠수사는 이날 오후 1시22분께 숨졌다.잠수사는 표면공급식 잠수, 일명 머구2025.09.03@ 김종찬 -
전쟁·빈곤·기후 위기···우리의 '봄'은 어디까지 왔는가
국내외 예술가와 기관들이 함께 모여 전쟁, 빈곤, 기후 문제에 대한 고민을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풀어낸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4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복합전시1관과 미디어큐브 일원에서 개관 10주년 특별전시 '봄의 선언'을 개최한다.'봄의 선언'은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까지 수많은 투쟁과 격변을 겪은 아시아가 오늘날에도 복잡한 국면을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제이슨 W. 무어와 도나 해러웨이 같은 석학들이 제시한 '자본세' 담론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예술로 표현한다.이를 위해 ACC는2025.09.03@ 임창균 -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오프닝쇼,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D-10일 세계양궁대회 오프닝쇼 '활의 나라'가 3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펼쳐졌다. 오프닝쇼로 마련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