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 르네상스···500만 관광도시 나주' 기획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9월호(통권 273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윤 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꿈을 바탕으로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연계한 에너지 공급기지 육성 계획을 밝혔다.나주시는 세계 최초 직류(DC) 산업 특화지구로 지정돼 직류 전 주기 생태계를 완비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 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정부가 지정한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산업의 인프라2025.09.02@ 최소원 -
“응급실 뺑뺑이 끝나나”…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복귀
"의료 공백이 메꿔진다는데, 환자와 보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죠."전공의들이 수련병원 등 의료현장으로 돌아온 첫 날,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그간 공백이 발생했던 의료 시스템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1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방문한 광주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1층 접수처와 외래 병동은 수많은 방문환자와 입원환자로 붐비고 있었다. 산부인과 병동은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50여석의 벤치가 가득 차 사이사이 서 있는 환자들도 찾아볼 수 있었다. 신경과2025.09.02@ 차솔빈 -
“수돗물 괜찮을까” 광주·전남 식수원 주암호 녹조에 주민들 한숨
"호수 색이 이렇게 짙은 녹색으로 변한 건 처음 봤습니다. 수돗물은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되네요."1일 오후 찾은 순천 송광면 신평교 인근 주암호. 한낮 뜨거운 햇볕을 받은 호수는 투명한 물빛 대신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짙게 물들어 있었다. 바람이 스칠 때마다 초록 물결이 일렁이며 흙내와 비릿한 냄새가 섞여 코끝을 찔렀다.멀리서 보면 마치 산의 초록빛이 비친 듯 착각할 정도로 호수 전체가 녹조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수심이 얕아 바닥이 훤히 보이는 지점조차 짙은 녹색으로 변해 있었다.이곳을 지나던 인근 마을 주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2025.09.02@ 강주비 -
바닥 드러낸 풍암 호수
광주 도심에서 큰 호수로 알려진 풍암호수가 수질·시설·경관 등 명품 호수공원을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2일 극심한 가뭄 상황에서도 만수위를 유지했던 풍암 호수가 훤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2@ 양광삼 -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광주 북구청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이 2일 중흥동 한 편의점에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2@ 양광삼 -
'벌써 3번째 음주운전···' 또 다시 법정에 선 20대
2차레 음주운전으로 법정에 섰던 20대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일 도로교통범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27)씨와 B(26)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30일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5%의 음주 상태에서 면허 없이 5km 구간을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A씨의 음주 상태를 알고 있음에도 자신의 차량을 빌려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2020년과2024년 2차례의 음주운전을 통해 광주지법에서 각각2025.09.02@ 김종찬 -
서영대, '디지털 새싹'·'늘봄 싱크탱크 대학' 사업 성과 뚜렷
서영대학교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디지털 새싹' 사업과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늘봄 싱크탱크대학'을 운영하며 지역 균형 교육 실현에 앞장서며 호남권역 지역사회 교육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2일 서영대에따르면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광주·전남북·제주 등 호남권과 경기 지역 초·중·고교생 약 1천400명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AI 융합형 교육, 데이터 분석, AR 콘텐츠 제작,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2025.09.02@ 한경국 -
지적장애인에 '성범죄 무고' 교사 혐의 50대, "그런 적 없다" 부인
금품 갈취를 숨기기 위해 지적장애인을 성범죄범으로 몰아가려 한 50대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일 무고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58)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A씨는 지난 2020년 6월께 본인이 운영하던 회사 여직원 B씨에게 C씨를 성폭행범으로 허위 신고토록 교사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A씨가 본인의 사업을 위해 지적장애인의 명의의 주택을 담보로 2억원 상당을 대출받게 하는 등 재산상 이득을 취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B씨에게 무고를 교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A씨는 B씨에게 "나는 도2025.09.02@ 김종찬 -
ICT지원 편중 '막막'한 광주 4050 창업자, 현실은 도소매 집중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사진관을 운영 중인 50대 A씨는 관련 업종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베테랑이지만 막상 자신의 가게를 열 때는 전국 체인점 간판을 달 수밖에 없었다. 홍보 등에서 독자적으로는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A씨는 "동일 업종에서 오래 일하며 손님과 인연을 쌓았지만, 체인점의 마케팅을 따라갈 수 없었다"며 "저는 동일 업종으로 시작해 사업자 등록증이나 전월세 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직장생활을 접고 창업에 뛰어든 중년 사장님들은 지인들의 조언이나 입소문에 기대는 경우가 많아 말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게들2025.09.02@ 강승희 -
웰다잉교육·인문학 교실, 죽음을 넘어 삶을 배우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광주지부(지부 회장 박영희) 가 활기찬 노년을 위한 웰다잉과 인문강좌를 마련해 9∼10월 두 달 동안 전개한다.'2025년 제6기 웰다잉 교육 및 인문학 교실'은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죽음 준비 교육을 통해 두려움을 없애고 활기찬 노후생활 준비'를 목표로, 노년 세대가 삶과 죽음을 함께 성찰하도록 기획됐다.총 7주 과정에는 철학자, 의사, 변호사, 종교인, 환경전문가, 시장,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첫 강의는 노화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박2025.09.02@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