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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국비 확보 광주시, 에너지·모빌리티 AI 전환 '청신호'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광주시 미래 전략 산업인 에너지와 모빌리티, 반도체 분야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또 광주시 역점 유치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을 비롯한 국립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문화 시설' 마중물 예산도 담겼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광주지역 사업비 3조6천616억원이 반영됐다. 국비 확보액으로만 보면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정부예산안은 3조3천244억원이었다. 이 보다 3천372억원(10.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국회 최종 확정액(3조3천2025.09.01@ 이삼섭 -
내 화살이 과녁 가운데 명중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일 미니 양궁 체험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
[부고] 박상백(전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씨 부친상▲박창수씨 별세, 이영애씨 부군상, 상복·상백(전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상열·윤자·민희씨 부친상, 조진희·이명숙·허순옥·문선옥씨 시부상, 최평용·안병관씨 빙부상=화순고려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2일 12시, 장지 장흥호국원, 061-375-45002025.09.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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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문 인근 버려진 파출소···발암물질에 붕괴 위험까지
옛 파출소 건물이 수십년째 버려진 채 방치되면서 도심 속 흉물이자 위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건물 곳곳에 균열이 간 것은 물론, 건물 뒤편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 무너져 있어 철거 등 관리가 시급하지만, 관할 자치구는 개인에게 매각된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계획이나 조치도 없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오전 방문한 광주 북구 신안동 철로 인근에 위치한 옛 신안동 치안센터 건물은 한눈에 봐도 위험한 상태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치안센터 외벽 기둥에 큰 균열이 세 갈래로 나 있는 것은 물론, 2층 창문2025.09.01@ 차솔빈 -
9월의 첫 날, 양산 출근길
이른아침부터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도는 기온이 이어진 1일 내리쬐는 태양열 아래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
진도서 어선 침수···선원 전원 구조
진도 서거차도 인근 해상에서 암초와 충돌한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21분께 진도 서거차도 북방 5km 떨어진 해상에 7명이 승선한 29t급 근해채낚기 오징어잡이 어선 A호(포항선적)가 암초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해역 인근을 순찰하던 해경 경비함은 신고접수 약 10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인명구조와 사고수습에 나섰다.선장 등 2명을 제외한 5명의 선원을 우선 경비함으로 구조했으며 배수장비를 총동원해 침수 중인 어선 기관실을 중심으로 배수작업을 실시했다.또 해경은 기관2025.09.01@ 김종찬 -
목포 아파트서 부탄가스 '펑'...거주자 중화상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40대 거주자가 중화상을 입었다.1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6분께 목포시 산정동 모 아파트 5층 40대 남성 A씨의 거주지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부탄가스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1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7분만에 A씨에 의해 자체진화된 상태였다.이 불로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광주로 이송돼 추가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2025.09.01@ 박승환 -
광양·강진서 수난사고 잇따라···6명 구조·1명 숨져
광양과 강진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구조됐다.1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3분께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사람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19구조대 10명을 투입, 로프를 이용해 계곡 한가운데 바위에 고립돼 있던 40대 남성 4명과 여성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이들은 별다른 외상은 없는 상태로 구조 후 곧바로 귀가조치됐다.소방당국은 이들이 미처 물이 불어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날 오후 4시4분께 강진군 강진읍 임천리의2025.09.01@ 차솔빈 -
[날씨] 9월 시작부터 광주·전남 비소식···최대 80㎜
9월 시작부터 광주·전남 곳곳에 최대 80㎜의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덥고 습한 가운데,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1일 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30~33도로, 평년보다 3~4도가량 높은 날씨를 보이겠다.2일 아침최저기온은 23~25도, 낮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됐다.1~2일 광주·전남에는 10~6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 동부 지역은 최대 80㎜까지 비가 내리겠다.3일은2025.09.01@ 차솔빈 -
조국 발길에 쏠리는 시선···지방선거 '전남 담양 민심' 기대도 비판도
전라남도 북부에 위치한 인구 4만5천여 명 규모의 담양군에 정치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전형적인 농촌이지만,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광주·전남 민심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는 풍향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범 여권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전남 민심 선점을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총선에선 "지민비조(지역구 민주당, 비례 조국혁신당)", "본진과 쇄빙선" 등을 함께 외쳤지만, 지금은 외나무다리 싸움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22대 총선 당2025.08.31@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