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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황산 연호마을, 소멸시대 함께 사는 마을 꿈꿉니다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는 옛날 어촌이었다. 1960년대 간척사업으로 바닷가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연호포구~목포간 운행하던 연호 선박의 기착지로 쌀과 천일염, 목화가 외부로 실려나가는 서남해안 물류중심지였다. 슬픈 역사도 있다. 1963년 1월18일 영암군 해상에서 제주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연호호가 거센 풍량속에서 좌초, 침몰돼 140명이 사망하고 단 한명만이 구조된 비극을 간직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연호 마을 주민만 400명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을 만큼 번창한 마을이었다. 그러나 저출생, 고령화의 파고를 연호마을 역2025.09.01@ 이용규 -
'아파트시장 침체' 광주 미분양 늘고 전남은 줄었다
광주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1천300호를 돌파한 가운데 전남지역은 한 달 새 미분양 아파트가 300호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방 건설 경기 침체 해결 방안으로 정부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등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미분양 물량 해소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1일 국토교통부의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2천244호로 지난달 대비 2.3%(1천490호)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3천283호로 같은 기간 대비 4.7%(656호) 감소했으며 지방은 4만8천961호로 1.2025.09.01@ 도철원 -
주암호 일대 짙게 물든 녹조
1일 조류경보가 발령된 순천 송광면 주암호 신평교 지점의 호수가 녹조로 짙게 물들어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1@ 양광삼 -
KIA, 마운드가 서야 12.5% 뚫는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가을길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KIA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해 디팬딩챔피언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는 마운드가 제 모습을 하루빨리 찾아야한다.KIA는 지난 주 5강 싸움을 펼치는 SSG랜더스와 KT위즈를 연달아 만났다. 3승 3패 5할 승률에 성공했지만 31일 다잡았던 경기를 내주면서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1일까지 KIA의 순위는 여전히 8위다. 5위 삼성라이온즈와 3.5경기차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KIA의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12.5%(피에스오즈 기준)까지 하락했다.KIA가 막판 극적인2025.09.01@ 이재혁 -
[결혼] 장영우씨 결혼▲장홍석·반수경(스마트인재개발원장)씨 아들 영우군, 우충달·홍채숙씨 딸 수미양=13일(토) 오후 4:30.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1층 메리엘홀2025.09.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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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화가들의 꿈과 도시 이야기
유년의 화가의 꿈을 사회활동을 하며 이뤄낸 이들의 무대가 무등도서관 갤러리서 '오늘을 걷고 그리다'라는 주제로 무등도서관 갤러리서 오는 7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도시에 대한 탐구와, 자신에 대한 탐색의 결과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시는 기본적으로 어반스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철저히 도시,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다른 한편 유년의 꿈을 좇아 직장인과 은퇴한 이들이 모여 그림을 공부하는, 나를 찾아나서는 제2의 여정이라는 점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창준 초대 광주시체육회장도 청소년시절의 꿈을2025.09.01@ 김혜진 -
[수시특집] 폴리텍 광주캠퍼스 "지역 산업 이끌 기술 인재 키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에 의해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이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형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담당하기 어려운 국가기간산업,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고학력 미취업자부터 최근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신중년, 경력단절여성, 이주배경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한국폴리텍대학은 1대학~7대학, 특성화대학까지 총 8개 대학 38개 캠퍼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력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9월 나주혁신도시 내 전력2025.09.01@ 한경국 -
[무슐랭] 가을은 짧다, 전어의 계절은 더 짧다 광주 '전어'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광주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들어는 봤나? 가을 전어계절은 짧고,전어의 계절은 순식간이다.놓치면 내년이다.▶사계절▶서해 수산▶사계절_전어철에는 전어 세트지!서구에 위치한 이곳은 계절에 따라 메뉴가 변하는 사계절! 가을 전어 철인 만큼 이번엔 전어회, 전어 무침전어 구이를 개시했다! 전어 외에도 도다리회,고등어 구이, 조기탕, 장어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전어는 전어철인 10월까지만 판매된다. ▶서해수산_전어 회부터 구이까지광산구에 위치한 ‘서해 수산’은 이른2025.09.01@ 신시온 -
지방선거 D-9개월, 민주·혁신 '호남대전' 전초···민심 경쟁 불붙다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9개월여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민심 선점을 위한 여야 정치권의 물밑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광주·전남은 진보·개혁 진영의 심장이자, 핵심 지지 지역이다. 수도권 표심에도 영향을 미친다. 민심을 반드시 선점해야 하는 곳이란 의미다.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기싸움은 치열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으로 조직 정비에 나서며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양새다.조 원장은 지난 27일 담양군청에서 정철원 담양군수와 만나2025.09.01@ 이관우 -
범영순 라베리따 대표, 말레이시아서 K-패션 빛내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무등클럽의 범영순(라베리따 대표) 전 대표가 최근 한국본부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BPW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및 제4차 YBPW 심포지엄 문화행사에서 K패션을 빛내 주목을 받았다.범씨는 이번 무대에서 '2025 라베리타 코리아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K패선 한국의 미를 입다. 과거의 정신, 미래의 스타일(K-Fashion ? Wearing the Beauty of Korea. Past in Spirit, Future in Style)'이라는 주제로, 혁신적 실루엣과 퍼커링 디테일로 한국 패션의2025.09.01@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