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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집중력 필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3일 광주인성고등학교 고3학생들이 현재 학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모의고사 형식으로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3@ 양광삼 -
문화·경제·청년 교류로 영호남 하나 된다
전남문화재단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연다. '영호남이 함께하는 Real Korea!'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개막식 공연을 비롯해 영호남 예술인의 버스킹, 대중가수 무대, 가족 대상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청년 스타트업 전시, 웹툰 공모전 우수작 전시, AI 융합 예술 콘텐츠 등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 교류와 지역 활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진정한 대한민국 통합 향해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2025 영호남 상2025.09.03@ 임창균 -
5년째 방치 중인 임동 우체국 건물 재활용은 언제쯤
광주 도심 속 우체국 건물과 부지가 5년째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노숙인과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될 우려가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매각을 거쳐 광주시 산하기관의 건물이 됐지만, 예산 문제로 수년 째 청사 이전 사업이 중단돼 있어, 장기간 흉물로 남지 않기 위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방문한 광주 북구 임동 성당 인근의 한 건물. 모든 입구가 굳게 잠겨 있고, 닫힌 문 안쪽에 붙어 있는 우편 관련 안내문을 통해 이곳이 우체국이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었다.1986년 개국 이후 34년의 시간동안 전남대학교와 두암동, 운2025.09.03@ 차솔빈 -
해남 고구마밭에서 60대 남성 감전사
해남의 한 고구마밭에서 60대 남성이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졌다.3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1분께 해남군 화산면 부길리의 한 고구마밭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는 "고구마밭을 둘러보고 오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 접수가 된 상태였다.현재까지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고구마밭에 설치된 전기 울타리에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03@ 차솔빈 -
무등산 인근 도로서 음주 후 전복사고 낸 30대 체포
무등산 충장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 전복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3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시6분께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충장사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전복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해 있던 30대 B씨가 통증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2025.09.03@ 차솔빈 -
한집 건너 빈집, 전남 제1도시 '목포의 눈물'
"이대로라면, 결국 아무도 남지 않겠죠."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유달동 시화마을. 30년째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박동금(76·여) 씨는 "아무리 달동네라지만 지금처럼 빈집이 많은 건 평생 처음이다"고 말했다.박 씨와 함께 시화마을·보리마당을 한 바퀴 걸어 봤다. 빈집이 보이면 알려달라는 부탁에 그는 곧장 한 집을 손가락으로 집더니, 맞은편과 옆집을 연달아 가리켰다. 곳곳에 텅 빈 주택이 즐비해 마을 전체가 활력을 잃어버린 모습이 눈에 선했다.일찍이 이곳은 '시화마을 가꾸기'나 '보리마당 공한지 정비' 같은 문화재생 사업을 거치며2025.09.02@ 최류빈 -
[무등테이블] 아재들의 대표 음식?···mz세대의 홍어에 대한 생각은?
전라도엔 홍어 이야기가 유독 많다. 결혼식·장례식 등 아무리 잘 차렸어도 홍어가 빠지면 '먹잘 것 없다'는 뒷말을 들었다. '일코 이애 삼날개 사살 오뼈'. 홍어의 맛은 코, 애, 날개, 꼬리 순으로 매긴다. 살코기는 작은 항아리에 짚을 깔아 직접 삭혔다. 몸통 살은 산복사꽃 같은 분홍 빛이 돈다. 애와 내장은 보리순과 함께 끓여먹었다. 보리농사가 많은 남도에선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심은 보리의 싹을 넣은 구황 음식으로, 홍어보리앳국을 즐겼다.역사가 깊다. 8세기 중·후반 신라시대 목간(木簡)에 기록이 있다. 가화어가 그 것이다.2025.09.02@ 박준서 -
"햄버거부터 음료까지" 전남 특산물, 먹거리 장악
"○○○○랑 잘했군 잘했어." 2023년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광고는 실제 진도 주민 50여명이 직접 출연한 것으로 전국적인 화제가 됐다. 광고 영상에는 진도 대파밭·정자·마을회관·미용실 등이 촬영되는 등 진도의 풍경이 그대로 담겼다. 영상 속에는 진도에 사는 농부 부부가 진도 민요 '영감타령'에서 대중가요로 각색한 '잘했군, 잘했어'를 개사해서 불렀다. 1년 전인 2022년 보성 녹돈을 활용한 '녹돈 버거'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진도 대파 버거는 486만개, 녹돈버거는 119만개가 각각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2025.09.02@ 이정민 -
북구, 돌봄이웃 위한 후원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일 청장실에서 ㈜한샘종합식품(대표 김원철), 농업회사법인 소산식품(대표 임시호), 고기마트푸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성국), 한빛프라임(대표 장영균)으로부터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3460만원 상당의 사랑의 후원품으로 족발, 사골곰탕, 떡갈비 등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2@ 양광삼 -
[무잇슈] “목숨 잃은 뒤에야 장비 지급?” 엇갈린 전남 노동자들의 반응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7198▶ 전남 밀폐공간 작업 중 4명이 숨지자 정부가 산업안전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유해가스 측정 장비 지급, 안전 교육 의무화 등 구체적 조치가 포함됐다고 해요.▶ 특히 800ppm 넘는 황화수소가 검출된 여수 사고 등 참사가 잇따르며 위기감이 커졌다고 합니다.2025.09.02@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