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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년간 PM 사고만 443건···사상자 500명 발생
지난 3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PM사고가 443건이 발생 5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2일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광주와 전남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건수는지역별로 보면 광주는 2022년 92건(106명 부상), 2023년 111건(119명 부상), 2024년 76건(1명 사망·82명 부상) 등 총 279건(1명 사망·307명 부상)이 발생했다.전남도 2022년 78건(1명 사망·85명 부상),2025.09.02@ 김종찬 -
가을의 시작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
선선한 가을의 문턱, 사랑과 비밀, 청춘과 우정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영화들이 광주극장에서 차례로 개봉해 영화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광주극장의 9월 상영작은 영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3670', '3학년 2학기', '비밀일 수밖에', '린다 린다 린다' 등이다.2일 개봉하는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정호를 둘러싼 인물들의 얽힌 시선과 불안한 관계를 따라간다. 정호의 애인 수진은 그와의 연애를 지키는 동시에 다른 남자와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정호를 오래 짝사랑해온 인주는 시한부일지도 모른다는 절박함2025.09.02@ 최소원 -
여수·담양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여수와 담양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7분께 여수시 서교동 한 도로가에 주차를 막 마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등 차량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후 2시59분께 담양군 대전면 병풍2025.09.02@ 차솔빈 -
광주 쌍촌동 행정복지센터서 공무원에 휴대전화 던진 60대 체포
광주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응대를 하는 공무원에게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쌍촌동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장인 50대 여성 B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던진 혐의를 받는다.민원인이 욕설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9.02@ 박승환 -
광주 서방천 등 복개하천 복원 가능성 논의한다
폭우 때 마다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는 광주시 북구 신안교 서방천 일대에 대한 복개하천 복원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서방천·용봉천 복개하천 복원 및 도시생태 수질 회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지난달 13일 긴급토론회를 열고 서방천·용봉천 일대 침수 피해의 근본 원인을 살핀 데 이어 본격적으로 생태 하천 복원 가능성과 그에 선행하는 과제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안평환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고준일 전남대 공업기술연구소2025.09.02@ 이삼섭 -
'AI광주 화룡점정' 국가AI컴퓨팅센터, '메머드급' 유치위 탄생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위상을 공고히 할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각계각층 전문가와 정치권, 시민을 총망라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다.광주시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첨단 반도체 수만장을 집적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국내 기업의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척도로 여겨진다. 광주를 비롯해 전국의 유력 도시들이 유치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광주시는 '속도와 집적'을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5년간2025.09.02@ 이삼섭 -
영암 대불국가산단 통발업체서 60대 여성 손가락 절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한 통발제조업체에서 60대 여성의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2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2분께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대불국가산단 내 한 통발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여성 A씨의 손가락이 벨트에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3, 4번째 손가락이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9.02@ 차솔빈 -
[날씨] 최대 80㎜ 비 예보···열대야·무더위는 '여전'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비까지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20~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리지만 기온은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다.2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비는 3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기상청 관계자는 "2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크다"며 "게다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는 유지되겠2025.09.02@ 김종찬 -
'좌완투수' 자임한 조국, '이대남 극우' 갈라치기로 광폭 좌클릭 행보
'2030 남성 극우화' 발언으로 파장을 일으킨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청년층 극우화를 다룬 기사들을 연달아 공유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특별사면·복권 이후 스스로를 '좌완투수'라 자임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우클릭한 자리를 메우겠다고 선언한 그는 옥중에서 읽은 진보 사상 관련 저서를 공개하고, SNS와 인터뷰에서 세대 갈라치기식 발언을 이어가며 강성 진보 정체성을 부각하고 있으나 후폭풍도 거세다.조 원장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각각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기사와, 주간지 시사인이 김창환 미국 캔자스대 교수에게2025.09.01@ 이관우 -
집유 기간 무면허 음주 사고 낸 20대 구속
집행유예 기간 광주에서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4시께 벽진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고급 수입차를 몰던 중 1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화물차 운전자 B씨는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고 치료2025.09.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