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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칭 노쇼, 광주 220건·전남 132건···하루 2번꼴 발생 '주의'
광주와 전남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하루 2번꼴로 공공기관 사칭 노쇼(예약이나 약속을 취소하지 않고 나타나지 않는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경찰청의 '시도경찰청별 노쇼사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220건의 노쇼로, 총 36억9천690만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6개월간 검거 인원은 56명으로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전남도 같은기간 132건이 발생해 피해액만 18억원에 달했다. 전남청은 3건, 4명을 검거했다.실제 지난달 22일 광주교육청 교육행정과라는 가상의 부서를 사칭한 공문을 통한 144만원2025.09.07@ 김종찬 -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영·호남 파이팅
2025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이음박람회 in 영남이 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막됐다. 김종석 무등일보 대표,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 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7@ 양광삼 -
천둥, 번개 호우주의보. 우산이 필요해
지난 밤사이 시간당 150mm가 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는 등 집중호우가 발령된 지역이 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주 동구 서남동에서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노트로 머리를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7@ 양광삼 -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다양한 체험부스
2025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이음박람회 in 영남이 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막됐다. 수 많은 관광객이 다양한 부스체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 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6@ 양광삼 -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드림 캐처 만들기 체험
2025년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이음박람회 in 영남이 6일 경북 경주시 첨성대 일원에서 개막됐다. 참가자들이 대구광역시 부스에서 대구관광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이 박람회에서는 영·호남 지역의 문화예술관 및 관광홍보관 등 60여개의 부스가 운영돼 예술인 교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 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9.06@ 양광삼 -
'지인 찾다가' 거문도 여객선터미널서 바다로 추락한 승객
거문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승객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여객선터미널에서 50대 여성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있던 선장이 바다에 뛰어들어 A씨가 떠내려가지 못하게 붙잡았고, 순찰 중이던 여수해경 거문파출소 육상팀이 상황을 인지해 전파했다.출동한 거문연구정이 합류해 선장과 합동으로 구조를 마쳤다.A씨는 우측 어깨 통증을 호소해 여객선편으로 육지에 이송,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A씨는 여객선에서 하선하던 중 터미널 바지에서 지인을2025.09.06@ 김종찬 -
여수 돌산 인근 해상 가두리 양식장서 화재
여수 돌산 인근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6분께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앞 약 500m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경비함정을 급파해 진화에 나섰다.불은 거주시설 1동과 사료냉동창고 1동, 기타 창고 1동, 가두리 양식장 일부를 태웠으며, 오전 4시 10분께 큰 불길은 잡았다.화재 진압에는 해경 함정 4척과, 소방차 12대, 민간 어선 6척이 동원됐다.해경은 현장이 육상 접근이 어려운 해상이라는 점을 고려해 민간 어선을 섭외해 소방대원2025.09.06@ 김종찬 -
"맞춤형 양궁 장비로 세계 무대 도전 지원"
"양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여야 합니다. 여건상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우리 기업의 철학이자 책임입니다."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ODA(공적개발원조) 초청 선수단에게 1억원 상당의 리커브 활과 부속 장비를 지원한 국내 대표 양궁 장비업체 ㈜파이빅스의 백종대 대표는 이번 후원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백 대표는 "전 세계에는 양궁을 접하고 싶어도 장비 문제로 도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며 "저희는 자체적으로, 또 협회를 통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광주 대2025.09.05@ 강주비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세계 양궁 선수들, 기념품·관광 부스서 '광주 매력' 체험
"이게 마스코트 '에피'인가요? 가방에 달고 싶네요."'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는 파란 천막이 줄지어 들어섰다. 무료 음료를 나눠주는 부스부터 응급 의료 지원, 양궁 장비 체험·홍보 부스까지 다양했다.그중 가장 눈길을 끈 곳은 단연 '기념품 부스'였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이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에피(E-Pea)' 인형을 비롯해 키링, 우산, 티셔츠 등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연습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 대부분이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부스 곳곳에는 영어2025.09.05@ 강주비 -
[광주세계양궁대회 이모저모] 뙤약볕 아래 분주한 걸음···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땀방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5일 오후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 땡볕 아래 연한 하늘색 옷을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안팎을 쉴 새 없이 오갔다. 얼음물 박스를 나르고, 길을 묻는 선수단을 안내하며,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땀방울을 닦을 새도 없이 움직였다.타지에서 달려온 청년 봉사자도 눈에 띄었다. 경기 파주에서 온 정준혁(19)씨는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자원봉사 경험을 계기로 스포츠 봉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단 숙소와 경기장을 오가는 버스의 승하차 보조와 안내를 맡았다"고 소개2025.09.05@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