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집중 충장 축제 퍼레이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행진의날 행사가 열린 18일 수 많은 시민들이 동구 금남로에서 롯데월드 퍼레이드 팀의 공연을 지켜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9@ 양광삼 -
광주체고 김체량, 역도 '깜짝 3관왕'··· 장미란 잇는 신예 탄생
광주체고 2학년 김체량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에 깜짝 3관왕 소식을 안겼다.김체량은 최근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경기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다. 전국체전 출전 이래 첫 3관왕이다.김체량은 경기가 끝난 뒤 "부모님과 지도자님, 친구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버텼다.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사실 이번 성과는 누구도 쉽게 예측하지 못한 결과였다. 김체량은 원래 태권도를 하던 선수였다. 광주체중 시절인2025.10.19@ 한경국 -
광주FC, 울산에 0-2 패···상위 스플릿 진출 무산
프로축구 광주FC가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울산HD FC에 패하며 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지만 끝내 6위 벽을 넘지 못하고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앉았다.광주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울산HD FC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정규라운드 최종 성적은 11승 9무 13패(승점 42점), 순위는 8위로 확정됐다.이날 광주는 마지막까지 승점이 절실했다.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공격적인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헤이스와 최경록이2025.10.18@ 한경국 -
전남도청 김영하, 전국체전 근대5종 2관왕 등극
올해 전국체전에서 광주·전남 선수단 첫 다관왕의 주인공은 김영하(전남도청)였다.김영하는 17일 부산체육고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근대5종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김영하에게 특별한 무대였다. 이제 막 실업팀에 입단한 신인으로, 일반부 첫 출전에서 거둔 2관왕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성과다. 그는 개인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함께 출전한 서창완(전남도청)이 상위권에 오르며 단체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사실 김2025.10.18@ 한경국 -
제주항공 참사 3개월 전 무안공항서 훈련기 '사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3개월 전 무안국제공항에서 훈련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7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무안국제공항 훈련기 준사고 조사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16일 오후 1시28분께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01에서 (주)한국항공 소속 훈련기가 활주 중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훈련기는 활주로01의 시단 약 1천500피트 지점에서 착륙을 시도했지만 활주로 중심선에 접지 후 5초 정도 지난 후 기체가 활주로 왼쪽으로 이탈했다. 당시 스위치를2025.10.17@ 김종찬 -
"입주민 안전은 뒷전"...광주 아파트 앞 '가변주차제' 강행에 '불만 고조'
"가변주차제가 시행되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다니는 아파트 앞 도로인데 입주민 안전보다 골목상권 활성화가 우선인 건가요?"광주 서구가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가변(한쪽)주차제' 운영을 밀어붙이면서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입주민들은 계속된 반대 의견에도 서구가 공사를 일방적으로 시작했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1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구는 화정동 모 아파트 단지 앞 왕복 2차선 도로 130여m 구간에 가변주차제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가변주차제는 좁은 도로에서 무분별한 불법 주·정2025.10.17@ 박승환 -
"캄보디아 취업사기 조삼하세요" 법무부, 출국단계서 안내 강화
법무부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업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출국 초기 단계에서부터 관련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출국 전 단계인 출국심사 과정이나 항공기 탑승 게이트 등에서 안내를 실시, 캄보디아 현지에서 발생하는 취업사기와 인신매매, 불법 감금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된다.우선 캄보디아로 출국하는 국민이 자동출국심사대를 통과할 경우, 모2025.10.17@ 김종찬 -
'미성년자 약취·유인' 광주·전남서 5년간 81건'주의' 요구
광주와 전남에서 지속적으로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이 발생,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7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 건수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총 36건(미수 12건 포함)이 발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5건, 2021년 8건, 2022년 8건, 2023년 8건, 2024년 7건이다.전남도 5년간 총 45건(미수 15건 포함)의 사건이 발생했다.2020년 9건, 2021년 5건, 2022년 8건, 2023년 11건, 2024년 12건이다.전국적으로 보면 2020년 208건이던 관련 사건은 22025.10.17@ 김종찬 -
전남,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 '8%' 그쳐
전남지역의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이 8%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17일 농촌친흥청의 면, 올해 9월 기준 조기경보서비스 시·도별 가입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8.91%에 그쳤다.문제는 전남의 가입률이 전국 상위권이라는 점이다.전국적으로 보면 전북(11.81%)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전남, 경북(7.34%), 경남(4.20%), 충북(2.88%), 충남(2.30%), 강원(1.96%), 경기(1.49%) 등 순이었다.최근 5년간 연도별 조기경보서비스 가입률은 더욱 처참하다.전국적으로 2021년 4.97%, 20222025.10.17@ 김종찬 -
"22일까지 해안가 조심하세요" 목포해경,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무안·함평·영광·신안·진도·해남·영암군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2025.10.1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