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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반도체 후공정 국내 1위···집중된 매출 의존도 '변수'
하나마이크론(067310)은 반도체 산업의 후공정(Back-End)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전문 기업으로 2005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동사는 24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공격적인 해외 설비 투자를 통해 국내 후공정(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OSAT) 분야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하나마이크론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는 전공정과 첨단 패키징에 집중하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로 하여금 자체적으로 수행하던 후공정 물량을 동사와 같은 반2025.10.19@ 도철원 -
광주 식당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9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1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1시간2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창고 일부와 냉동고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창고에 쌓아뒀던 숯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2025.10.19@ 차솔빈 -
광주·전남, 파크골프장 복구비에만 혈세 8억3천만원 '골머리'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풍수해로만 파크골프장 복구비로 8억 3천만원 가량의 세금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지자체별 파크골프장 풍수해 사고 건수 및 복구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올해4건의 풍수해 사고가 발생, 8억300만원의 혈세를 투입했다. 광주는 2023년년에도 1건의 풍수해 사고로 1천200만원의 세금을 투입했다.전남도 올해 3건의 사고로 2천87만원의 세금을 투입, 파크골프장을 복구했다. 앞서 2022년에도 2건의 풍수해를 겪으며 600만원을 투입하기도 했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 4년간(2025.10.19@ 김종찬 -
[아침시평] 글로벌 IT기업에게 광주공군기지 땅을 공짜로
무등일보 창간37주년 기념호에서 눈길을 확 끌어당기는 기고문을 보았다.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씨의 '호남이여 전기의 시대 주인공이 되자'란 글이다. 여기서 그는 호남이 영광원전과 해상풍력 태양광의 삼박자를 갖춘 곳이라 평가하고 AI 산업시대에 맞춰 전력에너지의 강자가 되라고 주문한다.내가 놀란 것은 그가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세계적 기업을 유치하자. 토지는 무상으로라도 빌려주자"라고 한 대목이다.이광재씨는 운동권 출신이지만 자유주의적 유연성을 가진 인물로 평가된다. 기업의 소중함을 알고있는 정치인이다.강원출신인 그가 호2025.10.19@ 이관우 -
(약수터) 10·15 부동산 대책 단면정부가 10월 15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초강력 규제다.이 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40%로 축소되고, 주택가격이 15억 원을 넘으면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시 최대 2억 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또한 스트레스 DSR 금리도 1.5%에서 3.0%로 상향되어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이 크게 악화된다.문제는 이러한 수도권 중심의 규제가 이미 침체된 지방 시장에는 '냉각 효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광주는 현재 과열이 아닌2025.10.19@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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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출정식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17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9@ 양광삼 -
'AI수도' 광주, 데이터직렬 공무원 7명 '불과'
AI수도 광주에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데이터직렬 공무원이 7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 인력 보강 등 근무형태 개편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19일 행정안전부의 전국243개 지자체 전산직렬 공무원 중 데이터직류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168명의 전산직렬 공무원 중 데이터직렬 공무원은 고작 7명(광역 4명·기초 3명)에 불과했다.전산직 공무원 중 AI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은 10명(광역 3명·기초 7명)이었다. 필요 보강 인력만 8명(광역 5명·기초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전남의 상황은 더욱 열악했다.전남은 296명의 전산직렬 공무2025.10.19@ 김종찬 -
완도항 인근서 10대 소년 바다에 빠져
완도항 인근에서 10대 소년이 바다에 빠졌지만 5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7분께 완도군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한 A(18)군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투입, 신고 접수 5분만인 오전 2시12분에 A군을 구조했다.A군은 안벽 인근에서 통화 중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으며, 해상에서 잔교 고정 체인을 붙잡고 있던 모습을 인근에서 낚시 중이던 시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김종찬기자 jck4152025.10.19@ 김종찬 -
고려인의 날 축제 한마당, 음식 맛보세요
19일 광주광산구 월곡동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진 고려인의 날 한마당행사에 참가한 고려인들이 당근차, 호박차 등 고려인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9@ 양광삼 -
"리더십의 요체는 '신망'···조직의 원팀정신 이끈다"
"리더십은 '신망에서 나온 지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확고한 공정이 믿음의 문화를 만들고, 명확한 목표 제시와 정보 공유는 원팀 정신을 갖게 합니다."이강윤 소통연구소 말과 글 대표는 지난 15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제14기 무등 CEO아카데미에서 '리더십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리더십은 조직원이나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게 하는 게 아니다"면서 "진정한 리더십의 요체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신망'이라고 하겠다"고 말했다.신망의 '신(信)'은 믿음을 의미한다. 조직 안팎으로2025.10.19@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