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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기본 택시비 4천800원···"이제 버스 타겠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9079▶ 광주 택시요금,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되자 시민들 “체감 폭 크다”는 반응.▶ 심야할증도 세분화됐고, 거리요금도 조정돼 1~2천원 더 나온다는 말 많았대요.▶ 부담에 이용 줄이겠다는 시민 늘고, 기사들도 “사납금 오를까 걱정”이라네요.▶ 업계는 “기사 처우 개선과 서비스2025.10.23@ 박현 -
'안양 킬러' 광주FC, 파이널B 첫 경기서 무패 행진 이어갈까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안양 킬러'의 면모를 이어가며 잔류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광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홈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한다. 직전 라운드에서 울산HD FC에 패하며 아쉽게 파이널B 그룹으로 내려앉은 광주는 이번 안양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올 시즌 광주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코리아컵을 병행하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럼에도 시도민구단 최초 ACLE 8강 진출, 구단 역사상 첫2025.10.23@ 한경국 -
'빛'이 가득한 광장으로 나아가는 영화
차별과 배제를 넘어 연대와 치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광주여성영화제가 막을 올린다.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극장, CGV광주금남로, 광주독립영화관에서 닷새간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캐치프레이즈 '우리는 빛으로' 아래 총 11개국 56편(장편 23편, 단편 33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배제와 차별의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며 연대해 온 여성과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영화로 이어가고자 한다.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열린다. 변영주 감독과 배우 이유영이 공동 사회를 맡으며 싱2025.10.23@ 최소원 -
역사와 자연 어우러진 감성여행···먹빛 감동까지 더해
해남읍에서 두륜산으로 가는 길 도중에도 반드시 들려야만 할 관광지가 있다. 해남윤씨 종가의 중심지 녹우당 주변으로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해남 문학사를 정립하고 있는 땅끝순례문학관이 있다. 마침 10월까지 두곳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진행 중이라 역사와 문학, 미술 여행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두륜미로파크와 케이블카는 아찔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계봉에서 바라보는 해남의 풍경은 속을 뻥 뚫리게 만든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흥사에서는 아름다운 경내의 풍경에 흠뻑 취하게 된다.◆해남 문학인의 삶 숨 쉬는2025.10.23@ 임창균 -
하이랜드㈜, 순창군에 사회복지 지원금 3천만원 기탁
23일 부동산개발 전문기업 하이랜드㈜는 순창군에 지역 사회복지사업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이랜드㈜ 측은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대상 웰라움 순창'의 시행사를 맡고 있으며, 단순한 아파트 분양 회사를 넘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이번 지원금 전달을 시행했다.'대상 웰라움 순창'은 전북 순창군 순화지구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5개동 총 26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시공을 맡은 대상건설은 이미 순창에 자리잡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상그룹 계열사로, 지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2025.10.23@ 차솔빈 -
황경아 광주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남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황경아 남구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연다. 황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남구 진월동 광주대학교 호심관 대강당에서 자신의 의정 활동 성과 등을 풀어낸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모두 8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황 의원의 정치 여정과 남구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12월 3일 비상계엄 시국 당시 외쳤던 광주 시민들의 민주주의 투쟁기를 담은 '그해 겨울 이야기' ▲전반기 남구의회 의장으로서의 성과를 정리한 '전반기 의장 소임 완수하다'2025.10.23@ 이관우 -
'광주 양궁 차세대 에이스' 오예진 "이제는 실업팀에서 터트리고 싶다"
"이제는 실업팀에서 포텐을 터트리고 싶어요."전국체전 개인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여대부 최강자의 자리를 굳힌 '광주 양궁 차세대 에이스' 오예진(광주여대 4년)이 이같이 소감을 말했다.오예진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 4)을 세트스코어 7-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오예진은 이번 대회에서 50m·30m 개인전 금메달 2개, 70m·60m 은메달 2개를 더해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개인전 전 종목 메달을 휩쓸었다.오예2025.10.23@ 한경국 -
호남 최대 규모 미술시장 광주국제아트페어 개막
호남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3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국내외 수 많은 아트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26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3@ 양광삼 -
'빨강머리 앤', 다양한 색깔 표지 서적 눈길 사로잡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빨강머리 앤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23일 시민들이 광주 동구 동명동 동구인문학당 인문관에서 전시된 서작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빨강머리 앤' 도서 300여 종, 굿즈 100점과 한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출판사에서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 디자인한 책이 전시돼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22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3@ 양광삼 -
[기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의 뿌리로부터 현재와 세계로
올해로 네 번째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20개국 83명(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수묵화와 현대미술, 지역과 문화권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남, 진도, 목포를 연결해서 남도 수묵의 화맥을 현재와 세계 속으로 연결하는 동서고금의 작품들을 펼쳐 놓았다.국제전의 경험이 풍부한 윤재갑 총감독이 연출해낸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예년과 다른 몇 가지 기획의 특징들이 행사를2025.10.23@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