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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사장 역임 최승호씨 노환 별세···향년 90세
광주일보 사장을 역임한 최승호씨가 24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광주·전남 언론인회 회장을 지냈던 고인은 전남일보 편집국장, 광주일보 주필·전무이사·사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조선대학교 제12대 법인 이사장(2002~2004년)과 광주학생독립운동후손회 회장으로 활동했다.최씨의 빈소는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장지는 전남 영암 선영이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2025.10.24@ 이정민 -
광주경찰, 치안성과 우수 시도청 첫 선정
광주경찰청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치안성과 우수 시도청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24일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에서 실시한 '2025년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찰청은 매년 전국 시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 대내외 협업, 적극 행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상위 3개 시도청을 선정해 경찰의 날에 포상하고 있다.광주경찰청은 그동안 '기본에 충실한, 신뢰받는 광주경찰'을 목표로, 민생침해범죄와 관계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2025.10.24@ 김종찬 -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다리 다친 60대 이송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지지대에 다리를 다친 6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24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서방사거리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60대 A씨가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왼쪽 허벅지를 다친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크레인 작업 보조를 하던 중 지지대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10.24@ 차솔빈 -
전남, 오리 사육 전국 최다···닭 늘고 소·돼지는 줄었다
올해 3분기 전남의 오리 사육 규모가 532만여 마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육우와 젖소, 돼지 등 다른 축종은 마릿수가 일부 감소한 반면, 산란계와 육용계는 증가세를 보였다.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오리 사육 마릿수는 919만 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만 1천 마리(-0.6%) 줄었다. 그에 비해 전남은 532만 4천588마리(263가구)로 2위 전북(223만 8천724마리·122가구)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전남의 한·육우는 61만 3천121마리,2025.10.24@ 최류빈 -
광주 북구청 직원들 사랑의 헌혈 운동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24일 구청 광장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4@ 양광삼 -
치매 극복 걷기 운동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24일 광주 동구 산수문화마당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4@ 양광삼 -
화합물반도체산업 육성, 주도권 잡기 위해 전남 나서야
전남도가 차세대 핵심 산업인 화합물반도체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최선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은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합물반도체는 전남이 반드시 선점해야 할 현실적 기회"라며 도 차원의 결단을 내려 산업육성 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화합물반도체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성이 높아 전기차, 5G 통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국이 기술 패권2025.10.24@ 최류빈 -
전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와 발맞춰야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와 RE100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상황에서, 전남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9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관이 15년 전 과거 모습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나 의원은 "2010년 국비와 도비 64억 원을 들여 남악신도시 중심부에 건립된 전시관은 이후 콘텐츠 갱신과 시설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도민들의 발길이 끊겼다"며 "외벽에 설치된 500여 장의2025.10.24@ 최류빈 -
야시장으로 골목상권은 살렸지만 주민 악취·소음 피해는 어떡해
지난 달부터 전남대 상대 골목식당가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야시장이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상권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쓰레기는 주말 내내 방치되고, 인근에 대형 아파트 입주민과 고시원 학생들의 소음 피해에 대한 예방·해결책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24일 광주 북구와 전남대 상대 골목식당가 상인회 등에 따르면 이곳 '쌈으로 잇다, 맛으로 만나다!' 야시장은 전통시장 특화사업의 일환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1억원(시비 100%)의 사업비와2025.10.24@ 차솔빈 -
李 "AI컴퓨팅센터, 광주 시민들에 송구"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시의 국가 AI컴퓨팅자원센터 유치와 관련해 안타까운 일이 생겨 광주 시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면서 대통령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부 차원의 다양한 대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의원들과 국가 AI컴퓨팅자원센터 광주 유치 대책회의에서 이같은 이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다. 우 수석은 "오늘 아침 대통령께 직접 광주의 민심을 전달했다"며 "AI 컴퓨팅센터 문제와 관련 광주 여러2025.10.23@ 강병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