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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난해 빈집 고작 38호 정비···전체 2천7여호 중 '1% 불과'
지난해 광주가 정비한 빈집이 고작 38호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2024년 기준 광역시도별 빈집 현황 대비 정비 및 정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전체 빈집 2천272호 중 38호만 정비, 정비율이 고작 1.65%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농어촌 지역이 많은 전남은 그나마 상황은 나았지만 10%대를 넘지 못했다. 전남은 전체 2만6호의 빈집 중 1천430호를 정비해 6.67%의 정비율을 기록했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해 방치된 빈집은 13만 4천호로, 충남이 13.6%의 빈집 정비율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7.82025.10.26@ 김종찬 -
적십자 광주전남지사, 무등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는 최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2일 적십자 광주전남지사는 적십자봉사원과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중부권지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에서 '꽃을심(心)다' 식재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식재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수종인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때죽나무, 산벚나무, 졸참나무, 비목나무 6종 총 500그루를 심어 자연숲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적십자 광주전남지사 박재홍 회장은 "국립공원 훼2025.10.26@ 김현주 -
국민연금,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에 100억대 투자?
국민연금공단이 가습기 살균제 가해 기업에 100억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2011년 이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관련 구상결정 136건, 금액은 21억 원에 달했지만 실제 징수는 16건(2억7천만 원)에 불과했다. 징수율은 13%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옥시레킷벤키저는 구상금 18억 원 중 1억1천만 원(6.2%)만 납부했고, 애경산업, 롯데쇼핑, GS리테일, SK케미칼 등 8개 기업은 한푼도 내지 않았다. 반면 홈플러스만 2억2천만 원 중 1억6천만 원(72%)을 납부했다2025.10.26@ 김종찬 -
관광객 시선 사로잡는 백일홍 하트 산책로
26일 광주 북구 신용동 영산강변 거징이쉼터에 만개한 백일홍 산책로가 하트모형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6@ 양광삼 -
신안서 선박 전복···선원 8명 구조
신안서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5시24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쪽 33km 떨어진 해상에서 신안선적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 A호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헬기를 비롯한 가용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하는 한편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선박에 구조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요청을 받은 인근 어선은 침수 후 전복된 선체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승선원 8명(내국인2명·외국인6명)이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이들은 일부 타박상과 저체온증 외에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호는 지2025.10.25@ 김종찬 -
광주권 대학, 잇따른 '잡페스타' 개최··· 청년 취·창업 열기 '후끈'
광주지역 대학들이 청년층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잇따라 대규모 잡페스타(JOB FESTA)를 연다.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전남대 5·18광장 일대에서 '2025 전남대 잡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KIA, 삼성, SK, KT, OCI 등 대기업을 비롯해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 한국알프스, 앰코테크놀로지2025.10.25@ 한경국 -
광주FC, 안양 꺾고 탈강등 싸움 한숨 돌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을 제압하며 탈강등권 싸움에서 한숨 돌렸다.광주는 2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광주는 시즌 12승 9무 13패(승점 45)를 기록하며 11위 제주유나이티드(승점 32)와의 격차를 13점으로 벌렸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해 공격적인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헤이스와 신창무가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에는 정지훈·최경록·이강현·박인혁이 배치됐다. 수비라인은 조성권·변준수·진시우·심상민이 구성했고, 골문은2025.10.25@ 한경국 -
건강 첫 걸음 도심 맨발 축제
광주 서구 주최 도심 맨발 걷기 축제가 개최된 25일 참가자들이 금당산 맨발로 구간 왕복 걷기를 하며 건강과 함께 힐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5@ 양광삼 -
"보기 어려운 거장 작품볼 수 있네요"
"광주에서 보기 어려운 거장 작품이 있다고 해서 와봤어요."24일 오후 1시 방문한 아트 광주. 점심 시간이 방금 지난 시각임에도 꽤 많은 방문객들로 손님 맞이에 한창이었다. 전날 오픈해 평일임에도 벌써부터 빨간 스티커로 판매 완료를 알린 작품도 꽤 눈에 들어왔다. 광주의 한 갤러리는 이번 아트광주에 출품된 작품 중 가장 큰 크기의 작품 6점을 첫 날 모두 판매하며 청신호를 쏘아 올리기도 했다.지역 갤러리 대부분이 지난해보다 시장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예술공간 집 문희영 대표는 "아직 평일이기는 하지만 지난해보다 확2025.10.24@ 김혜진 -
김영록 지사 "AI 수도 전남의 시대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4일 "전남이 앞으로 대한민국 'AI 수도'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앞 OK도민광장에서 제29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와 AI데이터센터를 유치와 관련해 "지난 2019년 '블루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하고 미리 준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햇빛과 바람을 에너지로, 미래산업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을 이상적으로 듣던 지난 3년 보수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지만, 전남은 믿고 나아갔다"며 "재생에너지가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2025.10.24@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