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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철 2호선 1단계 도로 전면 개방···인근 상권 소비촉진 나선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의 도로 개방을 앞두고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기간 공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운동도 전개한다.광주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시청 시민홀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일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도로 개방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개방 구간을 함께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2025.12.21@ 이삼섭 -
"남도 관광·문화자원으로 지역 발전하길 기대"
일본에서 살고 있는 광주·전남 출신 향우들은 전라도의 문화와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고향 자치단체들이 이러한 관광문화자원을 활용, 지역 발전을 이끌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광주·전남은 접근성이 좋지 않아 고향을 찾을 경우, 인천이나 부산을 거쳐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무안공항이 하루빨리 안전한 공항으로 정상화돼서 보다 쉽고 빠르게 고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달 1~2일 개최한 재외한인학회 주최 오사카 국제학술대회와 NPO법인 오사카왔소2025.12.21@ 최소원 -
(약수터) 심하전투를 아시나요
7년간의 임진왜란은 동아시아 3국인 조선과 명나라, 일본 3개국의 운명을 뒤바뀌었다. 조선은 다시 정묘, 병자호란의 치욕을 당한다. 명나라는 후금에 대륙의 지배권을 내놓게 된다. 일본은 에도막부의 문을 열었다. 만주에 흩어져 살던 부족을 통합한 여진의 추장 누르하치는 1616년(광해군 8년)에 후금을 세우고 명나라와 전쟁에 나섰다. 친명 위주의 명분으로 조선의 위정자들은 명나라에 파병을 결정하고 전라도 2천500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1만 7천646명을 동원했다. 이들은 1619년 2월1일 허리춤까지 차는 물속을 뚫고 압록강을 건2025.12.21@ 이용규 -
경기 한파에도 30분 만에 완판···MZ지갑 여는 '두쫀쿠' 열풍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 소비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두바이 초콜릿에서 시작된 피스타치오 기반의 두바이쫀득모찌·쿠키 등은 찹쌀떡 한 알 크기에도 개당 5천원에서 1만원을 웃도는 가격대지만, 지역의 한 매장에서는 판매 시작 30분 만에 완판됐다.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서도 디저트 팝업 행사를 열거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케주베이커리 입구에는 '두바이쫀득모찌 품절'이라는 안내 쪽지가 붙었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장 2곳에서 매일 오전 11시2025.12.21@ 강승희 -
[기고] 반도체 공정 화공약품 전문···업황 수혜 '기대'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특수 화학제품 전문 기업으로 2009년 코스닥에 상장됐다.동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식각액(Etchant), 세정액(Thinner), 박리액(Stripper), 현상액(Developer) 공급업체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용 고성능 메모리가 주목받으며 개선되고 있는 반도체 업황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이다.이엔에프테코놀로지는 반도체 포토공정, 식각공정과 디스플레이 TFT(Thin-Film Transistor) 공정에 사용되는 '2025.12.21@ 도철원 -
재광국립전북기공동문회 송년회 성료
재광 국립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동문회는 지난 최근 광주 홀리데이인 웨딩홀에서 송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동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부 공식 행사에서는 2년간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회장 오대종(7회) 동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박형생(8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동아리를 적극 권장하고, 세대 간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에서2025.12.21@ 이용규 -
"니땅이니 내땅이니"···어른 소망 배들었을까
예전 아이들 놀이 중에는 '땅따먹기'가 있다.말 그대로 땅에 금 긋기를 하며 노는 놀이인데 시골내기들은 다 안다. 흙바닥에서 놀다 보면 옷에 흙이 묻기 마련 집에서는 흙 묻혀 들인다며 야단맞기 일쑤였다. 마을 공터나 마당 고실한 흙바탕이면 거기에 사금파리를 둥그스럼하게 다듬어 말(말끔) 삼으면 되니 간단하게 놀 수 있었다. 니 땅이니 내 땅이니 하며 조무래기들의 놀이지만 치열하기도 해서 어른들의 땅에 대한 소망이 은근 배들었을까? 단순한 놀이 이상이다. 그러니 마을 골목은 작은 격전지가 되고는 했다.놀이는 가위바위보로 정하게 되는데2025.12.21@ 최소원 -
"화합·소통하는 협회 만들겠다" 한목소리
광주와 전남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광주미술협회(이하 광주미협)와 광주문인협회(이하 광주문협), 전남문인협회(이하 전남문협)가 새로운 수장 선출을 마쳤다. 세 단체의 당선인들은 모두 회원 화합과 소통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활동하며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광주미협은 지난 20일 제13대 회장 선거를 가졌다. 이번 회장 선거는 이병오(67) 문인화가가 단독 입후보해 찬반 투표로 진행, 총 투표수 253표 중 247명(97.6%)의 찬성표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원로와 중진을 우대2025.12.21@ 김혜진 -
[기고] 담배소송 승소,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필연적 선택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 3사(KT&G·한국필립모리스·BAT코리아 및 제조사)를 상대로 흡연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지 어느덧 11년이 흘렀다.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고, 담배의 유해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으려는 공단의 '필연적인 도전'은 2025년, 마침내 그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지난 2020년 11월, 1심 재판부는 흡연과 암의 인과관계, 담배회사의 불법행위 등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며 공단의 청구를 기각했다. 그러나 공단은 담배회사는 담배판매로 엄청난 수익을 올2025.12.21@ 김종찬 -
빛고을산들길, 2025년 송년회 및 총회 ·새 집행부 구성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 회원 80여명은 지난 20일 한 해 동안 함께했던 회원 80여명과 첨단 지스트 과학자의 길과 주변 둘레길 한바퀴를 3시간여 동안 걸으며 한해 마지막을 보냈다.90회 정기모임인 이날 회원들은 트레킹 이후 첨단과학기술원 고정주커뮤니티라운지에서 2025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갖고 노원기 이사장과 박만수 사무총장, 최공삼 재무총장, 김길수 감사 등 새집행부를 구성하며 내년부터 새로운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행사에는 임기철 지스트 총장과 회원인 민형배의원,박병규 광산구청장도 함께 했다.내년부터 명예이사장으로 물러나는 박2025.12.21@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