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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방위각' 등 정밀 수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방위각 등 전방위 적인 수사에 돌입했다.22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총 44명을 입건, 조사 중이다.이들은 지난해 12월29일 오전 9시3분께 태국 방콕을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공항에서 동체착륙하다 방위각 시설과 충돌해 폭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다.경찰은 자체적으로 관제 2명, 조류 충돌 관련 3명, 지난 2007년 공사 및 허가 관련 8명, 2023년 공사2025.12.22@ 김종찬 -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高興), '한국형 스타베이스(미래형 우주도시)'로 만든다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高興), '한국형 스타베이스(미래형 우주도시)'로 만든다.지난 11월27일 고흥 나로도에서 누리호 4차가 발사되면서 민간 우주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로 본격 전환된 쾌거였다. 그 중심에 180만 전남도민의 뜨거운 염원과 함께 고흥이 대한민국의 뉴 스페이스 시대의 전초기지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이에따라 고흥군은 '한국형 스타베이스' 구축을 위해 빠르면서도 탄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정주여건 및 물류 개선을2025.12.22@ 고공석 -
"직책 걸고 약속 지켰습니다"···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개방 '축포'
6년간 시민들의 통행을 가로막았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 도로가 전면 개방됐다. 광주시는 장기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사 인근 소상공인 회복을 위해 내년 119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지원책도 함께 내놨다.광주시는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통제됐던 도로 16.3㎞를 원상복구해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착공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가 열려 공사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이 시민들과 공유됐다.도시철도 2호선2025.12.22@ 이삼섭 -
미래 불확실성 불안감 확산 속 수출증가 '선방'
올해 광주 주축산업인 자동차업계는 일명 트럼프 관세로 불리는 미국 관세 여파의 직격탄을 맞았다.지역 내 대미수출을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의 경우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생산과 수출량이 사실상 전부나 다름없었던 데다 지역 자동차업계 역시 기아와 협력체계를 갖추는 구조였다는 점에서 기아의 대미 수출 축소는 지역 산업의 축소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불리는 스포티지와 셀토스가 모두 광주에서 생산돼 주요 수출국인 미국으로 나가는 구조였기에 트럼프 관세가 미치는 영향은 지역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었다.하지만 올해 관세와2025.12.22@ 도철원 -
[무슐랭]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담양 산타 축제 즐긴 후 맛집은 어디로?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담양의 크리스마스24-25일 단 이틀간 열리는담양의 크리스마스 축제.▶구가네 META 밥상▶명가정▶구가네 META 밥상_오징어 전문구가네 META 밥상은 메타프로방스 근처에 위치한 오징어볶음 전문점으로, 돌판 오징어볶음과 상추튀김이 인기 메뉴다.오징어볶음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으며, 모듬튀김도 바삭하고 맛있다.가게 내부는 단체 모임에 적합할 정도로 넓다.▶명가정_떡갈비는?명가정은 담양 메타프로방스 주차장 바로 옆에2025.12.22@ 박준서 -
서영대,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 성료
서영대학교는 최근 수원 매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학교·도서관·미술관·체육관·문구점·박물관 등 생활 속 다양한 교육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중심으로, 방과후·교육기부 프로그램 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학생 공연 등을 결합해 운영됐다.특히 서영대가 운영한 체험형 늘봄 프로그램 'AI와 만나는 즐거운 늘봄교실'은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현장 만족도를 기록했다.해당 프로그램은 AI 기반 기초학습(영어·국어·수학)을 비롯해 블록2025.12.22@ 한경국 -
"외국인 선원 해상 추락했는데···" 신고 안한 선장···항소심도 집유 선고
베트남 국적 선원이 해상에 빠졌음에도 1시간 넘게 구조신고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선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연선주)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선장 A(62)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6일 오전 11시28분께 신안군 흑산도 북방 약 12.5해리 해상에서 베트남 국적인 선원 B씨를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승선 경력이 3개월에 불과했던2025.12.22@ 김종찬 -
'수십억대 부정 대출 비리' 지역 은행 임원···법원, 징역 5년 선고
감정평가사들과 결탁해 각종 뇌물을 받고 수십억원대 은행 부정 대출을 일으킨 지역 금융사 전직 은행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지역 모 축협 지점장 A(55)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천만원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1천588만원 상당의 추징도 명령했다.함께 기소된 축협 임직원과 또 다른 저축은행장 B씨, 대출 차주(빌린 사람) 등 6명에게는 각기 징역 6개월~징역 3년의 형 집행을 2~5년씩 유예했다. 브로커는 징역 6개월을2025.12.22@ 김종찬 -
추위 녹인 온정···광산구 연탄 가구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연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겨울 추위가 본격화된 가운데, 광주 지역사회가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의 겨울나기에 온기를 보탰다.19일 오후 광주 광산구 삼도동의 한 주택가. 주황색 조끼를 입은 (사)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 법인 임원과 직원 20여명이 골목 입구에 모였다. 노부부가 사는 연탄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법인 이사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연탄 600장을 이날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에 나누는 봉사가 진행됐다.연탄을 전달받을 정국채(90)·신종덕(87)씨 부부의 집2025.12.22@ 강주비 -
효천중학교 학생들, 축제 수익금 기부 지역사회 나눔 실천 따뜻한 울림 전해
광주 남구 효천중학교(교장 김애순) 학생들이 교내에서 개최된 '꿈자락 한마당 축제' 수익금으로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기 위해 송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학생들은 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쌀 9포와 라면 6박스, 휴지 8통을 구입하여 의미있게 사용해 달라는 뜻을 모아 송암동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복지 향상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효천중학교 관계자는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2025.12.22@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