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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참사 1년 유가족의 손을 잡아주세요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1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서 진상규명,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광주시민사회 간담회를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8@ 양광삼 -
특별법 개정안에 무안 보상 내용 담겨야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가 17일 광주에서 합의안을 도출했다. 20여년 가까이 답보상태였던 공항이전 문제는 협의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속도를 내면서 당사자간 합의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이날 광주도시공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용범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해 안규백 국방부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 협의체 당사자 전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일문일답.-군공항특별법 관련 개정 방향2025.12.18@ 최류빈 -
'16조 파급효과' 현실로? 더현대 착공식부터 '쇼핑 빅3' 속도전
광주시 용역 결과에서 최대 16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 복합쇼핑몰 '빅3'가 올해 들어 뚜렷한 진척을 보였다.현대백화점의 '더현대 광주'가 지난달 착공식을 마쳤고, 광주신세계의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과 신세계프라퍼티의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행정절차를 밟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사업 모두 추진 단계는 다르지만, 더 이상 계획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에서 광주 복합쇼핑몰이 전환기를 맞은 것으로 평가된다.◆더현대 광주, 이르면 1월 첫 삽…2028년 개점 목표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일원에 들어서2025.12.18@ 강승희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현장 도로복구공사
18일 광주 남구 주월동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들이 도로복구공사에 분주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18@ 양광삼 -
범죄 피해자들의 든든한 동행자로 노력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그동안 범죄 피해자 지원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검찰도 지역사회에 더욱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광주지검과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7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충장 연회홀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2025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종우 광주지검장을 비롯한 광주지검 관계자들과 조덕선 이사장 등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매진한 센터 위원들을 격2025.12.17@ 김종찬 -
[사설] 준비된 미래 전남, 이번엔 햇빛연금···대통령 확장 주문준비된 미래 전남이 이번엔 햇빛연금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양상이다. 대통령이 신안군의 '햇빛연금'을 전국 확산 모델로 공식 언급했다. 대통령은 신안군의 햇빛연금을 재생에너지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제도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언급하며 전국 확산을 주문했다. 신안 햇빛연금은 에너지 전환과 인구 위기, 그리고 소득 구조 변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한꺼번에 관통하는 정책적 방향 제시로 평가받았다. 재생에너지 정책을 '발전 설비 확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민의 소득과 삶으로 연결한 보기 드문 사례다. 무엇보다 AI 시대를 대비하는 국가 소득 구조2025.12.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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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만시지탄이지만 공항 이전 합의 다행, 흔들림 없길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이 대통령실과 정부의 적극적 개입으로 겨우 합의를 이뤄냈다. 정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이 6자 협의체를 통해 이전 원칙에 뜻을 모은 점은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과 후진적 소지역주의로 수년 동안 지역 갈등만 반복하던 군·민간공항 이전이 대통령실의 개입과 조정을 통해서야 가까스로 합의를 이뤄냈다. 역설적으로 이 지역정치권이 지역 갈등을 조정할 역량도 능력도 없다는 것을, 각자도생의 소지역주의만 창궐한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으로 지적된다.이 지경이면 지역정치권이 책2025.12.1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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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감사'에···강기정 시장도 "대통령님 덕분입니다"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통합 이전 합의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화와 연대로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곧바로 "대통령님 덕분"이라며 화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갈등과 우려,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난항을 거듭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 진전을 이루며 드디어 해법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목소리를 존중해 함께 답을 찾아낸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합의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첫 타운홀2025.12.17@ 이삼섭 -
광주·전남 '공항 갈등' 넘어선다···"서남권 대전환"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이 원활히 추진되는 것이 각 지역발전을 위한 중대한 계기가 되며, 주민들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데 이해를 같이한다."광주 군·민간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합의한 17일. 대통령실 주도 아래 모인 광주시·전남도·무안군·국방부·기재부·국토부 등 6자 협의체는 공동 발표문의 첫머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단순히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18년 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군·민공항을 통합 이전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광주·전남의 획기적 변화를 이뤄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의미다. 특히 정부 또한2025.12.17@ 이삼섭 -
광주 군·민공항 '무안으로'···통합공항 '김대중' 검토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 큰 틀에서 이해당사자 격인 정부와 광역·기초단체간 합의가 이뤄졌지만, 군 공항 이전 동력 마련을 위한 세부 합의는 앞으로 열릴 실무회의를 통해 도출되기 때문이다. 다만, 호남지방항공청 신설과 함께 통합공항 명칭을 '김대중국제공항'으로 하자는 데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대통령실 산하 광주 군·민공항 이전을 위한 6자 협의체(TF)는 17일 광주 서구 광주도시공사에서 첫 '6자 회동'을 갖고 무안공항으로의 통합 이전에 합의했다. 이날 회동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2025.12.17@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