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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담양·화순도 '산업·일자리'가 최우선
광주 북구와 전남 담양·화순군 등 광주·전남지역 일부 자치단체가 향후 5년간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로 산업·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지역이 처한 상황에 따라 현안별 관심도는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6일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광주 북구 501명·담양 502명·화순 50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북구는 47%, 담양은 33%, 화순은 48%가 '산업·일자리 확대'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았다.다만 지역별 상황에2026.01.06@ 임창균 -
[무잇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지역민도 대부분 '찬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1800▶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역민 3명 중 2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지역 정치권이 술렁입니다▶ 광주는 67%, 전남은 70%가 필요하다고 답해 반대보다 두 배 이상 높았고 통합 논의가 선거 핵심 이슈로 떠올랐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별법 추진과 주민투표 여2026.01.06@ 박현 -
(약수터) 청와대와 '광주 회화나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한 지 10일째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간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긴 지 1330일 만이었다. 다시 청와대는 구중궁궐의 불통이 아닌 국민들과의 소통, 예측 가능한 새로운 청와대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청와대는 푸른 기와집을 뜻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시설이다. 경복궁의 북원 일대에 있던 조선 총독 관저가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이승만 대통령 관저가 됐다.1960년 4·19혁명으로 청와대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이후 일제 흔적들2026.01.06@ 이용규 -
국제유가 하락세···기름값 인하 계속될까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유가도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광주지역 기름값도 최근 한달새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는 등 유류세 인하폭 조정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던 기름값이 안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2.03원 내린 1천703.80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날보다 3.78원 내린 1천599.58원이다.광주지역 기름값은 최근 한달새 휘발유는 29원, 경유는 47원이 하락했다.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연장한데다 최근 계속돼온 국제 유가 하락2026.01.06@ 도철원 -
부상·이탈에 흔들린 KIA, 스프링캠프서 새 희망 찾을까
2026년 스프링캠프를 앞둔 KIA 타이거즈의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얼룩진 마운드,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이번 전지훈련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담금질이 요구되는 상황이다.가장 큰 고민은 국내 투수진의 전력 약화다. '대투수' 양현종은 지난 시즌 153이닝을 소화하며 분전했지만, 퀄리티스타트(QS) 횟수 감소와 구위·구속 하락 등 에이징 커브의 징후가 뚜렷하다. 여기에 이의리, 김도현, 윤영철 등 젊은 선발 자원들 역시 부상과 재활로 인해 풀타임 소화가 불투명해 마운드 계산이 쉽지 않다.불2026.01.06@ 차솔빈 -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계도 움직인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넘어 교육계로 확산되고 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청 통합을 공식 제안했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광주시장과의 논의를 통해 교육통합 방안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교육감은 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찬성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비전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전남교육 정책과 맞고, 시도민의 성원과 국가 정책에도 부합한다"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김 교육감은 이 교육감에게 교육청 통합을 제안하2026.01.06@ 한경국 -
[무등맛집] 기존 호떡 크기 2배?···광주 호떡 맛집 찾았다!겨울에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는 단연 호떡이다. 꿀과 견과류가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전통 재료나 지역색을 살린 이색 호떡이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등쑥호떡'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무등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쑥호떡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존 호떡과는 다른 크기와 맛으로 눈길을 끈다. 호떡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과하지 않게 조절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판매되는 메뉴는 쑥호떡(1개 1,500원), 어묵(3개 2,000원)2026.01.06@ 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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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대한주차산업협회와 업무협약
광주 북구(청장 문인)와 대한주차산업협회(중앙회장 최순모)는 6일 청장실에서 저전력 주간사용 취약시설인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2억원 상당의 박막형 태양광 발전 무상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6@ 양광삼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한땀기부와 함께'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지난 5일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의 '보틀탑'을 시작으로 2026년 '한땀기부' 시리즈를 개막했다.'한땀기부'는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시민과 나누는 공공 지식 나눔 프로그램으로, 문화 자치를 실천하는 시민문화 운동이다. 강좌를 넘어 건축 상담소, 미술 안내소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시민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확장되고 있다.천재활의학과의원과 ㈜한건이 함께한 시리즈 개막 시민 강좌 '보들탑'은 불탑을 어렵고 딱딱한 연구 대상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는 불탑 이야기2026.01.06@ 이용규 -
조선 천재시인 백광홍의 사상과 문학 담았다
기봉 백광홍(1522∼1586)은 조선 기행가사 효시인 '관서별곡'으로 국문학사의 한획을 그었다.'관서별곡'이 알려진 것은 이수광(1563∼1628)이 '지봉유설'에서 언급한 데서 비롯됐다.그러나 이수광도 '관서별곡'의 실체를 확인하지 못했다.기봉의 '관서별곡'이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본격 소개된 것은 이상보 교수가 지난 1963년 '국어국문학' 제26호에 '백광홍의 관서별곡 연구'라는 학술 논문을 발표하면서 물꼬를 텄다.이후 김동욱과 고경식, 정익섭 등 후배 학자들이 관련 논문을 잇따라 발표,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효시'로 공인됐2026.01.06@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