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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품질향상 꽃적화 분주
5일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 한 딸기 농장에서 농장주가 품질향상을 위한 딸기 꽃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5@ 양광삼 -
광주·전남 청년층은 표심 '관망', 부동층 비율 多
청년 세대의 정치 지형을 둘러싼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광주·전남 청년층은 선거 판세와 정당 구도를 관망하는 부동층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전남 10~30대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모른다·무응답 포함)고 답한 비율만 각각 40%, 29%에 이르면서 청년층 표심이 선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정당으로 광주 응답자의 69%, 전남 응답자의2026.01.05@ 최류빈 -
"주민투표보다 속도전···시도 협의체 방향정리 역할 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쪽에서는 '주민투표'를 요구할 겁니다. 그 게 통합으로 가는 첫 번째 '전선'이 되는 셈이죠."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의 말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그는 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행정통합 논의의 최대 쟁점으로 '추진 방식'을 꼽았다.정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10명은 지난달 24일 '광주·전남 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 특례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로 나뉘었던 행정구분을 없애는 대신 정부 직할의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2026.01.05@ 최류빈 -
남구, '불법 재위탁' 재활용품 용역 업체 행정처분···광산구는 재계약 강행
광주 남구와 광산구의 재활용품 처리 용역을 수행했던 업체가 계약 조건을 위반하고 제3자 업체에 업무를 넘기는 불법 재위탁을 반복해 온 사실이 확인됐지만(무등일보 2025년 12월24일자 6면), 이를 둘러싼 두 자치구의 행정 대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남구는 재위탁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 반면, 광산구는 해당 업체와 올해 또다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5일 광주 남구·광산구 등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운반 용역을 수행했던 A사가 남구 지역 물량 일부를 제3자 업체인 B사에 불법 재위탁2026.01.05@ 강주비 -
[무잇슈] 무안공항에서 '김대중공항'?···광주 54%·전남 56% '찬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8750▶ 무안국제공항 이름을 ‘김대중공항’으로 바꾸는 데 대해 광주는 54%, 전남은 56%가 찬성해 과반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연령대가 높을수록 찬성이 많았고, 30대 이하에서는 반대가 더 많아 세대 차이가 뚜렷했어요.▶ 민주당·진보 성향은 찬성이 많았지만, 국민의힘·무당층은2026.01.05@ 강수아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여전히 강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연령대별·권역별·이념 성향별·지지 정당별 분석에서도 김 교육감이 전반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김대중 교육감은 3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실시된 1차 조사보다 4%2026.01.05@ 한경국 -
광주 민심은 '일자리'···시정 최우선 과제로 산업 확대 주문
광주시민 10명 가운데 6명이 향후 5년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분야로 '산업·일자리 확대'를 선택했다. 경기 둔화와 청년층 유출이 맞물린 상황에서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 전남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향후 5년간 광주시가 집중해야 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산업·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교육·청년 육성'(12%), '의료·복지 강화'(102026.01.05@ 박찬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현직 프리미엄 재확인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다시 한 번 선두를 지키며 현직 프리미엄을 확인했다. 다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후보 단일화와 정책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판세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함께 드러났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정선 교육감은 22%로 가장 높은 지지2026.01.05@ 한경국 -
광주 54%·전남 56% "김대중 공항 괜찮아"
무안국제공항의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모두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젊은 세대에서는 부정적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지역별로도 온도 차가 확인돼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세대·지역별 인식이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지역 성인 800명, 전남지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바2026.01.05@ 임창균 -
"다시 합치자" 시·도민 10명 중 7명 통합 찬성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시·도민 10명 중 7명 꼴로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민 여론이 찬성에 압도적으로 쏠리고 있는 만큼 행정통합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부 연령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도 뚜렷한 만큼 향후 추진 과정에서 효과와 우려에 대한 뚜렷한 설득 작업도 동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주·전남행정통합(특별광역연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광주 67%,2026.01.05@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