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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현역 강세···'김대중 공항' 의견 분분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을 광주민·군공항과 통합한 뒤 '김대중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더 많았다.무등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7~29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각각 800명씩을 대상으로 시·도 교육감 선호도와 지역 현안을 묻는 전화 면접 조사를 했다. 그 결과, 광주시교육감 후보 선호도는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이 56%로 절반을 넘긴 가운데 이정선 시2026.01.05@ 이삼섭 -
'산업·일자리' 최우선 꼽은 전남도민···의료·복지 강화 뒤이어
전남도가 향후 5년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집중해야 할 분야로 도민 10명 중 4명이 '산업·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의료·복지 강화'에 대한 요구도 뒤를 이으며, 급속한 고령화와 지역 간 인프라 격차가 도민 인식에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향후 5년간 전라남도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응답자의 42%가 '산업·일자리 확대'를 선택했다. 이어 '의료·복지 강화'2026.01.05@ 박찬 -
광주·전남 지역민 3명중 2명 "찬성"...지역 흔든 '행정통합'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정가의 '블랙홀'로 작용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통합 승부수를 띄우면서 선거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민 3명 중 2명 꼴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무등일보는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29일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각각 800명씩 모두2026.01.05@ 유지호 -
시·도민은 찬성 분위기···지선 앞둔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
선거의 해인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한 것과 맞물려,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7명이 시·도 통합에 찬성 입장인 것으로 나타나 핵심 관문으로 꼽혔던 주민 공감대 형성은 이뤄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의 '5극3특' 국정 기조와 양 시·도 단체장의 강한 의지, 주민 여론이 맞물리면서 40여 년간 이어져 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온다.5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 성인 800명,2026.01.05@ 이정민 -
생산비 증가에 한파까지···새해에도 식재료 가격 '고공행진'
생산비 증가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새해 들어서도 식재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한파로 출하량이 줄어든 일부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감자와 고등어 등 주요 품목 역시 비교적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KAMIS에 따르면 이날 풋고추(상품, 청양고추) 10kg당 중도매인 가격은 7만6천600원이다. 지난달 5만~6만원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이달 들어 7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1년 전(6만1천271원)보다 25% 높은 수준이다.지난달 말 1kg2026.01.05@ 강승희 -
[사설] 심상찮은 민심, 높은 부동층·전략공천···지형변화 절실6·3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둔 광주·전남 민심이 심상찮다. 광주·전남 지역민 3명중 1명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채 관망하고 있고, 현 단체장이나 경쟁에 뛰어든 후보군 대신 제 3의 인물이 낫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는다. 민주당 텃밭으로 지지도가 압도적인 지역 특성상 부동층 30%는 매우 이례적일뿐더러, 전략공천에 대한 높은 호응 역시 범상치 않다.이같은 흐름은 단순한 인물 선호도를 넘어 기존 지방정치 구조 변화에 대한 사실상의 주문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높은 부동층, 청와대 참모나 장·차관급 인사의 전략공2026.01.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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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혁신도시 시즌2', 확장성·지속가능성 총력 대응해야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겨냥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다가와 지역사회의 철저한 대응이 요구된다.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이전 검토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르면 상반기에 로드맵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광주·전남이 다시 한 번 기회의 문 앞에 섰다. 특히 정부가 행정 대통합을 추진하는 시·도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어서 광주·전남의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게 됐다.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는 시즌1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6개 기관을 유치했다. 그러나 본사 이전2026.01.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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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재격파 위해 날개 펼친다
중위권 경쟁 합류를 꿈꾸는 페퍼저축은행이 서울 원정에서 재도약을 노린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 KIXX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직전 맞대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뚜렷한 전술 변화를 보여줬다. 그동안 주포 조이에게 집중되던 볼 배급을 시마무라, 박정아, 박은서 등으로 분산하며 상대 블로커들을 흔들었다. 여기에 상대 패턴을 읽어낸 블로킹까지 터지면서 반전의 가능성을 알렸다. 특히 시마무라를 활용한 이동 공격과 속공 비중을 높여 상대 수비 라인의 빈틈을 파고든 점은 가장 인상적인 대2026.01.05@ 차솔빈 -
"해양치유 등 주력 산업 고도화로 힘차게 도약"
"완도는 글로벌 해양치유 관광지, 지속 가능한 미래 해양산업의 중심지, 해조류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해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 군수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해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6대 군정 운영 방향2026.01.05@ 양기생 -
거문도·연도 잇단 응급환자···여수해경, 헬기·경비정 신속 대응
거문도와 연도 등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여수해양경찰서가 헬기와 경비정을 이용, 신속히 이송했다.5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에서는 보건지소에 방문한 부정맥 의심 환자 80대 A씨를 경비함정 이용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앞서 전날 오후 11시6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담낭암 수술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 B씨가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환자가 보건지소 진료 결과 상부 위장관 출혈이 의심돼 응급 내시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여수회전익항공대 헬기를 급파, 긴2026.01.0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