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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 실행의 거점으로" 기초단체장도 목소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그동안 신중론이나 관망 기조를 보이던 기초자치단체장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7일 광주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문가 의견과 시민 의견을 더 들어야 할 사안이지만, 대통령 의지도 강하고 시·도지사 합의도 이뤄졌다"며 "광산은 장성과 담양, 함평과 영광, 나주와 무안으로 이어지는 경계의 중심에 있다. 행정 경계가 무너지면 광산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권한과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2026.01.07@ 강주비 -
"대학 뺏기기는 아주 쉽다"... 교육부 감사관 '갑질 발언' 파문
교육부가 광주의 한 대학 종합감사 과정에서 '대학 뺏기기는 아주 쉽다. 그런 대학 아주 많이 봤다'며 대학 관계자들에게 협박성 폭언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해당 대학은 교육부 감사담당 공무원이 반복적으로 위협성 갑질 발언을 했으며, 또한 재감사가 단 2개월 만에 이뤄지는 등 과도한 후속 조치가 이뤄졌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대학 측은 교육부 감사가 피감기관 시정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박탈한 데다, 감사 관계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위압적인 태도를 문제 삼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감사원에 민원을 제기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2026.01.07@ 한경국 -
[무슐랭] 떡국보다 먹을게 많은 '떡만둣국'…광주선 어디로 가지?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계림동잔치집_국수도▶명동우리만두_얇은 만두피▶계림동잔치집_국수도계림동잔치집은 깔끔한 한옥 인테리어의 국수집이다.인기 메뉴인 잔치국수는 맑고 깊은 멸치육수에 유부와 숙주가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또한 만두와 떡국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떡만둣국도 인기가 많다.▶명동우리만두_얇은 만두피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명동우리만두’는 매일 빚는 만두가 주메뉴인 음식점이다.가게에서 직접 만두를 빚어서 제공한다.대표메뉴 중 하나인 떡만2026.01.07@ 박준서 -
또다시 연패 빠진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전서 반등할까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려는 페퍼저축은행이 안방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최근 페퍼저축은행의 분위기는 무겁다. 좋은 경기력으로 연패를 끊어내며 4라운드 반등을 기대했으나 직전 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2-3(27-25, 18-25, 25-19, 18-25, 15-17)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다시 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무엇보다 수비 라인의 붕괴가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었다. 당시 페퍼2026.01.07@ 차솔빈 -
마음껏 뛰놀며 익히는 놀이터···상상력 '쑥쑥'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어도 나가기가 두려운 계절이다. 특히 방학이면 그 추위는 절정에 다다르는데. 이런 때 생각나는 게 따뜻하면서도 아이들이 즐거울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주말도 고민하고 있을 당신에게, 저렴한 이용료로 깨끗하고 좋은 시설은 물론 아이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는 광주·전남 문화기관 속 어린이 공간 4곳을 추천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은 아시아의 문화를 전시, 도서, 공연 등을 통해 간접적으2026.01.07@ 김혜진 -
다양한 이슈 펼치고 고민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우토로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을 수 있었습니다. 민간 공간이지만 지역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을 펼치겠습니다."최근 만난 정현주 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이같이 올해 활동 계획을 밝혔다.포도나무아트스페이스는 양림동에 자리하며 광주를 기반으로 광주는 물론 서울, 해외 등지에서 전시를 가진 바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의 이상호·전정호를 위시로 한 광주의 민중미술을 알리는 전시, 강제이주의 역사와 재일한국인을 향한 차별의 시간을 담고 있는 일본 우토로에서2026.01.07@ 김혜진 -
전남대병원 노조 "사람답게 일하고 싶다" 호소
"인력 축소로 병동 간호사들은 제때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환경노동자들은 폭 50㎝에 불과한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 청소용품을 세척해야 하는 반인권적인 노동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사도, 환경근로자도 사람답게 일하고 싶습니다."전국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7일 전남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의 일방적인 인력 감축과 열악한 노동환경을 규탄했다.노조는 지난 2년간 이어진 의정 갈등 국면 속에서 병원이 경영 위기를 이유로 직원들에게 무급휴가와 연차 강제 사용을 종용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의료진 복귀2026.01.07@ 김종찬 -
'제2의 푸바오' 광주서 볼까···李, 시진핑에 우치동물원 판다 대여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국빈 만찬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제안하면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판다는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대표적 교류 자산으로, 실제 대여가 성사될 경우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현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국민의 정서를 회복하는 상징적 교류의 하나로 판다 한 쌍을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했다"며 "판다 임대 절차가 간단한 사안은 아니며, 실무 차원에서 논의2026.01.07@ 강주비 -
광주·전남 선수단, 진천선수촌서 2026 국가대표 훈련 출발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의 새 시즌 훈련이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공식 출발했다.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도 이날 행사에 각각 전갑수 회장과 송진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광주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총 17개 종목 31명(선수 27명, 지도자 4명)으로 꾸려졌다. 현2026.01.07@ 한경국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가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당위성, 쟁점사항에 대해 좌장 최치국, 고승희(충남), 변성수(대전), 안성조(경북), 이정석(부산), 김대성(전남), 민현정(광주) 연구원이 종합 토론자로 참석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