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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내란 결심공판 13일로 연기
2026.01.09@ 강주비 -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에 셧아웃 패배···3연패 늪 빠져
페퍼저축은행이 전통 강호 흥국생명에게 완패하면서 3연패의 늪에 빠졌다.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9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3-25, 30-32)으로 셧아웃 패배했다.이날 페퍼저축은행은 3세트 모두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역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주포 조이와 박은서를 노린 흥국생명의 맞춤 블록킹에 무려 13번이나 실점하면서 승부가 갈렸다.1세트 초반 조이의 득점으로 시작해 박은서가 연속 서브에이스에2026.01.09@ 차솔빈 -
李 대통령 "광주·전남 통합에 전폭적 지원, 새 전기 열 것"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대통령이 "'깜짝 놀랄 수준의 지원을 하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며 "구체적 방안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양 시·도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 주재 광주·전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 이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 보고회를 열고 논의 결과를 설명했다.먼저 강 시장은 "지금 광주 시민들은 통합을 계기로 놀랄 만큼 하나로 모이고 있다"며 "산업2026.01.09@ 최류빈 -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공동발표문을 들어보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9.2026.01.09@ 양광삼 -
새벽시간대 여수서 화재···5천여만원 피해
새벽시간대 여수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7분께 여수시 신월동 한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 1시간 21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다만 인근 업체 2곳이 전소되고 1채가 일부 불에 타는 등 소방 추산 4천9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09@ 김종찬 -
윤석열 내란 결심공판···특검·변호인 충돌 속 '사형 구형' 촉각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특검팀과 변호인단이 증거 조사 절차를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을 포함한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417호 대법정은 과거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린 장소로, 전직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이 법정에 선 것2026.01.09@ 강주비 -
[단독]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통합, 의회 의결로 신속 추진을"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민투표는 불필요한 소요를 만들 수 있기에 '시·도의회 의결'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배석했다.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방식과 관련해 "주민투표는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불필요한 사회적 소요를 만들 수 있다"며 "시·도의회 결의를 기조 삼아 신속하게 추진하2026.01.09@ 강병운 -
[날씨] 광주·전남 10일 최대 7㎝ 눈···영하권 강추위 동반
광주·전남에 강한 눈과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9일 광주·전남은 중국 남부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아침기온은 영하 6~영하 2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겠으나, 낮부터는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7~10도까지 오르겠다.10일 아침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떨어지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전면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찬공기가 남하하며 눈으로 바뀌겠다2026.01.09@ 강주비 -
'의회 동의'vs'주민투표'···의견수렴 방안 쟁점 되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 되면서 주민 의견 수렴 방안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찬성 여론과 절차적 편의성 등을 이유로 대의기관인 광역 시·도의회의 동의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주민투표' 필요성이 강조하는 의견 등이 맞서고 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도의회 전체 의원총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주민 의견 수렴 방법과 관련, 주민투표 보다 '의회 동의'에 방점을 뒀다. 그러면서 "향후 도의회2026.01.08@ 임창균 -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비공개 정부 보고서 입수
사고 현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정부 내부 보고서가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비공개로 분류한 채 외부 공개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정부 비공개 보고서에는 사고 당시 인명 피해가 급격히 커진 핵심 원인으로 현장 구조물 설치 문제가 명시돼 있다. 보고서는 "충돌 지점에 콘크리트 둔덕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치명적인 감속과 충격은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며 "구조물 미설치 또는 완충 설계가 적용됐을 경우 생존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적시했다.보고2026.01.0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