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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 떡국 먹는 날
광주 동구청 구내식당 새 단장 기념 새해 맞이 떡국 배식이 열린 8일 직원들이 점심 시간 떡국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8@ 양광삼 -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 당선···"건전성·미래먹거리로 신뢰 회복"
신협을 이끌어갈 차기 중앙회장으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선출됐다.신협중앙회는 지난 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실시된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고영철(66)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를 맡았다. 선거인단은 863명(전국 신협 이사장 862명과 현 신협중앙회장 1명)이다. 총투표수는 784표로 집계됐고, 고영철 당선인은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신임 회장은 2월 말 임기 만료 예정인 김윤식 현 회장에 이어2026.01.08@ 강승희 -
대동문화재단 7대 이사장에 이용범 대표
대동문화재단 제7대 운영이사장에 이용범 대표가 최근 선임, 내달 취임한다. 이번 이사장 취임은 추대로 이뤄졌다.이 신임 이사장은 ㈜프로텍, ㈜옵토닉스, ㈜하이텍산업개발 대표이사로 국내 대형 방산 프로젝트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광주시파크골프협회장,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 부이사장, 대동문화재단 설립 3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메세나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는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는 대동문화재단의 운영을 지원하는 메세나 조직으로 2007년에2026.01.08@ 김혜진 -
호남발전특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이병훈 수석부위원장, 양부남부위원장, 김성 수석부위원장이 8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없이는 지역의 생존도 미래도 없다'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8@ 양광삼 -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명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오승용)가 8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08@ 양광삼 -
워킹스쿨버스, 광주 늘고 전남 공백..."등하굣길 안전 불균형"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어린이가 혼자 걷는 등하굣길을 어른이 함께 지켜주는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시행을 두고 지역별 대응 격차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는 보행 동행 방식의 통학 안전 사업을 제도화해 확대하고 있는 반면, 전남은 교육청 차원의 통학 동행 사업이 군 단위에 한정돼 시 단위 지역에서의 제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6일 경찰청의 최근 5년간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범죄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는 총 1천352건이 발생했다. 같은2026.01.08@ 박소영 -
문인 북구청장, "시도통합 우선 매진" 사임 철회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사임하기로 한 북구청장직 사임을 철회했다.문인 북구청장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시도통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구청장의 공백은 자칫 구민의 목소리를 소외시키고 지역의 추진력을 약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구청장은 "개인의 목적이나 진로보다 시도통합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우선 매진하는 것이 제가 지금 해야할 책임"이라며 "저는 시도통합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에 밝힌 사임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지역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2026.01.07@ 박소영 -
李 정부, 광주·전남 최초 통합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 내놔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광역 행정통합을 통해 구체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첫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광주·전남을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 등을 통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그래야 대전·충남과 부산·울산·경남 등 제 2·3 행정통합으로 이어져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통합 지자체가 실질적인 행·재정 권한을 쥐고 기업 유치와 산업 전략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2026.01.07@ 이정민 -
[사설] 이재명 정부, 반도체 ESG로 송전 식민지 끝내야용인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한 초고속 송전선로 문제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반도체 단지에 필요한 전기 공급을 위해 초고속 송전선로를 신축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이재명 대통량의 통치철학에도 배치되는 것으로 지적된다. 수도권 반도체 시설을 위해 온 국토가 망가지는, 비수도권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형국으로 비수도권 식민지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민 저항이 만만찮을 뿐더러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과도 어긋나고, 21세기 ESG에도 부합하지 않아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결단이 요구된다.수2026.01.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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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 또 다른 우호 상징 되나···시진핑 판다 입성 주목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국빈 만찬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제안하면서 '제2의 푸바오' 광주 입성 가능성이 공론화됐다. 판다는 단순한 인기 동물을 넘어 한중 우호를 상징해온 외교 자산이다. 제안이 현실로 이어진다면 광주는 문화·외교가 결합된 또 다른 교류 무대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푸바오 사례가 보여주듯 판다는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실질적 효과도 제공한다. 도권에 집중된 동물 관광의 흐름을 분산시키고, 광주를 찾는 방문 동기를 넓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 특히 광주는 지난 보수정권인 노태우2026.01.07@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