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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쓸 수 있는 AI 3D 프린팅"
"AI를 이용한 3D 프린팅은 전문가만을 위한 도구가 절대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오히려 시민들이 보다 쉽게 3D 프린트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3D 프린팅 전문가 이대권씨는 수년동안 광주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통해 3D프린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 씨는 지난 코로나19 초기 자신의 업체를 통해 마스크 클립을 제작·기부해, 광주시민들의 긴 시간 마스크 착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시키는데 힘썼다. 그의 숨은 공로는 당시 중기중앙회로부터 '코로나19 숨은 영웅'에 이어 광주시로부터도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받기도 했다2026.01.12@ 선정태 -
[무잇슈] 똑같은 광주 지역화폐인데, 왜 지역마다 사용률이 다를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2027▶ 광주 지역화폐는 자치구마다 실제 사용률 격차가 커서 체감 효과도 다르게 나타난다네요▶ 광산구는 QR 결제와 카드 병행 덕분에 발행 직후부터 소비가 빠르게 이뤄졌다고 해요▶ 반면 카드만 가능한 구는 지갑을 따로 챙겨야 해 사용이 불편하다는 말도 나옵니다▶ 발행 시점보다 얼마나 쉽게2026.01.12@ 박현 -
성과 없으면 간판도 예외 없다···KIA, 연봉협상 '냉정한 겨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을 앞둔 스토브리그가 어느 해보다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이번 연봉 협상의 핵심 키워드는 '철저한 성과주의'다. 구단은 부상과 부진으로 시즌 기여도가 낮았던 선수들에게는 가차 없는 삭감안을 제시하며, 선수단 전체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팀의 간판 타자 김도영의 연봉 삭감이다. 김도영은 지난 8일, 지난해 연봉 5억원에서 절반가량 삭감된 조건에 사인한 뒤 WBC 캠프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지난 시즌 양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단 30경기 출전에 그친 성적표가 '연봉 반토막'이라2026.01.12@ 차솔빈 -
"광주시립발레단과 함께한 시간은 인생의 행운"
광주시립무용단의 제2대(1996~2002) 단장을 거쳐 제7대 광주시립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돌아와 지난 4년간 발레단을 이끌어온 박경숙 예술감독이 오는 16일 임기를 마친다. 2022년 취임 이후 연임하며 광주시립발레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컨템퍼러리 발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를 만나 소회를 들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심정은 어떤가.▲한마디로 '시원섭섭'하다.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무엇보다 나를 믿고 쉼 없이 달려와 준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2022년 1월부터 지금까지, 2년의 임기를 한2026.01.12@ 최소원 -
담양 컨테이너서 화재···1명 화상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4분께 담양군 봉산면 와우리 인근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현장에 소방 인력과 장비를 급파, 50분 만인 오후 12시4분께 완진했다.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2@ 김종찬 -
시로 읊어낸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은 사색
시는 삶의 다양한 모습과 풍경을 언어로 승화시킨다.김지우 시인의 시들은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다루고 있다.김지우 시인이 첫 시집 '사랑아'(시와사람刊)를 펴냈다.그의 시들은 이사 후 평온을 찾는 모습부터, 소유하지 않는 사랑의 이상향을 다루고, 고통스럽고 치열한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고뇌를 보여 주고 있다.이번 시집에도 그리워하지만 부재하는 연인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새벽마다 홀연히 사라지는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그대의 존재를 탐색한 시편들을 담았다.그는 추억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또 내면의 깊은 상처와 슬픔2026.01.12@ 최민석 -
광주·전남 교육통합, '인사 안정성'이 성패 가른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목표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양 지역 교육청을 합치는 '교육통합'이 교육 현장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그러나 교직원 인사 교류와 교육감 선출 방식 등 민감한 현안을 둘러싼 혼란과 반발이 예상되면서 통합의 연착륙을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이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2일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기 위한 교육계의 공동 발표문에 서명했다.발표문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찬성 및 협력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2026.01.12@ 한경국 -
다실. 한 잔의 차를 마실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기다리다
편히 한 잔의 차를 마시고 좋은 사람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다실. 12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 다실에 각종 다기와 의자, 소반, 그리고 따사로운 햇볕이 한 잔의 차를 마시고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기다리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2@ 양광삼 -
광주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 발대식
사단법인 광주국제협력단(이사장 홍경표)은 지난 10일 광주 광산구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2026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 참가자 35명이 참석해 해외봉사 일정 및 계획 공유, 활동물품 배부, 해외봉사단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17년부터 네팔과 몽골 지역에서 봉사해 온 광주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은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부터 다시 재개하게 됐다. 내과, 정형외과 등 7개과 10명의 의료진과 사회봉사자 19명 등 총 35명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2026.01.12@ 강주비 -
광양서 연립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양의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분께 광양시 광영동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소방 장비 10대와 인력 21명을 급파, 32분 만인 오전 7시32분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다만 연립주택 내 한 가정에서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1천3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주사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