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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다음은 '지방분권 개헌'···6월 지방선거 원포인트?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수도권 일극 체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개헌을 포함해 법적·제도적 개선이 담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정부의 첫 광역행정 통합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전남 등 지방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축이 되려면 지속가능한 틀 마련이 필수적이란 이유에서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인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무등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서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개헌이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김영2026.01.15@ 이삼섭 -
손오석 전 북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 세무사로 새출발
손오석 전 북광주세무서 법인세과장이 15일 세무사로서 새출발을 했다.손오석 세무사는 이날 광주광역시 서구 JS 웨딩컨벤션에서 조덕선 srb미디어그룹회장, 백계민 북광주세무서장,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오석 세무회계사무소' 개업 소연을 열었다. 손오석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 출신으로 35년 동안 광주지방국세청 조사 1국 조사관리과장, 소득재산세과장, 조사2국 2과장, 나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등을 역임했다.손오석 세무사는 "35년동안 국세 공무원으로 봉직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선후배님들의 관심2026.01.15@ 도철원 -
(약수터) 개헌(改憲)지역에서 다시금 개헌(改憲)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예전에는 제왕적 구조의 대통령제를 개선하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면 이번엔 실질적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를 만들자는 쪽이다.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치기로 한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5극 3 특' 전략인 국가균형발전의 진정한 실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대폭 권한을 이양해야 한다면서 궁극적으로 '연방제' 수준으로 지방정부에 권한을 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예전 같았으면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지금 정부의 드라이브를 보면 또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현행2026.01.15@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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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라운지]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다음 걸음
광주를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라 부르는 이유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1980년 5월이라는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역사적 경험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은 권력이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억압하던 시대에, 평범한 시민들이 스스로 역사의 주체로 나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으로 증명한 민중항쟁이었다. 총과 탱크로 상징되는 국가폭력 앞에서 광주의 시민들은 침묵이나 순응이 아니라 연대와 저항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수많은 희생을 동반했지만 한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당시 군사독재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2026.01.15@ 류성훈 -
[건강칼럼] 모두 행복하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나는 지난 한 해 동안 읽었던 책들을 다시 펼쳐보고 일기장도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어보았다. 일기장 속 2025년은 추운 겨울 속에서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내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작년에는 비상계엄으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과 새 정부 출범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힘을 다시 느꼈다. 혼란스러운 국면이었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국민들의 의지를 보니 괜스레 어깨가 으쓱해지는 자긍심을 느꼈다. 여러 사회 문제 속에서도 특히 내게 가깝게 다가온 것은 의료 현장 이야기였다. 오랜2026.01.15@ 이용규 -
[무잇슈] 조국과 나경원이 나란히 앉은 이유?···이례적인 영호남 '화합의 장'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2153▶ 국회박물관에 영호남 정·재계와 향우회, 언론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부터가 이례적이었다네요.▶ 서로 “이런 자리 흔치 않다” “좋은 행사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분위기도 꽤 훈훈했다 해요.▶ 정치·지역을 넘어 악수하고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는 얘깁니다2026.01.15@ 박현 -
[사설] 영호남 균형발전 연대··· 정부 정책으로 뒷받침 해야영·호남이 국회에 모여 국토균형발전의 공동 주체를 선언하며 정부와 정치권의 책무를 당부하고 나서 향후 정부 대응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이번 영·호남의 움직임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현 단계에서, 균형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정부의 후속 대응은 중요하다. 생존을 향한 이들의 절박함이 정치적 상징 정도로나 소비되지 않으려면, 정부의 확실한 응답이 절실하다. 그 응답이야말로 현 정부의 '5극3특'이 선전용 전략이 아닌 실질적 국가정책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길이기도 하다.2026.01.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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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교육도 통합 ···정부, 성공모델 책무 커져광주·전남이 행정에 이어 교육계까지 통합하기로 하면서 전국 최초로 대통합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광주시·전남도, 시·도 교육청이 행정·교육을 아우르는 대통합 원칙에 최종 합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기관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14일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특히 선거구 획정 마감 기한을 고려해 늦어도 2월 내 특별법 제정을 마치기로 해 이번 6·3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교육감을 선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교육계 참여는 대2026.01.1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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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행정통합 집중한 구청장에 원색적 규탄 퍼붓는 광주 북구의회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 현직 기초자치단체장의 구의회 출석을 놓고 힘겨루기가 심화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이 시·도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국회 공무출장 등을 명분으로 의회에 불출석한 데 대해 북구의회가 원색적인 비판을 쏟아내자 '지나친 정쟁적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다.15일 광주 북구·북구의회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이날 예정된 제307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 출석하지 않았다. 문 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북구2026.01.15@ 박찬 -
이른 봄 소식 전하는 목련 솜털
15일 전남 화순읍 세량리 세랑지 생태공원 입구에 하얀 목련꽃봉우리 솜털이 햇살을 받아 이른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