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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먼저 실험하겠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 지원 속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선제적으로 실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강 시장은 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 축사를 통해서다. 강 시장은 대구·경북,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다 주춤해진 점을 언급, "제가 좋아하는 김영록 전남지사님과 그냥 사고를 쳤다"며 "저희들은 7월 1일에 선거를 통해서 한 명만 살아남거나 다 죽거나 하는 그런 상황에 지금 처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전남 교육감도 한 분만 뽑는 걸로 합의를 한2026.01.15@ 이삼섭 -
개막전 패배한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전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광주도시공사는 16일 오후 7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개막전에서 강호 SK슈가글라이더즈를 상대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만큼 이번 대구시청전은 시즌 초반 흐름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광주도시공사는 직전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4대 32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전 9대 15, 후반전 15대 17의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경기2026.01.15@ 차솔빈 -
여수 엑스포터널 내 차량서 연기 '아찔'
여수 엑스포터널서 대형 화재가 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께 여수시 평여동 인근 엑스포터널 내 25t 차량 하부에서 흰색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터널 내 옥내소화전을 이용 자체 진화 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당국은 인근 정비소로 차량을 이송,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5@ 김종찬 -
"광주·전남 대도약 원년"···국회의원·기초단체장 등 총출동
2026년 국가균형발전을 기치로 한 영·호남 공동 행보에 광주·전남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과 경제·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대응이라는 공동 과제 앞에서 지역 간 연대를 넘어 실질적 협력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한자리에 모였다.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는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교육계·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단2026.01.15@ 이정민 -
계란값 또 급등세 물가 안정 대책 캠페인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로 인해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할인만 하면 품절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광주 북구청 시장산업과 직원들이 용봉동 한 계란 판매매장에서 물가 안정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5@ 양광삼 -
[종합] 광주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관련 광주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경찰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광주경찰청은 15일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광주종합건설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붕괴사고의 직접적인 원인과 그동안의 업무처리 과정의 구조적 문제, 불법 행위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광주시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압수수색은 종합건설본부 관계 공무원 4명에 대한 관리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것"아라며 "광주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경찰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직후부터 사고 원인 규명과 책임소지를 밝히기2026.01.15@ 김종찬 -
행정 절차 지연에 광주 예식장 개관 취소···예비부부만 '발 동동'
광주 첨단지구 지식산업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던 한 예식장이 첫 예식을 3개월여 앞두고 개관을 취소하면서, 예식 예약을 한 예비부부들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A업체는 광주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20층에 예식장을 개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말 용도변경 신청을 접수했다. 업체는 오는 3월 개관을 전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예식 예약을 받아왔으나, 승인 절차가 계속 지연되면서 결국 개관 취소를 결정했다.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기반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된 시설로,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2026.01.15@ 강주비 -
[종합] 완도 소안면 김공장서 화재···5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완도 소안면의 김공장에서 화재가 5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4분께 완도 소안면 비자리 인근 한 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장비 5대와 인력 10여명을 급파, 5시간 29분 만인 오전 11시3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공장 내 분전반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5@ 김종찬 -
"균형발전은 지역에 대한 시혜 아냐, 지방은 대한민국 '전략 자산'"
"균형발전은 더 이상 지역에 대한 배려나 시혜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국가 생존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광주·전남 등 지방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략 자산'이죠."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의 분석이다. 그는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가균형발전 영호남 공동선포 및 신년교류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무등일보와 영남일보 등이 공동 주최했다. 영호남 지역 정치·경제·시민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의 방향성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2026.01.14@ 최류빈 -
[사설] 시 창업투자생태계 강화, 실질성장으로 이어지길광주시가 1조원 규모로, 전 생애주기별 지원체제로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를 다짐하고 나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건은 투자 규모 자체가 아니라, 창업이 실제 성장과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했는가에 있다. 그런 점에서 시의 이번 정책은 기존 지자체 창업 정책과 달리 실질적 지원과 성장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 주목된다.이번 정책의 출발점은 투자 방식의 전환이다. 광주시는 기존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초기 진입용 펀드와 기술 고도화·2026.01.1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