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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전남, 서울과 어깨 나란히···정부, 행정통합 통큰 선물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 시계가 빠르게 흐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행정통합을 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2026.01.16@ 이정민 -
보성서 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50분 만에 진화
보성의 한 도로를 달리던 22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1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0분께 보성군 보성읍 인근 도로를 운행 중이던 2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인력화 장비를 급파, 50분 만인 오전 6시께 완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화물차 뒷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2026.01.16@ 김종찬 -
쓰러진 시민 구한 백운지구대 경찰관···뒤늦게 '화제'
지난해 연말 쓰러진 시민을 구조한 경찰관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그 주인공은 광주 남부경찰서 백운지구대 5팀 김경중 경감과 나지선 경위다.지난해 12월22일 오전 9시10분께 김 경감과 나 경위는 교통불편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10분 뒤 인근 약국 앞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숨을 쉬지 않는다는 한 시민의 구조요청이 들렸고, 이들은 현장으로 뛰어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에 나섰다.이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A씨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2026.01.16@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아침은 쌀쌀·낮은 포근···낮 최고 16도
광주·전남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3도, 낮최고기온은 8~16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다만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류를 타고 중국 북부와 북동부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대기 하층의 하강기류 영향으로 광주·전남 일부2026.01.16@ 강주비 -
갈길바쁜 통합, 행동 꿈뜨는 전남도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남도의회의 행보가 우려를 낳고 있다. 행정통합을 두고도 아직까지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말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 당시 발목을 잡았던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15일 무등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도의회는 행정통합을 두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2월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특별법 통과를 위해 주민투표가 아닌, 시·도의회 의결로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맞춰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에 동의하고, TF를2026.01.15@ 임창균 -
강기정·김영록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6·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첫 광역행정 통합 이슈를 주도하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달 말 발의를 목표로 지속가능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국회를 찾아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방안을 놓고 논의를 시작한데 이어 다음달 국회 통과까지 염두에 둔 일정 관리에 들어가면서다.15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2026.01.15@ 이정민 -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군공항·국립의대 숙원 해결 담았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초안이 완성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담긴 각종 특례 조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공항 이전 지원부터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치까지 오랜 숙원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향후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 시 해묵은 지역 과제들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광주시와 전남도는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양 시·도가 실무 논의를 거쳐 마련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2026.01.15@ 임창균 -
광주 A대학 "대학 인증취소 절차, 잘못됐다"
교육부와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하 평가원)이 광주 A대학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취소한 처분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평가원의 A대학에 대한 인증 취소과정에서 교육부가 원칙을 벗어난 '별건 감사'를 벌이고, 평가원의 법적 권한을 넘어선 '처분'까지 행한 정황이 드러나는 등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표적감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A대학이 최근 국민신문고에 제출한 '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취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시정 요구'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가 A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감사는 감사원칙을 넘2026.01.15@ 한경국 -
"지역 현장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국민통합위, 당연직 확대 박차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위원회 구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도지사와 지방의회,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협의체 수장을 당연직 위원에 포함하는 방안으로, 지역 격차와 갈등 해소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2026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국민통합위원회 당연직 위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있다"2026.01.15@ 박찬 -
광주노동청, 유덕동 다목적센터 공사 현장 불시 점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5일 광주 서구 '유덕동 다목적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했다고 밝혔다.광주노동청은 이날 '5대 중대재해 유형 및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겨울철 한파 위험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조치 이행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현장 관리감독자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서구청, 현장 감리단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작업 현장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화재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불티비산방지 덮개 설치, 주변 가연2026.01.1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