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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스승' 고 김용근 선생 평전 출간
일제 강점기 학생시절 신사 참배 거부운동을 비롯한 독립투쟁과 투옥 등 한국현대사를 온 몸으로 겪은 고 김용근 선생의 삶과 시대를 그린 '시대의 교사 김용근 평전 출간 기념회'가 열린다.김용근 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내방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시대의 교사 김용근 평전 개최할 예정이다.고 김용근 선생은 강진, 목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평양으로 유학한 김용근 선생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거부운동(평양 숭실학교)에서 시작해 광복 직전 총독암살단 활동(연희전문학교)에 이르기까지 독립투쟁 과정에서 4년반2026.01.19@ 이용규 -
전남도교육청 '월 1회 식당 휴무', 지역 상생인가 직원 부담인가
전남도교육청이 지역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본격 도입한다. 그러나 인근 전남도청의 휴무일과 일정이 겹치고,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면서 정책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닫기로 했다. 문제는 전남도청이 이미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이로 인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는 두 기관의 직원 수천 명이 동시에 인근 남악신도시 식당가로 몰리게 된다. 특정2026.01.19@ 한경국 -
여수산단 공장서 불···3시간여만에 초진 완료
여수산단 내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다쳤다.1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여수 화치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4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목과 귀, 허리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는 등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인원 49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만인 오후 5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배관 내부 압력을 낮추기 위해 냉각 주수 중이며 완진까지는 상당한 시2026.01.19@ 강주비 -
자신에 대한 성찰로 완성한 시편들
시는 참회와 성찰의 산물이다.이번 강대실 시인의 시집에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시세계는 자신의 삶을 살피며 보다 나은 세계를 지향하기 위한 성찰의 태도를 보여준다.담양 출신 강대실 시인이 시집 '가난한 마음의 기도'(시와사람刊)를 펴냈다.시인은 생명성을 탐구하는 시편들에서 모든 생명의 동등함과 대지의 여신 가이아(Gaea)처럼 어머니 같은 존재로 흙을 인식하고, 매화꽃 핀 모습을 화엄으로 바라보는 의인화법을 통해 자신을 바라본다.봄날 땅을 적시는 봄비와 이로 인해 살아나는 생명들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 죽은 나무가 생명의2026.01.19@ 최민석 -
식중독예방 손 씻기 습관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 체험에 나선 광주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9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게뷰파인더를 통해 형광로션으로 손 씻기 습관을 확인하며 위생 청결 과정을 배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9@ 양광삼 -
목포·완도해경,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완도해경이 관내에 안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19일 해경에 따르면 목포해경은 이날부터 목포시와 신안·무안·해남·진도·영암·영광·함평군 일대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완도해양경찰서도 이날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2026.01.19@ 김종찬 -
여수 사포1부두서 오염물질 유출···유압유 48L 누출
여수 사포1부두에서 오염물질이 유출됐다.1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분께 여수 사포1부두에서 적재 화물 하역 작업 중이던 A호(4천688t))에서 유압유가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신고를 접수됐다.여수해경은 즉시 현장에 출동, 선박 인근 해상에서 노란색 유막을 확인했다.조사 결과 A호의 유압 파이프에 원인 미상의 파공이 발생하면서 유압유가 분출돼 해상으로 약 48L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방제정 2척과 민간 방제선 3척을 즉시 투입해 A호 주변 해상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해상과2026.01.19@ 김종찬 -
이른아침 칼바람 추위, 옷깃 여미는 발걸음
이른아침 체감온도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칼바람 추위가 느껴진 19일 광주 북구청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미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내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며 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19@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출근길 눈 소식··· 흩날린 뒤 영하권 한파
광주·전남에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린 뒤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19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0~5도, 낮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20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최저기온 영하 8~영하 3도, 낮최고기온 영하 1~5도로2026.01.19@ 강주비 -
지선 블랙홀 된 행정통합···요동치는 선거판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6·3지방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행정통합으로 기존 광역단체장 선거구도가 완전히 뒤틀리면서 통합을 주도한 단체장들의 '현직 프리미엄'이 한층 강화되는 양상이 보이면서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6일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같은 날 광주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각 유관기관 대표에 통합을 위한2026.01.1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