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갈등 해결은 또 다른 경쟁력, GGM 상생방안 찾아야국내 유일의 '상생형 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노사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부분 파업으로 흔들리고 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팽팽한 상황에서 광주 노사민정 조정·중재 특별위원회(노사민정 중재특위)가 중재안 마련에 나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광주형 일자리는 단순히 기업 경영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문제라는 점에서 노사는 '상생'이라는 초심, 광주형 일자리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는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광주형 일자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사회적 모델로, 핵심은 '상생'이다. 그러나 노사는 '노사2025.02.12@ 조덕진
-
"생활 예술인 늘고 지역으로 유학하는 환경 중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예술체육인들을 만나 지역 예술계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1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국제회의실 리셉션홀에서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간담회'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임원식 광주예총 회장,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 허달재 화가 등 지역 문화예술체육인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 균형'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인들로부터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ACC와 지역 예술계 협업, 예술인 상품 개발 확대, 국제평2025.02.12@ 임창균 -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중앙아시아실 새로 들어선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로비 공간에 중앙아시아 전시장이 새롭게 조성된다.해당 공간에서 진행 중인 전시는 16일 종료되고 10월까지 8개월간 공사에 들어간다.ACC 문화정보원 지하3층에 위치한 아시아문화박물관은 상설전시실(동남아실), 기획전시실, 로비전시공간 등 3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상설전시실에서는 해상실크로드를 재조명한 '몬순으로 열린 세계: 동남아시아의 항구도시'가, 기획전시실에서는 극작가 박조열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는 '박조열과 오장군의 발톱'이 각각 진행 중이다.로비전시공간에는 지난 2021년2025.02.12@ 임창균 -
(약수터) 지구 온난화 아닌 지구 가열화지난달 발생한 미국 LA 산불은 남산 면적 79배인 2만3천㏊의 산림과 주택 1만6천여 채를 태웠다. 산불이 대형화한 원인은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한 기상과 강풍, 산림 인접 지역에 들어선 건축물과 산림의 연료량 증가 등 복합적 요소가 작용했다.최근에는 우리나라도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최근 좀처럼 보기 드문 폭설이 며칠째 이어졌다. 일본 역시 기록적인 폭설로 니가타현 쓰난마치가 330㎝,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가 304㎝를 기록하면서 고속열차 이날 운행이 중단됐고, 고령자를 중심으로 상당수의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북회귀선에 걸쳐2025.02.12@ 선정태
-
무등일보,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콘텐츠 업무 협약
무등일보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콘텐츠와 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무등일보는 12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미디어 5층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온·오프라인 미디어 콘텐츠 교류 협력, 취재 협력과 상호간 인력지원, 상생 등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석 무등일보 대표이사와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을 비롯해 강동준 무등일보 총괄상무, 조덕진 무등일보 주필, 류성훈 무등일보 편집국장, 김민수 광주국제교류센터 사무국장, 이보람 국제교류팀장 등 양 기관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을2025.02.12@ 차솔빈 -
[무잇슈] 전한길 "집회 제한은 독재"···탄핵반대 집회 불허에 '설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8404▶ 5·18 민주광장 집회 불허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되며 여야가 충돌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은 집회 제한을 "독재이며 광주시민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라 반박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극우 집회는 용납할 수 없다"며 불허 방침을 밝혔다.▶ 이에 보수단체는 인근 금남로에서2025.02.12@ 박현 -
[날씨] 광주·전남 다시 영하권 추위..."건강관리 유의"
광주·전남지역에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9도 사이를 보이겠다.비 또는 눈 소식은 없다.현재 거문도·목포·무안·신안·여수·영광·영암·진도·초도·함평·해남·홍도·흑산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두툼한2025.02.12@ 박승환 -
광주시민사회·5월 단체 "광주 공격으로 정치적 재기 밑거름...시민들 모여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인 광주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5월 단체가 지역민들에게 5·18민주광장으로 모여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12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내란집단의 난동을 이대로 그냥 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극우 유튜버 안정권(43)씨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GZSS(Ground Zero Steady State)'와 부산2025.02.12@ 박승환 -
고환율에 수입 식재료 가격↑···밥상 물가 비상
고환율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 수입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서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수입 원재료에 대해 일정기간 관세율을 낮추는 할당관세를 확대 적용키로 하는 등 각종 지원대책을 추진키로 했다.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냉동 고등어는 1kg당 4천137원으로 전년 동기(2천997원) 대비 38.0% 올랐다.같은 기간 갈치(신선, 냉장)는 1kg당 71.5%(7천983원→1만 3천692원), 고등어(냉동)는 1kg당 38.0%(2천997원→4천137원) 더 비싸졌다2025.02.12@ 강승희 -
[기고] '동서 화합 상징' 달빛고속철도, 예타 면제 추진 마땅하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핵심 추진과제'를 지난달 발표했다. 국토부의 올해 핵심 추진 과제 중에는 동서 화합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예타) 면제 추진도 포함됐다. 지난해 1월 25일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이 사업은 계획대로라면 올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달빛고속철도는 광주(송정), 전남(담양), 전북(장수·남원·순창), 경남(합천·거창·함양), 경북(고령), 대구(서대구) 등 6개 광역 지자체와 10개 기초 지자체를 경유하는 영호남 연결 철도다. 총연장은 198.8㎞2025.02.12@ 이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