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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비상···기아 광주공장 3년연속 50만대 넘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와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핵심인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의 3년 연속 50만 대 생산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광주지역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의 경우 사실상 기아 광주공장 수출 물량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생산물량 감소는 지역 자동차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3일 기아 광주공장 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장의 자동차 생산량은 내수 18만 1천655대, 수출 33만 2천117대2025.02.13@ 도철원 -
필름에 담긴 현대 사회의 '가족'
가족이지만 어쩐지 '불편한' 이들의 이야기로 공감을 받고 있는 영화의 제작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16일 오후 3시 영화 '은빛살구'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배우가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지난달 15일 개봉한 '은빛살구'는 영화 '희광이', '회전목마' 등을 제작한 장만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뱀파이어'에 관한 웹툰을 그리는 웹툰 작가 정서가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2025.02.13@ 최소원 -
[기고] '응원봉, 광주를 만나다'
'응원봉, 광주를 만나다'오는 2월 15일 노회찬 재단에서 광주를 방문한다. '응원봉, 광주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모인 서울 등 전국의 젊은이들이 광주에 와 망월동 국립묘지와 5·18민주광장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내란사태에서 꾸준히 집회에 나갔던 젊은이들이다.황광우 작가는 서울의 젊은이들에게 오월 특강을 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6시에 '아트 스페이스 흥학관'에서 두 시간 동안 함께 대화를 나눈다. 2024년 여의도 광장에서 응원봉을 흔들고 노래를 부르며, 음식을 나누고, 눈 오는 날 밤샘 시위에서 핫팩을 건넨2025.02.13@ 강동준 -
희비 엇갈린 전남 단체장...이병노 당선 무효·이상익 무죄
법원 판결 앞에서 전남 단체장들의 표정이 엇갈렸다.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죄를,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이병노 담양군수는 대법원에서 직위상실형을 받았다.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김연주 부장판사는 13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이 군수와 함께 기소된 80대 브로커 A씨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뇌물을 건넨 B씨는 재판에 불출석해 분리 선고를 받게 됐다.이 군수는 지난 2020년 4월 함평군수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직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을 청탁한 B 씨로부2025.02.13@ 김종찬 -
으뜸효남구, 새해맞이 합동세배
을사년 새해맞이 으뜸효남구 합동세배가 13일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병내 남구청장과 어르신들이 만복을 기원하며 합동세배를 올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3@ 양광삼 -
모기, 유충 박멸 해빙기 선제적 방역소독
광주 남구 방역기동반 직원들이 13일 노대동 물빛근린공원 공용화장실에서 모기, 유충 박멸 해빙기 선제적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3@ 양광삼 -
[무등맛집] 광주 동명동 신상맛집에서 즐기는 '느좋' 데이트 스팟만인의 데이트 날,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에 데이트 코스로 가기 좋은 광주 동구 동명동의 신상 맛집 '우노하우스'를 추천한다.이 식당은 '동리단길 카페거리'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아 양식 음식점이다. 광주중앙도서관에서 도보로 2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다.'우노하우스'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 한편에 통창으로 된 구역이 있어 창밖으로 대나무 숲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또한 비나 눈이 올 때 한층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낀다.주요 메뉴 종류는 파스타·피자이며 리소토와 스테이크도 있다.2025.02.13@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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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는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겠지"
"2024년 4월 12일 나의 34번째 생일에 열 살짜리 큰 아이의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출근 전 아이의 안색이 좋지 않아 집 앞에 병원을 들렸을 뿐인데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마주한 의사 선생님 말에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다. (중략) 벌써 6개월이 지나 집중 치료 기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여섯 살짜리 둘째는 형이 아직도 아프냐는 말을 종종 한다. 커가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말을 하지 않게 되는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겠지"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공개한 암 극복 희망 수기 '다시 일상으로'의 일부 내용이다.화순전남대병원은 암 환자와2025.02.13@ 김종찬 -
[무빙] 광주에 이런 곳이? 추운 겨울인데 땀 뻘뻘, 실내 '이색' 놀거리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실내에서 특별한 이색데이트추워도 너무 춥네.. 매일 가는 카페도 질렸고..추운 겨울 실내에서 재밌게 놀자!특별한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광주 이색 데이트 코스 추천!▶레이저아레나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안길 40-2 기암빌딩 2층▶판타지아방탈출카페광주 북구 호동로15번길 45 2층▶광주실내빙상장광주 서구 금화로 278▶레이저아레나_리얼 레이저 서바이벌100평 이상의 쾌적한 실내 경기장에서 즐기는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VR이 아닌 리얼 레이저 특수효과와2025.02.13@ 손민아 -
토지주·사업자 특혜? 공공성 빠진 규제 완화 '논란'
광주시의회가 12일 통과시킨 중심상업지구 주거용 용적률 규제 완화가 자칫 일부 사업자와 토지주의 이익만 높여줄 수 있어 논란이다.침체된 중심상업지구의 사업성을 높여 활력을 높이고 직·주·락 추세에도 부응하지만, 중심상업지구에 한정해 주거용 용적률을 높인다는 점에서 특혜 소지가 다분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전문가들은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용 용적률을 올려주는 문제는 '공익'에 초점을 맞춰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용적률을 올리는 만큼 이익 환수와 공원·공개공지 등 공공기여를 담보할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광주시의회가 이날 본회의2025.02.13@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