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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완진됐다.17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께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9명,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1시3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발생한 호실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17@ 강주비 -
농성역 대합실, 시민소통공간 오픈
광주 서구 농성동 농성역 대합실에서 시민소통공간 개관식이 열린 17일 강기정 광주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새롭게 바뀐 농성역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7@ 양광삼 -
[무슐랭] "광주에도 서울의 강남과 같은 곳이 있다" 남구 '봉선동' 맛집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의 강남이라고 들어봤나?서울을 제외한 5대 도시의 부자 동네광주는 '봉선동'이라는데?그럼 여기 맛집 한번 가봐야겠지?▶해남성내식당광주 남구 봉선로 21 JM빌딩 2층▶부띠크그레이어 광주본점광주 남구 유안초등북1길 7 4층▶해남성내식당_무려 한우다 한우!원래 봉선동에서 유명한 한우샤브 음식점! 고기가 너무너무 신선하고 심지어 한우 암소 생고기다!이게 샤브샤브로 나와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된장으로 샤브샤브 간이 되어2025.02.17@ 박준서 -
"제가 교육에 관심 없다고요?" 강기정 시장의 호쾌한 반박
"모 대학의 관계자들이 강기정 광주시장은 RISE(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재정 확보에도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제가 땅을 치고 슬퍼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IS 성과공유회 및 지역발전 토론회' 기조강연에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은 그간 뿌리부터 튼튼한 인재 양성 사다리 구축을 위한 토대와 경험을 쌓아 이를 바탕으로 RISE 사업 계획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정부는 2020년부터 5년간 시행한 지역혁신사업(RIS)을 2025년부터 라이즈 체계로 전환했다. 라2025.02.17@ 이삼섭 -
이제는 '교육 기회도시'···전국이 광주를 주목한다
광주시가 최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선진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산업과 대학이 긴밀히 연계된 혁신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는다.특히 광주시는 초·중·고등학교부터 실무에 이르기까지 광주 주력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 사다리'를 탄탄하게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대규모 인재 배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 같은 인재들이 광주를 '실증 무대'로 삼아 창업 생태계가 활발해지고, 다시 생태2025.02.17@ 이삼섭 -
전남서 갯벌 사고 잇따라...1명 숨져
최근 전남지역에서 갯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7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4분께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이회진항 인근 갯벌에서 파래를 채취하던 50대 여성 A씨가 갯벌에 빠져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은 20여분만에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후 7시37분께 영광군 염산면 신성리 불갑천 인근 갯벌에서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B씨는 지난 13일 오전 가족으로부터 일을 나갔다 돌아오지2025.02.17@ 박승환 -
누범 기간에 카페서 소란 피우고 순찰차 파손한 40대 구속
누범 기간 중 카페에서 소란을 피우고 순찰차를 파손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를 받는 40대 후반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다.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하려 하자, A씨는 순찰차 조수석 유리를 발로 차 깨뜨리고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근에 주차된 고급 외제차까지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결과, 1년 전에도 유2025.02.17@ 강주비 -
[기고] 위기 속에서 찾은 기회, 광주 창업 혁신의 방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을 들으며, 지역창업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대한민국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위기는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기회로 전환할 것인가는 우리가 결정할 몫입니다.광주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어느 곳이든지 여전히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우리 지역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꿈2025.02.17@ 박석호 -
길게 줄 선 구직희망자들
광주 청년일드림 드림만남의 날 이 17일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렸다. 구직 희망자들이 구입업체에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7@ 양광삼 -
[신년대담] 잘난 사람들 자기 부족함 몰라, 행동에 늘 성찰 따라야
아버지는 딸의 성공이 대견스럽다. 그렇다고 어디에 자랑하지도 않는다. '세계적 작가'의 아버지로서 자랑스럽게 언론에 나서 인터뷰나 강연도 할 법하나 최대한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 딸도 아버지의 뜻을 따랐다. 아버지의 문학적 재능을 물려받은 것 말고도 '절제된 겸손'도 그랬다. 아버지는 딸이 자신의 문학적 바탕을 이어받아 진정성 있게 세계인을 감동시킨 것이 고맙다. 딸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그 모습에서 지독지애(l지犢之愛)를 느낀다. 어미 소가 새끼 송아지를 혀로 핥아 사랑하듯, 비록 자신은 늙어가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자식 걱2025.02.17@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