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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다 건물 들이받은 외국인 검거
음주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도망친 외국인이 검거됐다.1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혐의 등으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본인이 몰던 승용차로 1층 상가건물의 PC방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PC방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카자흐스탄 국적 B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고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고, A씨는 자취를 감췄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토대2025.02.11@ 차솔빈 -
골동품 자재현장 불, 화재진압
11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한 골동품 자재현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호수로 물을 뿌리며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1@ 양광삼 -
[청년칼럼] 불평등은 민주주의를 왜곡한다
18일 새벽, 법원에 난입해 건물을 깨부수고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며 여성 판사의 이름을 호명한다. 사상 초유의 법원 폭력 사태에 여당 의원들은 '폭력은 안 된다' 면서도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다'고 두둔했다. 서부지법 사태는 일종의 결합이다. 그간 극우와는 거리를 두었던 보수정당이 그들을 적극적 지지층으로 결탁하게 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보수의 새로운 지지층으로 떠오른 2030 남성들과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일부 기독 극우세력들의 부상이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 탄핵 반대 집회에서는 약 2만 명2025.02.11@ 최소원 -
'제2의 한강 꿈꾸는 예비작가들 다 모여라'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전국적으로 '텍스트힙'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새로운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독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광주·전남지역 문학관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학교실과 그림책 만들기,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한시강독과 창작교실 등이 눈길을 끈다.◆습작으로 성인·어린이 '논술력' 향상목포문학관은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학 교실 등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관은 상반기 '문예대학-글쓰기2025.02.11@ 최소원 -
전남 예카테리나, 동계 아시안게임서 깜짝 금메달
동계스포츠 불모지 전남에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인공이 나왔다.전남도체육회 소속 예카테리나 압바쿠모바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예카테리나는 11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2분45초4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26명 중 1위에 올랐다.예카테리나는 2위 멍판치이(22분47초8로)와 3위 탕자린(23분01초)을 2초 이상 차이로 제치고 결승점을 통과했다.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2번째 금메달이자 역대 아시안게임 최고 기록이다. 한국 바이애슬론은2025.02.11@ 한경국 -
초등생 피살 사건에 광주 학부모들 "학교 보내기 무섭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해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광주지역 학부모들은 불안해하고 있다.11일 광주에서 7살 아이를 키우는 김모(37)씨는 "내년이면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 걱정된다. 가장 아이들을 맡길만한 곳이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서 어떻게 믿고 학교에 보내나 싶다"고 말했다.전날 오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해당 학교의 교사로 알려졌다.사건이 알려지자 광주 지역 맘카페에서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가장 안전해야할 학교인2025.02.11@ 한경국 -
광주 골동품 가게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광주 문흥동의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11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2.11@ 차솔빈 -
[무빙] "가볍지만 센스있게" 광주서 유행이라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꿀팁 가이드, 무등일보와 WELL-BEING 하자.흔하지 않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추천이제 초콜릿은 지겹지 않아?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뭘 줘야 하나’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무빙’만 따라와~▶치플레▶러쉬▶CU▶치플레_광주 신세계백화점 팝업서울 연남동 핫플레이스를 지금 ‘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데 포장도 예쁘게 해주니 선물로 딱이죠?다음 달인 3월 30일까지 팝업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러쉬_발렌타인데이 컬렉션사랑스러운 색감과2025.02.11@ 손민아 -
KIA 양수호 "타이거즈 수호신 될 것"
'투수왕국'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또 하나의 기둥이 자리 잡을 태세다.공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입단한 우완 투수 양수호가 그 주인공이다.공주고 3학년 시절 41.2이닝 동안 59개의 탈삼진을 솎아낸 양수호는 위력적인 구위를 인정받아 KIA에 지명됐다. 직구 최고구속은 153km/h에 달하며 평균 구속 역시 147km/h로 빠른 축에 속한다. 다만 같은 기간 기록한 30개의 사사구는 바로잡아야할 숙제다.지명 직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합류했던 양수호는 KIA코칭스태프로부터2025.02.11@ 이재혁 -
신학기 맞이 교복나눔 장터
광주 북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우산동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기증받은 교복을 판매하는 교복나눔 장터를 마련, 학부모들이 신학기를 맞이해 자녀들 새로운 교복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