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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럼깨서 부스럼 예방할게요
광주 북구 북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1일 호두, 땅콩 등 부럼을 깨고 있다. 부럼깨기는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11@ 양광삼 -
[무슐랭] 공장 사이 피어난 맛집! 광주 '평동'에 숨겨져있다!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에 평동이란 곳이 있다고?거기 공장단지 아니었나...? 싶었겠지만!평동역 근처부터 시작해서 맛집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모노페이블광주 광산구 평동로800번길 16 1층 카페▶신비반점광주 광산구 평동로 790-3 1층▶모노페이블_아늑하고 분위기까지 좋다다른 메뉴들, 아아 가격도 요즘 '예카'에 비하면 완전 저렴하고 커피도 맛있다!!여기도 분위기는 인스타 사진 각 잘 나오는 곳! 근데 저렴하기까지 하면 안 가볼 이유가 있나?적당한 산미가2025.02.11@ 박준서 -
'통합 전도사' 김부겸, 민주 정권 재창출 위해 텃밭에 던진 메시지는?
더불어민주당 심장부인 광주·전남을 찾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민주당의 전통적 힘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보장될 때 나온다"며 조기대선 준비에 돌입한 민주당의 '이재명 일극체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과거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지역주의 벽을 깨고 당선되며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준 김 전 총리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더 큰 민주당' 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당내 통합을 당부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7일 호남 방문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은 다양성·포용성과 같은 민주성이 보장될 때 국민2025.02.11@ 이관우 -
[강준만의 '易地思之'] 늑장재판의 고통에 둔감한 사법부
"사법부 신뢰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꼴찌 수준이고, 대법원이 검찰과 함께 경찰보다 낮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그런데도 사법개혁은 없다."(세명대 교수 이봉수, 경향신문 2021년 2월 9일) "(영국의 레가툼 번영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사법체계와 법원에 대한 신뢰도는 전체 167개국 가운데 155위로 거의 바닥을 찍었다.... 이런 불신에도 한국은 법조인들이 점령하는 국가가 돼 가고 있다."(서울대 교수 한숭희, 경향신문 2023년 5월 11일)이렇듯 사법부 신뢰도가 바닥을 기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늑장 재판이다.2025.02.11@ 이용규 -
"건축인에 매우 영예···후배들에 희망되길"
강남구 건축사가 2025 명예건축가로 추대됐다."건축인이라면 무척 영광스러운 타이틀인만큼 제 어깨도 무겁습니다. 그저 우리 지역 건축인 후배들에게 희망이 된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기쁩니다."최근 2025 명예건축가로 추대된 강남구 강남건축사사무소 건축사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명예건축가는 ㈔한국건축가협회가 추대하는 것으로 회원들로부터 후보를 천거 받아 건축계 발전 기여도, 건축적 공적, 사회적 활동 등을 심사해 매년 3~5명씩 선정된다. 우리나라 건축인들에게는 최고의 영예인 자리이기도 하다.현재까지 추대된 명예건축가는 250여명이2025.02.11@ 김혜진 -
[날씨]낮기온 6~10도 '한파 끝'···저녁엔 '눈 또는 비'
광주·전남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길었던 한파가 물러날 전망이다.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러 출근길 강추위가 지속되겠다.다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11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전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12일까지 이어지겠다. 전남동부내륙의 경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1일부터 12일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2025.02.11@ 강주비 -
음주단속 피하려 도망치다 상가 충돌···1명 경상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상가를 들이받고 도주한 외국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외국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상가 1층의 PC방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PC방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차량을 운전하던 A씨와 동승자 B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그중 B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다.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인2025.02.11@ 차솔빈 -
새벽 여수서 모터보트 운전하던 6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새벽시간 여수 해상에서 모터보트를 타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1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5분께 여수시 돌산읍 서쪽 1.3km 해상에서 5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함께 타고 있던 0.9t급 모터보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긴급 출동한 해경은 기울어진 모터보트에서 A씨를 구조했다.A씨와 함께 보트를 몰던 B씨는 수색 40여분만에 20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해경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어졌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5.02.11@ 차솔빈 -
영암 계사서 불···6개동 전소
영암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1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8분께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2시간3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던 계사 6개동이 모두 불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계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2.11@ 차솔빈 -
승객 불편에도 시내버스 모니터 고칠 생각 없어
광주시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된 행선 안내 모니터 재생 문제가 일 년 가까이 이어지고, 지적(본보 11월7일자)이 제기된지 3개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승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특히 승객들이 불편 사항을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전달했지만 관리를 담당하는 업체는 마땅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한 행선 안내 모니터(이하 모니터)가 깜빡이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1천44대의 시내2025.02.1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