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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밤부터 흐려지다 최대 40㎜ 비소식
11일 광주·전남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다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흐려진 뒤에는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 수준이다. 전남동부내륙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날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밖에 곳에 따라서는 오전 동안 가시거리 1㎞ 미만 안개도 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광주와2025.02.11@ 무등일보 -
광주서 술집 점주에게 필로폰 탄 술 몰래 먹인 60대 구속
광주의 한 술집에서 점주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6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전 2시44분께 쌍촌동의 한 술집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혐의를 받는다.몸에 이상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 날 병원에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한 B씨의 신고를 받고2025.02.10@ 박승환 -
광주서 '개헌론 띄우기'···재개 신호탄 쏜 이낙연
4·10 총선 참패 후 잠행을 이어온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0일 야권 심장부인 광주를 찾아 '개헌론 띄우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 재개 신호탄을 쐈다.조기대선 가능성이 거론되고,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는 여야 원로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 전 총리도 개헌론 대열에 합류해 정치적 입지를 재구축하려는 모습이다.이 전 총리 입장에선 조기대선 국면에서 개헌론이 탄력을 받게 된다면 이를 고리로 한 제3지대 개헌 빅텐트, 후보 간 합종연횡 등을 통해 대권 주자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이 전 총리는2025.02.10@ 이관우 -
트럼프 관세 폭탄에 광주·전남 주력산업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와 함께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자동차와 가전제품,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한국산 철강에 대한 무관세 쿼터제 철회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장 큰 피해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발 관세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경우 전반적인 수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대미수출액은 광주 47억 2천200만 달러, 전남 35억 702025.02.10@ 도철원 -
[무잇슈] 광주의 사고 빈번한 '이 등산로'···안전 대책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8319▶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난간 높이를 2m로 올리는 등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남구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CCTV 및 경관조명 추가를 포함한 안전대책 보강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용역이 완료2025.02.10@ 박현 -
[사설] 국책사업 아이콘 ACC 수장 선임, 문체부 책무 막중문화체육관광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의 차기 수장 선임에 대내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ACC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다. 무엇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특별법(이하 아특법)이 오는 28년 일몰을 앞두고 있고, ACC의 민주평화교류원인 옛 전남도청이 복원을 앞두고 있어 향후 전략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그간 조성사업이 정권에 따라 부침에 시달리면서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다 현 이강현 전당장이 처음으로 임명됐다는 점에서 조직이나 향후 대응력에 불안정성이 여전한 실정이다.이에따라2025.02.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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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수 펑크, 지방 재정 악화, 불용액 역대 2위···이런 무능윤석열 정권이 부자감세 등의 긴축재정으로 예산 자체를 적게 잡아놓고, 그나마 예산의 9조원을 집행하지 않아 역대 2위를 기록하는 등 예산운용에 총체적 부실을 드러내 충격을 주고 있다.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자료에 따르면 '세수펑크'에 지방재원은 7조가 감소됐고, 전체 예산 불용액은 20조 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 불경기로 어려운 국내 경기가 정권의 무능으로 참사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고, 윤석열의 내란으로 하방경직성에 내몰려 있어 빠른 헌재 판결로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를 통해 경기부양의 토대2025.02.1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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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입춘 한파 '끝'···광주·전남 낮부터 추위 풀려
광주·전남은 1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강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영하 8~영하 2도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11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6~10도 사이를 오르내릴2025.02.10@ 강주비 -
광주 '이케아 팝업'에 들썩···"정식 매장 오픈바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호남권에서 최초로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와 팝업 매장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케아'는 매장을 거대한 쇼룸으로 활용해 판매 상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상품들을 선보여 인기로 브랜드로 꼽히지만, 호남권에는 매장이 없었기 때문이다.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는 이케아 가구와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광주 인근 지역 방문객들까지 백화점으로 끌어모으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이케아 팝업' 행사2025.02.10@ 강승희 -
김석기 신임 광주보훈청장 "보훈 행정 업무에 최선 다할 것"
김석기(58) 제43대 광주보훈청장이 10일 취임했다.김 신임 청장은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 영생고등학교와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수료한 뒤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장,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보훈처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보훈처 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보훈부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 보훈문화정책관 등을 역임했다.김 신임 청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와 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등을 참배하고 취임식을 가진 뒤2025.02.1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