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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통공간 열린청사가 '명예의 전당' 밀어내···괜찮나광주시가 청사 1층의 시민 이용도를 높인다면서 정작 시민대상 수상자 등 사회공헌자를 기리는 '명예의 전당'의 접근도를 낮춰 본말이 전도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광주시는 청사 1층 동측 진입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시민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1층에 마련된, 시민대상 수상자 등 사회공헌자들의 현판이 전시된 '명예의전당'을 출입증이 있어야 진입이 가능한 3층 대회의실 앞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명예의 전당은 1층에 설치돼 청사를 찾은 시민들이 손쉽게 살펴볼 수 있었2025.02.0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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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유튜브 정치의 해악과 민주주의의 위기"
법원이 발부한 긴급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관저에 숨어있던 대통령이 주변에 모여있던 지지자들에게 보낸 '집회 장면을 유튜브로 보고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낭독하는 장면은 대한민국 유튜브 정치의 해악과 민주주의의 위기를 웅변하는 듯 했다. 온갖 상스런 욕설과 혐오 발언으로 집회를 이끌던 유명 극우 유튜버는 대통령이 자신들의 집회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강조했다. 광화문, 대통령 관저, 헌법재판소, 서울구치소, 공수처, 급기야는 문제의 서부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극우 유튜버는 지지자들을 모으고 부추기고 욕2025.02.09@ 이용규 -
[기고] 광주전남 과학기술의 공동대처와 전문가 통합네트워크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수면 위로 떠 오른다는 표현은 여러 분야에서 통합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드러나지 않고 있었다는 뜻이다. 행정통합이 필요한 이유에 관해서는 많은 설명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다시 언급하지는 않는다. 다만 행정통합은 여러 단계의 내부적인 절차와 중앙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통합의 시기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통합의 시기가 이르면 좋겠지만 통합 이전에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들은 먼저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인2025.02.09@ 이용규 -
AI페퍼스, '절대 1강' 흥국에 셧아웃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여자부 절대 1강 흥국생명의 벽을 넘지 못했다.AI페퍼스는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3-25, 12-25, 25-27)으로 패했다.경기에서는 테일러가 15득점(공격 성공률 45.2%)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전으로 빛이 바랬다. 경기결과에 따라 AI페퍼스의 시즌 성적은 9승18패 승점 27점이 됐고 순위는 5위를 유지했다.AI페퍼스는 1세트부터 졸전을 펼쳤다. 테일러의 오픈이 아웃판정을 받으며 선제2025.02.09@ 이재혁 -
스피드스케이팅 '쌍두마차', 금빛 질주는 계속된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한 '쌍두마차'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바로 '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다.이들은 최근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해 1·2위를 앞다투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이틀 연속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고 있는 두 선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저력을 증명했다.먼저 두각을 드러낸 것은 쑥쑥 성장하고 있는 이나현이었다.최근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세계적인 최강자로 올라선 김민선과 첫2025.02.09@ 한경국 -
[무잇슈] 보수 유튜버까지 모였다···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보수 유튜버 등 60여명 집결8일 광주 금남로에서 보수 유튜버 안정권 씨가 주도하는 GZSS와 VELLADO가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며 주장했으며, 일부 시민들과 언쟁이 벌어졌다. 같은 날 5·18민주광장에서는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려 대립이 이어졌다. 비상행동 측은 극우 세력의 광주 침탈을2025.02.09@ 박준서 -
KIA 나성범 "3년만에 풀타임 출전하겠다"
"지난 2년간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부상없이 시즌을 완주하고 싶습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주장 나성범이 2025시즌 각오를 밝혔다.나성범은 지난해 타율 2할9푼1리 21홈런 80타점으로 20홈런 고지를 점령하며 KIA 타선의 중심역할을 했다. 경기 외적으로도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 나성범은 한국시리즈에서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3할5푼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의 1등공신이 됐다.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2025년에도 주장 완장을 차는 중책을 맡았다.주장을 맡은 나성범은 "2연패는 쉽지 않은 목표다2025.02.09@ 이재혁 -
서영대, 대한조선 협력사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위해 협력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한조선 우수협력사인 진흥기술, 창림 등과 외국인 유학생의 조선업 용접 분야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현장실습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조선업 용접분야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조선업 숙련기능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 대한조선 우수협력사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는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을 양성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외국인 인력 수급이 필요한 지역 제조2025.02.09@ 한경국 -
달집태우기,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 기원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가 8일 광주시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대보름달이 떠오를 때 달집에 불을 붙이며 노는 세시풍습으로 달집이 훨훨 타야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전해진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9@ 양광삼 -
고싸움 놀이, 농사의 풍년과 마을 평안 기원
고싸움을 통해 그해 농사의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가 8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와 함께 광주시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테마파크에서 열렸다. 고싸움놀이는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 두패로 갈라져서 고싸움을 벌이는데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9@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