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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무안광주고속도로서 8중 추돌 사고···12명 경상
7일 오후 1시20분께 전남 무안군 무안광주고속도로 북무안IC 인근에서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12명이 허리통증 등을 호소해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2차로를 주행하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며 차량 정체도 이어지고 있다.경찰은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2.07@ 강주비 -
'섬Thing New' 전남 청춘들이 만든 섬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
2천165개의 유·무인도, 6천743㎞의 해안선 등 전남의 강점인 섬·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청춘어람 육성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청춘어람은 '청년이 만드는 어촌관광의 요람'이라는 뜻으로 청년 전문가를 양성하고 섬·해양 관광상품을 기획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남 관광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2025.02.07@ 선정태 -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지역 자원 상품화 '일거양득'
많은 해양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전남도는 해양 쓰레기를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기업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주식회사 코발티브는 청춘어람 육성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코발티브는 섬·해양 관광 콘텐츠라는 '청춘어람'의 주제에 적합한데다, 폐패각이라는 골치 아픈 해양 폐기물을 관광상품화한 업사이클링 기업이기도 하다. 코발티브의 임원준 대표와 김규리 이사는 서울에서 공공디자인을 연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임 대표는 재활용이 어려운 폐패각을 활용한 자원 순환 소재 개발을 목표로 여수에 정착했다. 이들은 폐패각을 활용2025.02.07@ 선정태 -
"전남은 창업 고민하는 청년들에 성장 기회의 땅"
"ESG 트렌드에 맞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대해 고민하다 재활용이 쉽지 않은 폐 패각과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상품화하기로 했습니다."'코발티브'를 창업한 임원준 대표와 김규리 이사는 서울에서 공공디자인을 연구하면서 패각을 활용한 자원순환 소개를 개발하기 위해 '청춘어람'을 통해 여수에 정착했다.이들은 패각·콘크리트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오브제 제품과 화분, 시설물을 개발하고 있다. 코발티브는 버려지거나 재활용이 어려운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임 대표는 "해양 쓰레기로2025.02.07@ 선정태 -
눈보라 몰아친 하우스 제설작업.
전국적으로 눈보라가 몰아친 7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상신기리마을 한 주민이 하우스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7@ 양광삼 -
광주 서부경찰, 신임경찰 환영회 실시
광주 서부경찰서(서장 장명본)는 제315기 신임 경찰 15명을 대상으로 환영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환영회에서는 음주운전을 비롯한 의무위반 근절 예방 교육과 지역경찰 교육, 직장협의회 소개 등도 함께 진행됐다.장명본 서부경찰서장은 “서부경찰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서구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2.07@ 박승환 -
[알림] 제37회 무등기 전국배구대회
-제37회 무등기 전국 배구대회4월 12일(토)∼13일(일)/ 화순 하니움체육관 외 보조경기장광주·전남 대표 정론지 무등일보는 올해 창간 37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화순 하니움체육관 등에서 '제37회 무등기전국배구대회'를 개최합니다. 무등일보는 지난 37년 성상동안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배구대회를 치러냈으며, 대회를 통해 어린 배구 꿈나무들의 해맑은 동심을 키워주는 한편, 우수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큰 계기를 마련해왔습니다. 또 매년 여자클럽 소속원들과 교직원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지2025.02.07@ 강동준 -
목포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 송치
목포에서 아들을 살해한 60대가 검찰로 넘겨졌다.목포경찰서는 7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범행 이틀 만에 자신의 지인에게 범행 사실을 알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조사결과 평소 아들이 휴대전화 게임에 빠져 불만이 많았던 A씨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를 새 걸로 교체해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다른 곳에 쓰자 화가 나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법원은 지난 5일 열린 A씨에 대2025.02.07@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나흘째 대설특보···낮 기온 '영하 3도'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나흘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나주·담양·곡성·구례·장성·화순·보성·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오전 8시 기준 주요 지점 적설량은장성 상무대 13.3㎝, 영광 11.9㎝, 담양 10.5㎝, 함평 10.5㎝, 나주 10.0㎝, 무안 10.0㎝, 영암 시종 9.8㎝, 광주 광산 8.7㎝ 등이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더욱 많은 눈이 내릴 것으2025.02.07@ 강주비 -
새벽 술 마시고 제 발로 파출소 찾은 30대 음주운전 적발
새벽시간대 술을 마시고 제 발로 파출소를 찾은 3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1시40분께 상담하러 왔다며 서구 동천파출소를 찾았다.하지만 A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린 경찰은 음주 측정을 시도해 A씨의 음주 사실을 적발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3%였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전날2025.02.07@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