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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인에 끌려다니는 문체부 옛 도청 복원 추진단
5·18민주화운동의 상징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민간인 한 명에 끌려다녀 논란이다.5·18에 대한 대표성이 없는 이 민간인이 해외 사례조사에 참석하는 인원을 구성하는 등 추진단을 쥐락펴락해 내부 전시콘텐츠가 기대에 못 미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 전시콘텐츠 설계·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억6천300만여원을 들여 '옛 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이하 복원지킴이 어머니)' 82025.02.06@ 박승환 -
목포·순천서 혈육 해한 남성들 구속
목포와 순천에서 혈육을 해한 남성들이 잇따라 구속됐다.목포경찰서는 5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평소 아들이 휴대전화 게임에 빠져 불만이 많았던 A씨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를 새 걸로 교체해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다른 곳에 쓰자 화가 나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같은날 순천경2025.02.05@ 박승환 -
"당분간 광주공항 국제선 열자" 목소리 커진다
무안국제공항이 장기간 폐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당분간이라도 운영하자는 여론이 커지고 있어 광주시와 전남도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광주시는 지역민들의 불편이나 여행업계의 영업 활동, 올해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 등을 고려하면 일리가 있다고 판단한 만큼 신중히 검토한 뒤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이다.그러나 '협조'가 필요한 전남도가 부정적 태도를 보여 광주선의 국제선 임시 운항이 이뤄지기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영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2025.02.05@ 이삼섭 -
[날씨]폭설에 교통마비된 광주·전남, 8cm 눈 더온다
광주·전남에 이틀째 폭설이 내리면서 길을 걷던 시민이 넘어져 다치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7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계속된 많은 눈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나주·화순·보성·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 20.9㎝, 영광 안마도 14.6㎝, 신안 임자도 11.4㎝, 함평 월야 11.0㎝ , 광주 광산 10.2㎝, 무안 운남2025.02.05@ 강주비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구속영장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C씨 차량의 자동 신고 기능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2025.02.05@ 박승환 -
영하권 아침, 목도리, 모자 중무장
연이틀 광주·전남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체감온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5일 광주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에서 모자, 목도리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2.05@ 양광삼 -
[사설] 연구·인력개발 없이 노동시간 연장···경쟁서 더 밀릴라최첨단의 기술이 세상을 주도하고 있는데 한국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노동시간을 늘려 대응하겠다고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이 나라는 상위 학생들이 모두 의대로나 쏠리고, 윤석열은 카르텔 운운하며 과학기술 예산을 없애 연구역량 허리가 절단된 위험하고 처참한 현실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고급인재 육성이나 연구개발 강화 등 첨단과학 기술을 위한 초석을 들여다보지 않고, 과거 산업사회 식으로 노동시간 연장에 급급하는 행태는 본말이 전도됐다.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삼성 등 반도체 관련 담당자들도 혀를 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책전환이 시급한2025.02.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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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통 짓밟는 극우 광란의 칼춤,. 한국판 나치인가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극우들이 45년전 전두환의 반헌법적 계엄과 내란으로 고통당한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는 단순한 정치적 의사 표명을 넘어, 상처받은 이들의 고통을 짓밟아서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강취하겠다는 무도한 행태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반사회적 범죄에 다름 아니다.1980년 전두환의 총칼에 짓이겨진 육체와 정신적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이 엄존하고, 이를 지켜봐야 했던 광주 안팎의 세계 시민들의 기억이 선명한데, 그곳에 와서 '비상계엄'이라는 이름의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겠다는 것이다.이들의2025.02.0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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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옥 무등일보 부국장 정년퇴임식
무등일보 임정옥 부국장의 정년퇴임식이 5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편집국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임 부국장의 가족과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류성훈 편집국장을 비롯한 무등일보 전 직원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김종석 사장의 공로패와 금뱃지 수여, 편집국 기자들을 대표한 김혜진 무등일보 지회장의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종석 사장은 "20년 5개월 동료 선후배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무등일보를 지켜온 임정옥 국장의 그동안의 행보는 무등일보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무거운2025.02.05@ 김혜진 -
악성 미분양 대폭 증가···광주 87%·전남102%↑
주택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을 의미하는 '악성 미분양'이 전국적으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도 각각 87%, 102%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 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만1천480호로 전년 동기(1만857) 대비 97%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15호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221호) 대비 87.7% 증가한 수치다.전남의 경우 전년(1천2122025.02.05@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