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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 김영록 지사, 결심 배경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기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호남주자론과 1987년 헌법 체제 재창조를 내세우고 있는 김 지사가 대권 판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할 결심을 사실상 굳혔다"면서 "이제 앞으로 어느 순간에 어떻게 앞으로 치고 나가느냐 하는 그런 결심만 남았다"고 말했다.다만 현재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아니며 시기를 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이날 설명자료2025.02.04@ 이정민 -
북구, 춥다 추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4일 광주 북구 망월동의 한 축사에서 농장주가 송아지가 입은 방한복의 끈을 동여매고 있다. 북구는 한파 특보가 발효되면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대책을 세우고 집중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2025.02.04@ 양광삼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B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채무 관계가 있는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B씨를 상대2025.02.04@ 박승환 -
[청년칼럼] 사람밖에 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상품 수출국이다.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다음이 자동차, 석유화학 제품, 디스플레이 패널과 선박 등이 있다.2024년 기준, 주요 수출 국가로는 중국이 전체 수출의 19.5%를 차지하여 가장 큰 수출 대상국이며, 미국은 18.7%를 차지하며 두 번째로 큰 수출 대상국이다. 10.0%는 EU이며, 일본은 4.3%를 차지하고 있다.수출액을 보자면, 반도체 1,419억 달러, 자동차 약 690억 달러, 석유제품 약 500억 달러, 자동차 부품 약 22025.02.04@ 최소원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입지 조건 활용한 발전 방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뉴시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인구 140만명의 광주를 배후도시로 가짐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를 바탕으로 제조업 집적 증가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정주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기반산업의 기업 성과를 개선하고, 혁신도시·대도시 생활권을 포함한 메가시티 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산업연구원(KIET)은 4일 ‘혁신도시 입지 유형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보고2025.02.04@ 강승희 -
민족시인 김남주 31주기 추모식
민주주의를 노래하던 민족시인 김남주(1946~1994)의 31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김남주기념사업회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망월동 민주열사묘역에서 김남주 추모식을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기존 추모제가 추모식으로 전환돼 참배 중심의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추모사와 시인의 육성을 듣고 헌화하는 등 참배에 집중하는 행사로 진행할 방침이다.앞서 지난해 2월 17일 진행된 김남주 추모제는 김남주 시인의 30주기를 맞이해 그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가 펼쳐졌다. 시인을 기리는 제사를 비롯해 추모시 낭2025.02.04@ 최소원 -
"폭설 피해 막아라" 광주·전남 비상대응체계 가동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확대되면서 각 지자체는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함평·영광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5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일 새벽에는 시간당 3~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대란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이에 광주시·전남도는 주요 도로의 제설 작업을 강화하고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취약 지역 점검 등 폭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광주시는 제설차량 43대와 700t에 달2025.02.04@ 강주비 -
(약수터) 남행열차 타는 철새
요즘 정치권 상황을 보면 남행열차가 떠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속도를 내며 조기 대선 예상되자 야권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광주·전남을 찾고 있기 때문.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로 '이재명 위기론'이 나오자 비명(비이재명)계 잠룡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실제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국회의원,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이달 중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남을 방문한다.김 전 총리는 오는 7~9일 광주·전남을 찾아 정치인과 언론인, 지지자 등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2025.02.04@ 이정민 -
"국민과 여는 제7공화국" 새미래민주당, 광주서 10일 토론회
새미래민주당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국민과 함께여는 제7공화국'이라는 주제로 시국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기조강연에 나선다.또 축사로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장호권 국가혁신개헌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가 축사를 한다.토론회는 '우리의 미래는 개헌에 달렸다'와 '김대중 정신으로 다시 세우는 민주공화국'에 대해 이영재 한양대학교 교수와 김성환 군산대학교 교수가 각각 발제한다.패널로는 김선량 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 전문연구2025.02.04@ 이정민 -
"광주 배구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배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제4대 광주시배구협회장에 당선된 김석주 목포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와 같은 취임 일성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지난 달 17일 통합 4대 광주시배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등록했고 광주시배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임원 적격 심사를 거쳐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김 당선인은 오는 7일 광주시 배구협회 정기총회 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4년간 광주시배구협회의 수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김 당선인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선수로 활약하며 배구와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내가 88살이니 약 732025.02.04@ 이재혁


